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감산 효과 2분기부터…연내 재고 정상화 기대"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낮은 제품 중심으로 웨이퍼 투입량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따른 효과는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수요가 낮아진 점을 반영해 시장 수요...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손 3.4조…2분기 연속 적자전환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1분기 매출액 5조881억원, 영업손실 3조402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
2023-04-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단 적층’ HBM3 메모리 개발…“상반기 양산 준비 완료”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 적층해 현존 최고 용량인 24GB를 구현한 HBM3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2023-04-2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도 자금 조달 나섰다…2조 규모 교환사채 발행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가 2조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EB)를 발행하며 운영 자금 조달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전날(3일) 15억달러(약 1조9457억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1775만...
2023-04-0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솔리다임의 저주? 연내에 달라진다”
“솔리다임은 SSD를 가장 먼저 개발한 조직역량을 가진 곳이다. 양사 시너지 창출이 올해엔 반드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솔리다임(인...
2023-04-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美 패키징 공장 계획대로 신설…추가 감산은 NO”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국 반도체 보조금과 관계없이 미국에 패키징 공장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반도체 지원금 신청에 대해선 "고민하겠다"며 말을 아꼈다.SK하이닉스는 29일 경기도 이...
2023-03-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SKT 미등기임원서 퇴임…"반도체 사업 집중"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부회장)가 SK텔레콤 미등기 임원에서 물러났다. 23일 SK텔레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박 부회장은 SK텔레콤 미등기 임원 퇴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
2023-03-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초기술로 세상을 행복하게"…SK하이닉스, 구성원과 만든 행동양식 '뉴 CoC' 공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경영진과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만든 새로운 행동양식 ‘뉴 CoC(New Code of Conduct)’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새롭게 수립된 행동양식은 회사의 핵심가치와 일하는 방식을 공...
2023-03-2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日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 소식에 강세
한국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가 해제된다는 소식에 17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
2023-03-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美 반도체 인센티브 신청 D-1…삼성·SK하이닉스 늘어가는 고민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생산을 장려하고자 제공하는 390억 달러(약 51조원) 규모 인센티브 신청을 28일부터 받는다. 다만, 이번 반도체 인센티브가 중국 내 신규 투자를 단행하지 않는 기업들에 제공될...
2023-0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여성 사외이사 2명으로 확대…다양성 강화 [2023 주총 이슈-SK하이닉스]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SK하이닉스가 여성 사외이사...
2023-0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박정호 “챗GPT, 메모리 반도체 수요 이끄는 '킬러앱' 될 것”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부회장)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챗GPT’가 메모리 기술의 혁신을 이끌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고 봤다. 또 한국이 글로벌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선 ‘인재확보...
2023-02-1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한파에 직격탄…기술 투자로 리더십 강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회사는 ‘기술 리더십’에 투자를 지속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올 하반기 예상되는 반도체 시황 개선에...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투자 규모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추가 감축 고려 안 해" [컨콜]
SK하이닉스는 1일 열린 20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규모는 전년 대비 50% 이상 축소해 집행한다는 계획을 갖고있다. 예상 규모는 팹 규모, 필수적인 인프라 투자 고려하면 적정수준으로 축소...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거센 메모리 한파에 10년 만에 적자 전환…영업손실 1조7000억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거센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10년 만에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6986억원, 영업손실 1조7012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
2023-0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마스크 착용 의무→권고'…SK하이닉스, 사내서 마스크 벗는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정부 지침상 예외 공간을 제외한 모든 사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구성원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정부가 병원, 대중교통수단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모든...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영화 15편을 1초에…SK하이닉스, 초고속 모바일 D램 ‘LPDDR5T’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용 D램 ‘LPDDR5T’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LPDDR5T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모바일 D램 LPDDR5X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2023-01-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구성원과 조성한 '행복나눔기금' 21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18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23년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을 열고, 21억 6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
2023-0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중소 협력사에 1500억 규모 거래 대금 조기 지급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기존 일정보다 1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
2023-0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업계 최초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10억달러 규모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메모리 반도체 업계 최초로 10억 달러(약 1조240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LB, Sustainability-Linked Bond)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
2023-01-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CES서 퀄컴과 회동…반도체 협력 확대 논의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CES 2023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양사 경영진도 함...
2023-0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4%↑ SK하이닉스 7%↑…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확대 타고 강세(종합)
정부의 대기업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소식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가 더해지며 4일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대...
2023-0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확대 타고 '강세'
정부가 대기업의 반도체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최대 25%까지 높이는 세제안을 내놓자 4일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
2023-01-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