LG화학, 배터리 신설법인 '물적분할' 결정…주주 반발 고조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에 대한 분사를 본격 추진한다. 분할 방식은 안정적인 투자금 확보를 위한 물적분할로 결정됐다. 다만 상대적으로 기존 투자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LG화학은 17일 긴급...
2020-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배터리부문 분사 소식에 이틀째 약세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문을 물적 분사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17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06% 내린 66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5.37% 떨어...
2020-09-1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는 기업가치 상승 계기될 것”- NH투자증권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을 분사함에 따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사업 분사 후 배터리 부문이 현재 전체 시가총액보다 높은 가치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0-09-1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배터리 분사 본격 추진…17일 이사회 소집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 분사를 본격 추진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오는 1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전지사업부문에 대한 분사를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LG화학은 지난해 12월 풍문에 대한 공시를 통해 ...
2020-09-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에 2억원 상당 물품 지원
LG화학은 주요 사업장 소재 수재민들에게 2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물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례, 순창, 충주, 제천, 음성, 아산 등 수재민들에게 전달된다.지원금은 L...
2020-09-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차세대 리튬황 배터리 2025년 이후 양산"
LG화학은 에너지 밀도가 리튬이온 배터리의 2배 이상인 리튬황 배터리를 2025년 이후 양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리튬황 배터리는 가벼운 소재를 채택해 무게 당 에너지 용량을 늘린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특...
2020-09-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개최…"화학 회사가 왜 과학을 말할까요?"
LG화학이 '제5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알렸다.LG화학이 올해 발표한 새 비전 '과학을 연결한다(We Connect Science)'를 대학생 시선에서 해석한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성환두 LG화학 홍보담당 상...
2020-09-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SK이노, 배터리소송 협상결렬 이후 난타전…감정싸움도 격화
'배터리 전쟁'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양사의 협상결렬이 알려지는 등 '끝장대결'로 흘러가고 있는 분위기다.양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간 각각 2차례씩 소송 관련 입장문을...
2020-09-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환경안전에 2350억 투자…내년까지 사고 제로화 목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안전하지 않으면 가동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수립한 고강도 환경안전 정책을 본격 실행한다. LG화학이 전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강화된 환경안전 기준과 관리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
2020-09-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SK이노 추가 증거인멸 의혹제기 입장문 "협상 우위 위한 카드 아니다"
LG화학은 4일 입장문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이) 남의 기술을 가져간 데 이어 이를 자사의 특허로 등록하고 역으로 침해소송까지 제기한 뒤 이를 감추기 위한 증거인멸 정황이 나왔다"고 밝혔다.LG화학은 "이것이 마치...
2020-09-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전기차 전지 외형 성장 지속...목표가↑”- 한국투자증권
LG화학이 전기차 전지의 외형 성장 행보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전기차 전지 부문의 매출액이 급격이 증가함과 동시에 시장 내 확고한 지배력을 더욱...
2020-09-0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배터리 사업부 분사 재추진…전기차 이익실현에 탄력 받나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 분사를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이익을 낸 것이 변곡점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연내 배터리 사업부를 분할하고 내...
2020-09-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배터리 특허소송에서도 SK이노 증거인멸 의혹 제기
LG화학은 '배터리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또 다른 증거인멸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28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특...
2020-09-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 장기화…합의금 규모에 이견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송'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SK가 지급할 배상금 액수에서 입장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관련 합의 협상을 사실상 중...
2020-08-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LG화학 상대 패소 유감, 판결이유 분석해 상급심 항소할 것"
SK이노베이션이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LG화학의 부제소합의 위반 소송’ 판결결과 패소 판결을 받은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판결이유를 분석하여 상급심에 항소할 뜻을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
2020-08-2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SK이노베이션, LG화학 상대 배터리 소송전 1심 패소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관련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63-3부(부장판사 이진화 이태웅 박태일)는 27일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
2020-08-27 목요일 | 오승혁 기자
LG화학, NASH 신약 후보물질 최대 4200억에 도입…내년 임상 1상 추진
LG화학이 중국 바이오사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와 N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 신약 후보물질(TT-01025)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NASH는 알코올 섭취와 관계없이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생겨...
2020-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2차전지주 3인방 ‘고공 행진’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른바 2차전지주 3인방으로 꼽히는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등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기차(EV) 시...
2020-08-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사상 최초 60만원 돌파...증권가 “아직 더 간다”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한 LG화학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주당 60만원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올 하반기 LG화학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하고 있다...
2020-08-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상반기 전기차 배터리 탑재량 1위…하반기 유럽 성장 가속도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배터리 3사가 코로나19를 기회 삼아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3일 SNE리서치는 2020년 상반기(1~6월) 전세계 전기차(하이브리드 포함) 배터리 탑재량이 전년동기대비 23% 감소...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노사공동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돌입
LG화학은 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 'LG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3일 알렸다.LG화학은 다음달 여수, 오창, 대산, 익산, 온산 등 5개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CATL 등 철인산 배터리? 가격 장점 있지만, 주행거리 짧다"
"LG화학은 니켈코발트망간(NCM) 삼원계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다."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중국 CATL이 미국 테슬라에 리튬철인산(LFP) 배터리를 공급한 일이 회사에 어떤...
2020-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