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내년 화학 부문 이익과 전기차 판매 확대 기대”- KB증권
LG화학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내년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한 화학 부문의 이익 증가와 유럽 내 올해보다 더 많은 전기차 판매를 거둘 것으...
2020-10-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리튬황 배터리 상용화 2024년 이후…전고체 보다 먼저"
리튬황 배터리 2024년 이후, 전고체 배터리 2028년 이후. LG화학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의 상용화 시점 목표다. 21일 LG화학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담당 전무는 "리튬황 ...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현대차와 코나EV 화재 원인규명 중…충당금 설정하더라도 부담 적을 것"
잇따른 화재 논란으로 리콜이 결정된 현대차 코나EV에 대해 배터리 공급사 LG화학이 보상 책임에 따른 재무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담당 전무는 21일 LG화학 3분기 실적발표...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공장 추가 증설 검토 중"
LG화학 장승세 전지부문 경영전략담당 전무는 21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해 한국, 미국, 유럽, 중국 등 권역별 공급역량을 확보했다"면서 "추가 확보도 검토 중이다"고 말했...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3분기 매출 7조5073억 영업이익 9021억...창사 이래 최대 실적
LG화학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석유화학 제품이 원재료인 유가 급락에 따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전기차 배터리 판매 호조도 최대 실적을 도왔다.LG화학은 2020년 3분기 매출 7조5073억원, ...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인터배터리2020' 최대 규모로 참가
LG화학이 '인터배터리2020'에 참가해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국내·해외 198개...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석유 맞먹는 친환경 비닐 소재 개발
LG화학이 100% 바이오 원료로 기존 화학 소재와 동등한 성능을 구현한 새로운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생분해성 소재는 의미 그대로 자연에서 썩는 플라스틱이다.LG화학이 새롭게 개발한...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3년간 1만원 배당 약속" 배터리 분사 위한 주주설득 나서
LG화학이 오는 30일 배터리 사업부 분사를 위한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신학철 부회장이 분사에 반대하는 주주들을 설득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금배당을 약속했다. 14일 신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 분할 배경과 향후 ...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4분기 화학·전지실적 강세 유지할 것...목표가↑”- NH투자증권
LG화학이 올해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올해 4분기 화학 실적의 강세와 전지 실적의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화학의 목표...
2020-10-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3분기 깜짝실적…석유화학 저유가 특수
LG화학은 2020년 3분기 매출 7조5073억원, 영업이익 902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잠정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8.7% 늘었다.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전망치(7100억원)을 2000억원...
2020-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LG화학 물적분할과 증권사 매수 리포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샀는데 BTS가 탈퇴한 격이다.”최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LG화학의 배터리사업 부문 분사 사태를 놓고 가장 많이 등장한 말이다. 그만큼 논란이 컸다는 말인데 그 여파는 증권업계까...
2020-10-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전기차 코나 화재 원인은 배터리셀" 정부 발표에…현대차·LG화학 책임공방 불가피
정부가 현대차 코나EV 화재 원인을 LG화학 배터리 문제라고 지목했다. 양사간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코나EV 2만5564대를 리콜 조치한다고 8일 발표했다.해당 차량은 2018년 5월...
2020-10-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셀리드, LG화학 코로나19 백신 개발·대량생산 MOU 소식에 ‘상한가’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LG화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2020-10-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학철 LG화학, 배터리 분사 이후 청사진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외부 자금 유치를 위해 배터리 사업부 분사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일부 주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이들을 설득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고 나섰다. 배터리 투자를 가속화...
2020-10-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8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1위 CATL 2위 LG화학
전세계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누그러들며 전기차 시장 회복세도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시장 회복으로 현지 배터리사 CATL의 회복세가 눈에 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돋보인 LG, 삼성, SK 등 한국...
2020-09-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FDA 희귀의약품 지정…"2027년 1조 시장 공략"
LG화학이 미국 희귀비만 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LG화학은 미국 임상 1상이 진행 중인 신약과제 'LB54640'이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유전성 비만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FDA는 시장성...
2020-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물적분할에 국민연금·기관 주주행동 ‘촉각’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부문 물적 분할을 의결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산운용사 등 기관 투자자들이 주주권 행사 여부를 검토하고 나섰다. LG화학 물적 분할을 둘러싼 개인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면서...
2020-09-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이노 "증거 인멸 안했다" LG화학 주장 반박하고 나서
SK이노베이션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LG화학 측의 특허 침해 소송 관련 증거 인멸 주장의 근거가 없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과 이어가고 있는 배터리(이차...
2020-09-22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특징주] LG화학, 배터리 물적분할 여파 지속…5%대 하락
LG화학이 배터리 사업 부문 물적문할 여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5.41% 내린 63만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배터리 사업 부문 분할 ...
2020-09-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가는 호재라는데…개미들 LG화학 내던지는 이유는
LG화학이 배터리사업을 분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패닉셀(panic sell)’이 이어지고 있다. LG화학은 “주주들의 이익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며 주주 달래기에 나섰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분노는 쉽사...
2020-09-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LG화학 배터리 사업 분사 미공개 정보 사전유출 논란 ‘파장’
LG화학이 전지(배터리) 사업 물적분할 소식에 주가가 출렁이면서 증권업계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특히 배터리 사업 분사 결정이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
2020-09-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주주반발에 해명 나선 LG화학 "배터리 IPO해도 지분율 70~80% 유지"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 분사에 대한 주주 반발이 거세지자 긴급 해명에 나섰다.LG화학 주가는 16일 오후부터 17일 장마감까지 12% 가량 급락했다.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의 물적분할 추진을 가시화하자, 주식가치가...
2020-09-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배터리 물적분할,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 긍정적”- 유안타증권
LG화학의 배터리 부문 물적분할이 주주가치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배터리 부문의 물적분할을 진행함에 따라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마이너스(-)보다 플러스...
2020-09-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