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국민연금 반대 불구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이번에도 국민연금의 반대를 이겨냈다. 국민연금의 반대표에도 불구하고 오늘(26일) 열린 대한한공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2021-03-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대한항공 조원태 사내이사·우리금융 사외이사 '반대'
국민연금이 오는 3월 26일 열리는 대한항공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선임하는 안건에 반대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는 23일 제10차 회의를 열어 대한항공...
2021-03-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 내국인 마케팅 '기지개'…대한항공과 고객 제휴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대한항공과 고객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는가 하면, 화장품 구매 고객 전용 멤버십도 새롭게 선보였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대한항공과 고객 제휴...
2021-03-22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산은, 대한항공 ‘경영평가위원회’ 출범…“성과 저조시 경영진 교체”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PMI(인수합병 후 통합전략) 계획 이행과 경영 전반을 평가하는 ‘경영평가위원회’를 가동한다. 경영성과가 저조할 경우에는 경영진 교체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산은은 17일 외부 전...
2021-03-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아시아나 통합서 제출 D-2…조원태, 대한항공 혁신 시동
올해 혁신을 강조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첫 행보인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이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양사 통합 계획서 제출을 기점으로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혁신을 기대하고...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쳇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론칭 1주년 고객 이벤트 실시
대한항공은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운영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대한이는 지난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이는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
2021-03-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27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 출시
대한항공은 오는 27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국제관광비행 상품은 A380 항공기(KE9021편)에 탑승해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 강릉-동해...
2021-02-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유니세프와 코로나19 백신 수송 MOU 체결
대한항공은 16일 유니세프(unicef)와 코로나19 백신 및 의료물품의 글로벌 수송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1946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UN, United Nat...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통합 D-30 대한항공, 작년 부채비율 개선…조원태, 통합 시너지 발휘하나
다음 달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마무리 짓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통합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대한항공 부채비율이 최근 몇 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아시아나항공과의...
2021-02-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美 USA투데이 주관 어워드 호평
대한항공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USA투데이(USA Today)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최근 USA투데이가 주관한 '2021년 10베스트 어워드(Best Awards)'에서 '베스트 객실승무원'과 '베스트...
2021-02-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실적] 대한항공, 작년 영업익 2383억원…조원태, 최우선 과제 아시아나 합병 순항 중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
2021-02-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지난해 영업익 2383억원 기록...화물사업 선전에 기인
대한항공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를 딛고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매출 7조4050억원, 영업이익 2383억원, 당기순손실 2281억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2021-02-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코로나가 바꿔놓은 대한항공의 변화 - 대신證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31,000원으로 34.8%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1)2020년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020~2021년 실적 추정치 상향, 2)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따른 통합 항...
2021-01-26 화요일 | 장태민
대한항공,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확대 시행
대한항공은 해외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15개 노선에 대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25일부터 확대 실시한다.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고객이 항공기 탑승 시점에 자신의 위탁 수하물이 항공기에...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세계1위 골퍼 고진영 선수 후원 협약
대한항공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프로골퍼 고진영 선수(26, 솔레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01-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주식 취득 기업결합신고서 접수”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대한항공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주식 취득 관련 기업결합 신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해당 기업결합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령 등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면밀히 심...
2021-01-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APEX 선정 ‘5성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은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 소...
2021-01-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국민연금 대한항공 유증 반대, 의결권 명분 퇴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2일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유상증자를 위한 정관 변경안에 반대한 것을 두고 “국민연금의 의결권 반대 명분이 퇴색된 게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온라인 신년 간담회에...
2021-01-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항공 홈페이지 전면 개편 ... 고객 편의 한층 강화
대한항공은 7일 고객 개선요청과 니즈를 토대로 기능과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고객의 항공여행 흐름을 고려한 ‘직관적인 메뉴 구성’,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2021-01-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제도 개편 시행 2년 연기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항공여행 제한으로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개편된 스카이패스 제도의 시행시한을 2년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우수회원 자격 취득 조건도...
2021-01-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발행주식총수 확대’ 정관 개정안 의결...아시아나항공 인수 탄력
대한항공은 오늘(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늘리는 정관 일부개정 안건을 상정해 이를 의결했다. 이 날 임시 주총에서는 대한항공의...
2021-01-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2.5조 유증 반대 국민연금, 내일(6일) 임시 주총전까지 설득에 노력"
대한항공이 내일(6일) 열리는 유상증자 결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결정한 국민연금을 설득하겠다고 밝혔다.대한항공 측은 5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2조5000억원 유상증자는 국내 항공산업 경...
2021-0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대한항공 유상증자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오는 1월 6일 열리는 대한항공의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유상증자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 임시 주총 정관변경안에 반대 의결권...
2021-0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