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추천 ‘DGB공모주플러스펀드’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4 15:06

공모주 투자로 안정적 초과 성과 추구

현대차증권 추천 ‘DGB공모주플러스펀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현대차증권은 채권과 공모주에 투자하며 안정적인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펀드 상품으로 ‘DGB공모주플러스펀드’를 추천했다.

올해 큰 기대감으로 투자했던 금융 투자 상품들의 성과가 연초 고점 이후 일제히 하락하했다. 특히 선진국 대비 신흥국 주식시장은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 우려와 달러 강세, 그리고 미중 무역분쟁 이슈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하반기에도 변동성이 급격히 낮아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미중 무역분쟁이 끝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교역환경의 악화와 유동성 축소 등으로 과거와 같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변동성 확대 장세에선 자산별 차별화에 주목해 선별적으로 투자해 알파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년 공모주 시장에선 대어급 기업 상장과 공모주 시장 활황으로 좋은 성과가 나왔다.

올해 역시 카카오게임즈, 현대오일뱅크 등 예상 공모규모 1조원 이상 대어들이 하반기 상장 예정이라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모주 시장에 투자하기 위해 개인투자자로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지만 배정 물량이나 편의성 차원에서 불리하다. 코스피 공모주식 배정 비율은 기관투자자 50%, 일반투자자 20%다. 때문에 공모주 펀드 가입을 통해 기관투자자로 참여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시장의 다양한 공모주 펀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하반기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노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과 공모주에 투자하는 DGB공모주플러스펀드가 주목된다.

DGB공모주플러스펀드는 전체 자산의 70%를 우량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한다. 나머지 30% 정도를 선별적으로 공모주나 기업인수목적(SPAC) 등에 투자한다.

공모주 펀드 운용은 선별적인 공모주 참여와 매도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공모주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면 펀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잘못된 매도 타이밍으로 수익기회를 놓치거나 손실을 볼 수 있다.

DGB공모주플러스펀드는 철저한 종목 분석과 선정으로 공모가 미달 기업공개(IPO) 투자를 방지한다. 중장기 투자 메리트가 있는 종목의 경우 단기 차익실현보다는 중장기 투자를 통한 펀드수익률 극대화를 노린다.

채권 투자는 국공채, 은행채 및 A-이상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듀레이션은 금리 인상기 채권 가격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1년 미만으로 유지한다.

이 같은 전략으로 DGB공모주플러스펀드는 현재와 같은 하락 장세에서도 6개월 수익률 1.14%, 1년 수익률 6.8% 등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변동성 또한 3.47%로 낮은 편이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구조적 변화, 종합 연금 플랫폼 필요" 한국투자증권, 개인화 기능 강화 '연금 MTS'로 개편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에는 은퇴가 없다'는 모토 아래 노후 준비를 가장 쉽고 든든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플랫폼을 정교화해 나가겠습니다."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성향과 목표에 최적화된 자산관리를 위한 연금 플랫폼을 공략한다.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연금 서비스 개편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500조원 시대에 연금 운용 주체로 개인 비중이 확대되면서 '손 안의 플랫폼'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DC 가입자 평균연령 40세→36세…"은퇴 준비 빨라졌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신규 DC(확정기여형 2 실기주과실 451억원…8년째 찾아주기 캠페인에도 쌓이는 '잠자는 주식' 한국예탁결제원이 실물주권을 찾아간 뒤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발생한 ‘실기주과실’ 451억원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다만 예탁결제원이 2018년부터 매년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실기주과실 규모가 줄지 않고 있어, 실물주권 인출 이후 명의개서가 이뤄지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예탁결제원은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8주간 ‘2026년도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 말 기준 예탁결제원이 관리하고 있는 실기주과실은 대금 약 451억원, 주식 약 232만주다. 대금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액 286억원이 포함돼 있다.실기주과실 대금은 202 3 케이뱅크-업비트,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 케이뱅크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가 1년 연장된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업비트 원화계좌 거래지원 관련 서비스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약 만료일은 당초 2026년 10월 5일에서 2027년 10월 5일로 연장됐다.케이뱅크-업비트, 2020년부터 동맹 지속케이뱅크와 업비트는 2020년부터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맺고 협력해왔다. 케이뱅크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제휴를 통해 업비트의 원화거래를 지원하는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상자산 이용자의 예치금 예치·보관·관리 업무도 맡고 있다.케이뱅크는 “두나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