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韓 독자기술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순수 우리 기술이 적용되는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에 착수했다.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
2025-12-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준공…내년 위성 100기 생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위성제조 인프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제주우주센터'를 준공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서 손재일 대표이사와 오영훈 제주도지...
2025-12-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중동∙아프리카에 K9∙천무 솔루션 제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동∙아프리카(MENA) 주요 협력국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 K9을 비롯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단거리 유...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기후환노위·국토부 장관상 2관왕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21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남성 난임 특약 최초 개발…AI 혁신금융서비스도 지정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이 올...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으로 난임 지원…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 사회 안전망 확대 [올해의 CEO- 상생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업계 최초 펨테크 기반 연...
2025-12-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에어로, 7054억 규모 'L-SAM'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 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폴란드 오르카 탈락' 한화오션 "뼈 깎는 각오로 글로벌 수출 도전"
폴란드 오르카(ORKA) 잠수함 사업에서 고배를 마신 한화오션이 28일 입장문을 통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캐나다·중동 등 향후 글로벌 해양방산 수출전에서 반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화오션은 "우리나라 정...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반려동물 세정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화 건설부문이 디자인한 ‘반려동물 세정대’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매달 ‘공종별 협력사 간담회’ 개최… 기업 상생문화 이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서울특별시 장교동 한화빌딩 회의실에서 진행한 철근콘크리트·철골 공종 협력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공종별 협력사 간담회’를 열어 협력사와의 상생문화 선도에 나선다고 26일 밝...
2025-11-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60조 잠수함 사업 키 쥔 캐나다 산업부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 주요 결정권을 쥔 실무최고 책임자인 산업부(ISED)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화오션은 24일 멜라니 졸리 장관이 거제사업...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외국인 FP 대상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 시행 [GA 내부통제 강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외국인 설계사 증가에 맞춰 외국인 FP를 선발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을 시행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매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 날'을...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 건설부문, 서울시 기술교육원∙중구청과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및 서울시 중구청과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세 기관이 체결한 ‘건설기술 교육 및 노...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대전시와 기업유치 업무협약 체결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신계약 APE 1조 돌파 보험손익은 악화…회복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권혁웅 부회장·이경근 사장이 이끄는 한화생명이 올해 3분기(7~9월)에만 신계약 APE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보험손익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
2025-1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략통’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디지털 新사업 전진 행보 [금투업계 CEO열전 (41)]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장병호 한화투...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美 해군참모총장,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대릴 커들(Darly Caudle) 미국 해군참모총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5일 커들 총장이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등과 거제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내 전시실을 시...
2025-11-1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핵잠 건조 승인에 한화·HD현대 '투자·협력' 속도
한미 양국이 14일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한국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핵잠) 건조 승인 내용이 공식적으로 명시되자, 한화그룹과 HD현대가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다. 두 그룹은 정부의 협상 노...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시니어 시장 공략…장기보험 CSM 최대 성장 시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가 여성·시니어 중심의 고가치 시장 공략과 신상품 경쟁력 강화를 앞세워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자동차·일반·장기보험 손익이 모두 줄었지만 장기보험 신계약 CSM이 분기 최대 수준으로 증가...
2025-11-1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오션, RSU 가치 145% 증가…부여 임직원 누적 9000명 돌파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임직원이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1년여 만에 145%나 증가했다. RSU를 받은 직원 수도 누적 9000명이 넘었다. 13일 한화오션 3분기 보고서에서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 9월...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태광산업·대한화섬, ‘섬유의 날’ 맞아 산업부장관상 등 5명 수상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소속 임직원 5명이 ‘제39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섬유의 날’은 1987년 11월 11일, 국내 단일 산업 최...
2025-11-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 마감…'한화생명·흥국생명' 도전장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도전장을 냈다. 11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 마감한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최종적으로 인수제...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그룹 美 조선·해양 계열사 5곳, 중국 제재 1년간 유예
중국 정부가 한화그룹 미국 내 조선 및 해양 계열사 다섯 곳에 대한 제재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중국 상무부는 10일 "미국이 11월 10일부터 중국 해사·물류·조선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1년간 중단했다"...
2025-1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