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대규모 쇄신인사 단행...정의선 체제로 세대교체
현대차그룹이 12일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대규모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그룹이 본격적인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로 재편됐다는 해석이 나온다.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측...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R&D 쇄신인사,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알버트 비어만...권문식·양웅철 퇴진
12일 현대차그룹이 연구개발(R&D) 부문에 대한 쇄신인사를 단행했다.연구개발(R&D)을 총괄하던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부회장)과 양웅철 연구개발담당(부회장)이 동시에 물러난다. 현대기아차 차량성능담당 알버트 비...
2018-1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알리기 나서...15일부터 영등포에서 전시행사 진행
현대차는 이날부터 팰리세이드의 광고 캠페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를 개시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우선 연말 연시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에 전시 행사를 진...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수소전기차에 2030년까지 7조6000억 투자"...FCEV 비전 2030 공개
“현대차그룹은 머지 않아 다가올 수소경제라는 신 산업 분야의 ‘퍼스트 무버’로서 수소가 주요 에너지인 수소사회를 선도해 나가겠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1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공장...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제원 공개 "사용자 중심 편의성 적극 반영"
11일 현대자동차가 대형SUV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로 출시됐다.팰리세이드는 전장x전폭x전고가 4980x1975x1750mm이며, 축간거리는 2900mm이다.디젤 2.2는 ...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디젤3622~4177만원 가솔린3475~4030만원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팰리세이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
2018-1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산업 2019 도전장 ① 현대차] 싼타페·그랜저 10만대씩 내수 쌍끌이 해외반등만 남아
하반기 신차 출시에 힘 쏟았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의 전략에 힘입은 현대자동차가 내수 시장에선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해외 시장에서도 부분적 성공을 거뒀다. 글로벌 핵심 차종으로 떠오른 SUV 경쟁력을 확인...
2018-12-10 월요일 | 박주석 기자
中CERCG 줄소송…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 기관 주장 사실 아냐”
한화투자증권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관련 줄소송 사태와 관련, 원고인 현대차증권 등 기관투자자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차증권이 자...
2018-12-07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고성능카 'i30N' 독일 등 유럽서 '씽씽'...판매목표 2.2배 초과달성
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모델 i30N이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견조한 판매실적과 함께 현지 전문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호주 등 다른 해외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8-1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광주형 일자리' 무산 위기...입단협 유예 삭제, 현대차 "투자 타당성 수용 어렵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 실현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단체협약 유예조항'과 관련해 노동계와 현대차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6일 오후 광주시는 노사민정협의회 논...
2018-1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무고장 100만km 주행' 그랜저 택시 기사에 감사패 증정
현대자동차는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그랜저 택시로 100만km 무고장 주행을 달성한 김은수(69)씨를 초청해 '그랜저 택시 100만km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김씨는 10년 2008년 그랜저(TG) 택시를 구매...
2018-12-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1회 납세자 축제, SK하이닉스·현대차·셀트리온 등 ‘납세대상’ 수상
SK하이닉스와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네이버, 신세계, 국민은행 등 법인세를 많이 납부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20개 기업이 제1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納稅大賞)’을 수상했다.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2018-12-04 화요일 | 이창선 기자
현대차 11월 해외판매, SUV 앞세운 미국선 회복...중국 부진에 한숨
현대차는 11월 해외판매량이 33만92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했다고 4일 알렸다.업계는 현대차 해외 판매 감소 원인을 "중국 판매 감소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한다.또 다른 주력시장인 미국 판매량은 소폭 증...
2018-1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가성비→혁신' 브랜드 이미지 변신중...유럽 매체 호평
현대차는 영국·독일 매체들로부터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등의 호평을 연이어 받았다고 4일 밝혔다.지난 26일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은 ‘2018 탑기어 어워드’에서 현대차를 ‘올해...
2018-1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제일기획, 실적 성장∙주주환원 제고 주가상승으로 이어질 것…‘매수’ 유지 –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 등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4일 황성진 연구원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펀더멘털이 ...
2018-12-04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11월 판매량, 내수 소폭 증가...해외는 판매 감소 이어가
현대자동차는 11월 판매량 내수 6만4131대, 해외 33만9250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내수는 0.4%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5.0% 감소했다.10월 판매량에 비해서는 내수는 3.3% 감소했고, 해...
2018-1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토] 현대차 '팰리세이드' 스타일 패션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LA에서 '현대 스타일 나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팰리세이드 공개에 앞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팰리세이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 20벌을 공개했다. 디...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에만 3400대 돌파 '현대차 역대 4위'
현대자동차는 대형SUV 팰리세이드가 사전계약 첫날(29일) 3468대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역대 현대차 사전계약 첫날 대수 중 그랜저IG(1만6088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 이어 4번째...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내외장 디자인 공개...사전계약 돌입
현대자동차는 오늘(29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2018-11-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공개 하루 앞둔 팰리세이드...현대차, 패션마케팅으로 적극 홍보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공개를 하루 앞두고 패션과 연계한 문화마케팅을 펼쳤다.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미국과 한국의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와 패션디자...
2018-1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신차 출격 뚝심 일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사진)이 플래그십 SUV·세단 모델을 잇따라 공개한다. 플래그십은 제품의 최상급·최고급 모델로 회사의 브랜드이미지를 주도한다. 현대차는 이달말 본격 공개되는 고급세단 G90과 대형...
2018-11-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제2회 인사이트 포럼’...한국 미래사회 전망
현대차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전망해보는 ‘제2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이트포럼은 현대차증권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 인...
2018-11-2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