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조가 국회로 달려간 이유
1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방위사업 노동자의 노동 3권 확보를 위한 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4명 중 절반은 한화그룹 계열사 소속이다. 이성종 한화시스템 노조...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홀로 선’ 한화 3남 김동선, 테크·라이프로 경영시험대 올랐다
한화그룹 오너가(家)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독립경영의 돛을 올렸다.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김동선 부사장이 맡고 있던 사업부를 신설 지주체제로 분리하면서다. 김 부사장이 맡고...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으로 청정에너지 해양 생태계 구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15일 한...
2026-01-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인적분할 단행…방산·에너지 VS 테크·라이프 독자 경영 체제 구축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을 단행한다. 각 사업군 특성에 최적화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2026-01-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인재 양성 전사 교육…디지털자산·AI·웹3.0 중점
한화투자증권이 ‘Global No.1 RWA(Real-World Asset, 실물 기반 토큰화 자산) Hub’ 비전 실현을 위한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전사 교육’을 본격 시...
2026-01-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오션, '노무 수첩' 의혹에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한화오션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부당노동행위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수사 대상이 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수사관 30여 명을 투입해 ...
2026-01-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한화오션'·외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5일~1월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승연 회장 "우주는 한화의 사명"…김동관 부회장과 '부자(父子)' 현장 경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우주'를 택했다.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거점인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대한민국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청사진과 과제를 제시했다.김 회...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을 병행했다...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CM] 한화에어로, 확고한 진입장벽…현금흐름 우려 불식 ‘자신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공모채 발행 주자로 나선다. 실적 개선과 자본확충 등을 통해 안전판을 마련하면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를 ...
2026-01-07 수요일 | 이성규 기자
'마두로 축출'이 당긴 K-방산의 불꽃…한화에어로, 100만 원 선 뚫으며 '황제주' 귀환
2026년 연초부터 방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가 뜨겁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한 국내 방산 대형주들이 일제히 치솟았다. 특히 대장주인 한화에어로...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한화오션, "원·하청 격차 해소…상생협력 약속"
한화오션과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 성과를 차별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내정
한화로보틱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태스크포스(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우창표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재무건정성 회복에 ‘방점’ [건설사 뉴페이스]
한화그룹이 건설부문 수장으로 재무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룹 전략부문 재무실장을 지낸 김우석 대표는 침체 국면에 놓인 건설부문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외형 확장보다 내실 강화...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AI·방산 원천기술 확보로 '100년 한화' 경쟁력 다지자" [2026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래 선도기술 확보'와 '한미 조선 협력 완벽한 실행'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MASGA)를 필두로 한미 양국 산업...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최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상생 협력 실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을 통해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30일 2025년 하반기 사외 협력사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에 대한 시상식과 ...
2025-12-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총 사업비 5848억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은 한화 건설부문이 그간 하수처리장 현...
2025-12-3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폴란드 현지 법인에서 5조6000억 원 규모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생산,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함께 오는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1033억 원 규모...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우량등급·장기채로 ALM 최적화 [보험사 ALM 전략 ⑦]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2-2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2월22일~12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2-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시스템, 한미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수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을 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군 주도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 인공지능(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LH단지 첫 시범도입
한화 건설부문은 23일 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