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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디지털화 전략] 삼성생명, 고객 중심 업무 프로세스 혁신 선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00:00

[생보 디지털화 전략] 삼성생명, 고객 중심 업무 프로세스 혁신 선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여 기존의 경계를 뛰어넘어 성장하려는 의지를 담아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2030년 중장기 비전을 수립했다.

아울러 이 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전략을 정하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작년 한해 홈페이지 개선, 다이렉트 채널의 서비스 개발을 통해 보험 컨설팅부터 진단, 계약, 심사, 지급까지 아우르는 보험 프로세스 혁신을 이루며 고객 편의를 향상시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업계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며 ‘신뢰받는 삼성생명’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보험가입, 계약 유지, 보험금 청구 각 단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보험가입 단계에서는 언택트 상황에서 디지털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홈페이지 내에서 ‘상담신청’ 코너를 선택하면 본인에게 맞는 컨설턴트를 추천받고 상담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보험가입시 계약체결을 고객 본인이 모바일로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보험계약 유지하는 단계에서는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변액보험의 경우 고객이 투자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수익을 추구할 수도 있고, 유니버설보험의 경우 적립된 보험금을 인출하거나 추가 납입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도 삼성생명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개인정보 입력 후 병원 영수증을 촬영해 전송하면 1분 이내에 청구가 완료 된다.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운영중인 ‘내 보장 확인하기 서비스’ 기능을 이용하면 고객에게 부족한 보장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가입내역 현황을 제공해주고, 부족한 보장을 채워줄 수 있는 상품까지 추천해 준다.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복잡한 공인인증서 대신 휴대폰 인증 절차를 도입해 고객지향적 채널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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