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IT 협력 미래 기술 확보 강조…현대차 ‘서버형 음성인식’ 협력 개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직 미래차 기술력이 부족하다. 향후 기술력이 뒤처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스코, 바이두 등 글로벌 IT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커넥티드카, 자율...
2017-07-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2017 하반기 전국지점장 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현대 힐스테이트갤러리에서 ‘2017년 하반기 전국지점장회의’를 개최했다.한석 리테일사업본부장과 전국 지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
2017-07-21 금요일 | 고영훈 기자
30대그룹 시총 4년간 250조↑…현대차, 28조 급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국내 30대 그룹 시가 총액이 4년간 25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힘입어 60% 가까이 급증한 반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실적 부...
2017-07-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중국 부진 탈출 시동…현대차, 중국 공장별 생산 차별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중국 ‘충칭공장’가동을 통해 중국 부진 탈출 시동을 걸었다. 충칭공장은 다섯 번째 중국 현지 생산기지(연산 30만대)로 다음달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정 부...
2017-07-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중국 5공장 ‘충징공장’ 가동…165만대 현지 생산능력 확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부터 중국 5공장 ‘충징공장’을 가동, 165만대의 현지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오는 2019년까지 충징공장에서 연 4개 차종 생산을 추진한다.현대차는 19일 베...
2017-07-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파업…기아차 노조, 파업 투표 72%로 가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하 기아차 노조)이 18일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72%로 가결했다. 지난 14일 파업을 가결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하 현대차 노조)와 함께 향후 파업에 돌입할...
2017-07-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연 4.0% 제공 ELS 1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오는 19일부터 7월 21일 오후 1시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투자증권 ELS 1664호’는 스탠더...
2017-07-18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전국 확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의 차량 방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
2017-07-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중국 소비자 사로잡을 변신 절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이 급락하고 있다. 2009년~2014년 1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현대기아차는 올 상반기 3.8%까지 떨어졌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중...
2017-07-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노조, 6년 연속 파업 수순...현대차, 생산차질 우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에게 악재가 추가될 전망이다. 글로벌 판매 부진에 이어 현대차 노동조합(이하 노조)가 6년 연속 파업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개별서비세 인하기간 종료에 따른 판매 부...
2017-07-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다음달에 580km 주행 차세대 수소차 공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에 1회 충전으로 580km를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이하 차세대 수소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초 출시할 ...
2017-07-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지난달부터 중국서 22% 할인 적용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부터 중국 시장에서 20% 이상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이하 사드)' 배치 여파로 판매부진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12일 일본 ...
2017-07-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연 6.0% 목표 DLS 1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7월 12일부터 7월 14일 오후 1시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 ‘현대차투자증권 DLS 66호’는 WTI 최근월선물과 브렌...
2017-07-12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노조, 6년 연속 파업 수순…13~14일 찬반 투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이하 노조)가 6년 연속 파업 수순에 돌입했다. 지난해 3개월 이상 장기 파업했던 노조는 1년 만에 동일한 입장을 내세웠다.노조는 11일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임시대의...
2017-07-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한달 만에 판매계약 7천건 돌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코나'가 판매계약이 한달 만에 7000건을 넘어섰다. 현대차는 지난달 13일부터 코나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현대차는 11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기자시승회...
2017-07-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사명 변경 기념 특판 CMA 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사명 변경과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목표전환 자문형 랩’과 ‘MMW형 CMA’ 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번째 상품은 ‘The H 아데...
2017-07-06 목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2017 글로벌 CS 혁신 세미나' 실시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가 글로벌 서비스 고객만족도 제고와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2017 글로벌 CS혁신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소재 롯...
2017-07-05 수요일 | 최천욱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IB·리테일 중기 특화…경쟁력 강화 추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7월 1일 사명을 기존 HMC투자증권에서 변경하고 ‘현대차’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증권사로서 재도약하겠다고 4일 밝혔다. 중형사로서 차...
2017-07-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실적] 현대차 6월 37만6109대 판매...전년비 15.5%↓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는 6월 국내 6만1837대, 해외 31만427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15.5% 감소한 총 37만610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전년동월대비 11.6% 하락한 내수시장은 그랜저가...
2017-07-03 월요일 | 최천욱 기자
현대차 50년…정의선 3세 경영 본격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창립 50주년인 2017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 부회장은 글로벌 IT업체 협력 강화, SUV 라인업 확대, 미래차 개발 등에 전면에 나서...
2017-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통큰 행보 현대차 넘어 재계 2위 성큼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단 세고 통 큰 경영행보를 거듭하면서 삼성-현대-SK그룹 순이었던 재계 선두권 순위가 삼성-SK 순으로 뒤바뀔 가능성이 커졌다.우선 최 회장은 투자계획 측면에서...
2017-07-0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 '2017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 지속가능성보고서는 2016년 본사 및 전세계에 위치한 종속회사가 펼친 지...
2017-06-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