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분기 흑자 시 임금 인상"…인상률 4.5% 잠정 합의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노사가 반도체 업황을 반영한 새로운 임금인상 방식에 잠정합의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 26일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임금인상률을 총 4.5%로 정했다. 다만, 임금인상분은 ...
2023-06-2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美 파트너사에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솔루션 공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HPE 디스커버(이하 HPED) 2023’에 참가해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메...
2023-06-2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인재들과 반도체 성장 전략 논의한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중심지인 산호세(San Jose)에서 ‘2023 SK 글로벌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이 포럼은 반도체, 에너지, 배...
2023-06-2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車 메모리 솔루션 개발 역량 국제 인증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로 ‘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이하 ASPICE)’ 레벨2(CL 2)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바탕으...
2023-06-2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동국대와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동국대학교 융합연구센터(CRC)와 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술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약으로 중대 재해를 예방...
2023-06-0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첫 포터블 SSD '비틀 X31' 출시…"1GB 파일 1초만에 옮겨"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 5월 일반 소비자용 포터블(Portable) SSD(Solid State Drive) 제품 ‘비틀(Beetle) X31’(이하 X31)을 국내 시장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X31은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2023-06-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10나노급 5세대 D램 개발…“데이터센터 호환성 검증 시작”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현존 D램 중 가장 미세화된 10나노급 5세대(1b)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이 기술이 적용된 서버용 DDR5를 인텔에 제공해 ‘인텔 데이터센터 메모리 인증 프로그램’ 검증 절차에 돌...
2023-05-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뛰자 19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
2023-05-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행복나눔기금’ 누적 기부액 300억 돌파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서울 정도 모금회 사무실에서 지난 10여년간 ‘행복나눔기금’ 누적 300억원을 기탁한 SK하이닉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준 사회복지...
2023-05-1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 노종원·데이비드 딕슨 각자대표로 선임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의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의 신규 각자대표이사에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과 데이비드 딕슨(David M. Dixon) 솔리다임 부문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솔리...
2023-05-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여성 팀장 7년후 지금보다 3배 ‘쑥’ [여기 어때? ⑪]
“우리 구성원과 가족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합니다. 구성원이 행복해야 그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사회 전체 행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해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아 ‘가족...
2023-05-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3조 적자' SK하이닉스 "재고 적정수준까지 보수적 생산…하반기 반등 기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메모리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 영향에 1분기 3조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SK그룹 편입된 이후 사상 최대 적자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액 5조881억원, 영...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中 팹 운영 변화 없어…수출 통제 유예도 긍정적"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 시장 수요, 팹 운영에 대한 효율성 등 종합적인 부분을 고려해 중국 팹 운영에 대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에선...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AI 서버 메모리 시장 5년간 40% 이상 성장 예상"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서버 관련 메모리 시장은 가치 경험이 시장에 확산돼 향후 성장세는 견조할 것"이라며 "서버 출하량이나 메모리 성장률은 향후 5년 간 최대 40%이상까지,...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고용량 중심 DDR5 제품 수요 증가…DDR4는 2분기도 약세 예상"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전방적 약세로 고객 재고 소진이 이어져 큰폭의 빗그로스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2분기 빗그로스는 상당 부분 고객들의 보유 재고 수...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감산 효과 2분기부터…연내 재고 정상화 기대"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낮은 제품 중심으로 웨이퍼 투입량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따른 효과는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수요가 낮아진 점을 반영해 시장 수요...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 3.4조…2분기 연속 적자전환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1분기 매출액 5조881억원, 영업손실 3조402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단 적층’ HBM3 메모리 개발…“상반기 양산 준비 완료”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 적층해 현존 최고 용량인 24GB를 구현한 HBM3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2023-04-2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도 자금 조달 나섰다…2조 규모 교환사채 발행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가 2조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EB)를 발행하며 운영 자금 조달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전날(3일) 15억달러(약 1조9457억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1775만...
2023-04-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솔리다임의 저주? 연내에 달라진다”
“솔리다임은 SSD를 가장 먼저 개발한 조직역량을 가진 곳이다. 양사 시너지 창출이 올해엔 반드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솔리다임(인...
2023-04-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美 패키징 공장 계획대로 신설…추가 감산은 NO”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국 반도체 보조금과 관계없이 미국에 패키징 공장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반도체 지원금 신청에 대해선 "고민하겠다"며 말을 아꼈다.SK하이닉스는 29일 경기도 이...
2023-03-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SKT 미등기임원서 퇴임…"반도체 사업 집중"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부회장)가 SK텔레콤 미등기 임원에서 물러났다. 23일 SK텔레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박 부회장은 SK텔레콤 미등기 임원 퇴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
2023-03-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초기술로 세상을 행복하게"…SK하이닉스, 구성원과 만든 행동양식 '뉴 CoC' 공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경영진과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새로운 행동양식 ‘뉴 CoC(New Code of Conduct)’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새롭게 수립된 행동양식은 회사의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공...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