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 헬스’ 론칭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헬스케어 앱을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1등에 도전한다.삼성생명은 맞춤형 헬스케어앱 ‘더 헬스(THE Health)’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더 헬스는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2022-04-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디지털 헬스케어 1등 선점 노린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등 생보사 타이틀에 걸맞게 신사업 헬스케어 부분에서도 1등을 지킨다는 방침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자체 헬스...
2022-04-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모니모 전용 '혈액형별 보장보험·저축보험' 출시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금융계열사 통합플랫폼인 모니모 출시에 맞춰 모니모 전용 미니보험 2종을 출시했다.삼성생명은 모니모 전용 상품인 '삼성 혈액형별 보장보험(무배당) 특정질병추천플랜'과 '삼성 ...
2022-04-1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통합 플랫폼 앱 '모니모' 14일 출시
오는 14일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를 필두로 한 삼성금융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가 출시된다. 비은행권 금융사 중 최초로 삼성생명·화재·증권·카드 등 3200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아우르는 플랫폼...
2022-04-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생명,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 출시…갤럭시 워치4 제공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이 최초로 스마트 워치를 제공하는 보험상품을 내놓았다. 삼성생명은 건강관리와 보장을 한번에 준비하는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를 오는 7일부터 판매한다고 6일 밝...
2022-04-06 수요일 | 김태윤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WM명가 초격차 다진다
보험사 최초로 WM센터를 세운 삼성생명이 올해 ‘WM명가’ 굳히기에 나선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삼성패밀리오피스센터는 보험업계 최초 WM을 전담하는...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MZ세대 패널과 ‘고객패널 3.0’ 출범
삼성생명이 고객패널 3.0을 통해 MZ세대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2030세대 고객 의견 반영을 위해 기존 고객패널에서 나아가 MZ고객패널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삼성생명은 ‘고객...
2022-03-2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생보 디지털화 전략] 삼성생명, 고객 중심 업무 프로세스 혁신 선도
삼성생명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여 기존의 경계를 뛰어넘어 성장하려는 의지를 담아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2030년 중장기 비전을 수립했다. 아울러 이 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LG이노텍◇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임존종보) - 제1바이오캠퍼스 주변 부지에 5공장 착공 예정. 2022년 내 추가 6공장 착공 예정- 위탁 생산(CMO‧Contrac...
2022-03-1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생명 주총 안건 모두 통과…전영묵 사장 “IFRS17 적용·회계기준 확정 후 배당정책 추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주주총회에서 IFRS17 적용 후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전영묵 사장은 17일 오전9시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정책이 부진하다는 한...
2022-03-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7일 삼성생명 주주총회…보험사 주총시즌 개막
17일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보험사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올해 8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이 특정 성으로만 이사회를 구성하지 못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보험사들은 기존 또는 신규...
2022-03-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임플란트·틀니 등 보장 확대한 '치아보험' 신상품 출시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다양한 특약을 신설해 치아 관련 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치아보험 상품 두 개를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삼성 치아보험' 및 '삼성 간편치아보험'을 판매한다고...
2022-03-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등 삼성금융 계열사, 제3회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선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3회 삼성금융 오픈 ...
2022-03-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신규 지사 개소...비전속 전환 박차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 노태훈)이 신규 GA 지사를 선보이고 이를 시작으로 비전속 전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삼성생명 자회사 GA(법인보험대리점)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금융지사와 서초금융지사를 영입해 ...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생명, 여성 사외이사 허경옥 소비자학 교수 영입…ESG경영 강화
삼성생명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1명을 신규 선임한다. ESG경영 일환으로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으로 소비자보호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소비자전문가를 영입한...
2022-03-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즉시연금 충당금 3000억원 삼성전자 배당으로 상쇄(종합)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즉시연금 충당금 3000억원 여파에도 불구 순익 1조원이 넘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험이익 부분에서도 감소가 있었으나 삼성전자 배당이 이를 모두 상쇄했다.22일 2021년 삼성생명 실적보...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3월 헬스케어앱 ‘The Health’ 출시”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이 3월 헬스케어앱 'The Health'를 출시한다. 올해 역점 사업이 '건강자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사업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22일 삼성생명 2021년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생...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삼성생명, 순익 1조4690억원…전년比 16.1%↑…"이차익 증가 기인"(상보)
삼성생명 작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1조4690억원을 기록했다. 악화된 보험이익 부문을 이차익 증가로 상쇄했다는 설명이다.22일 삼성생명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명 작년 순익은 1조4690억...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변동금리형 주담대 줄인상 5%대 까지…삼성생명 최대 5.99%
기준금리 인상 등 시장금리가 올라가면서 상승분이 보험사 대출에도 반영되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라 보험사 대출금리도 인상세를 보이고 있다.2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월 기준 생명보험사 변동금리형 아파트...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플랫폼 기반 건강자산 프로젝트 시동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금감원 '암입원 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통보받아…신사업 진출 제동
삼성생명이 금감원으로부터 '암입원 보험금 미지급' 관련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를 통보받았다. 기관경고 이상 징계를 받을 경우 금융사는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생긴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 암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확정…마이데이터 등 신사업 진출 제동 外
금융위원회에서 삼성생명 암보험금 미지급 중징계(기관경고) 건을 확정했다. 금감원에서 삼성생명에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내린지 1년 2개월만이다. 징계건이 지연되면서 감경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국정감사에서 봐주...
2022-01-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굿닥, 병원예약 연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이 새해에도 혁신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사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삼성생명은 27일, 서초동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goodoc)'과 업무협약...
2022-01-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