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최초” 신세계免, 외국인 관광객 할부 결제 ‘나누페이’ 도입
신세계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결제 편의 강화에 나선다.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로도 할부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관광객 소비 확대를 노린다.2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
2026-06-2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 업계 자체 F&B 경쟁력 확대” 신세계百, 카페 브랜드 ‘카테고릭’ 론칭
최근 백화점업계가 자체 카페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현대백화점이 ‘틸화이트’라는 이름으로 자체 카페를 선보인데 이어 신세계백화점도 ‘카테고릭(Categorique)’을 론칭한다. 단순 상품을 판매...
2026-06-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 새단장 “강남서 줄 서던 브랜드 다 모였다”
신세계백화점이 대구신세계 여성패션관을 전면 개편하며 대구·경북 지역 2030 고객 잡기에 나섰다.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른바 '오픈런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며 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
2026-06-1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신세계, SSG닷컴 재무적투자자 지분 전량 인수
이마트와 신세계가 SSG닷컴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지배구조 정비에 나선다.이마트와 신세계는 SSG닷컴의 재무적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보유한 지분 30% 전량을 공동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2026-06-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금감원 문턱 넘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본궤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요구 끝에 증권신고서 효력을 인정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13년 만 등기이사로…스타벅스가 바꾼 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아 법적 책임을 지는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정 회장은 그동...
2026-06-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조직 운영·수익성 개선 이끈다
신세계그룹이 이형천 前 개발본부장을 신세계프라퍼티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정용진 회장과 함께 전문경영인 각자대표로 회사를 이끈다.1969년생 이 신임 대표는 부천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불...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가성비 창업 수요↑”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제주 1호점 오픈
노브랜드 버거가 제주에 상륙했다. 신세계푸드는 제주 첫 매장을 열고 전국 단위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는 한편, 최근 창업 문의가 늘고 있는 가맹사업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4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
2026-06-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스타벅스 논란 뚫은 신세계·2조 몰린 한투…동화기업은 '전액 미매각'
코스닥 상장사 동화기업(대표이사 채광병)이 무보증 회사채 4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전액 미매각을 기록했다.동화기업(BBB+)은 지난 21일 실시된 수요예측에서 단 한 건의 매수 주문도 받지 못했다. 이번...
2026-05-2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세 번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은 나에게”…신세계, ‘탱크데이’ 고의성 확인 못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일주일 만에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그는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다만 신세계그룹은 자체 조사 결...
2026-05-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신세계, 2500억 회사채 발행…백화점·면세점 회복세에 흥행 주목
신세계(대표이사 박주형)가 올해 두 번째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과 재무지표가 동반 회복되면서 기관투자자 수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
2026-05-2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백화점·자회사 장사 잘했다” 신세계, 1분기 영업익 49.5%↑‘역대 최대’
신세계가 백화점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남점과 본점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가운데 면세·패션·리빙 계열사들도 동반 개선 흐름을 보이며 외형...
2026-05-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인천공항점 오픈 “공항 특화 소비 수요 반영”
신세계면세점은 24일 시내면세점인 명동점에서 선보인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TASTE OF SHINSEGAE)’를 인천공항점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 오픈한 해당 공간은 K-미식과 웰니스...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국내 유통사 최초 오픈AI와 제휴…“AI 커머스” 전환 가속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커머스 서비스 도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AI 중심 유통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 모...
2026-04-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F, ‘포르테포르테’ 신세계 강남점 입점…프리미엄 상권 공략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forte_forte)’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두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2024년 갤러리아백화점에...
2026-03-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주요 계열사 총출동” 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4월 1일 개막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G마켓 등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 역량을 총집결한 상반기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슈퍼스타...
2026-03-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자사주 9%까지 늘린 신세계百의 소각 로드맵 [자사주 리포트]
신세계백화점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매년 20만 주 이상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한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 규모로, 주주가치 제고 차원의 조치다.눈길을 끄는 점은 과거 신세계백화점이 자사주를 찾...
2026-03-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속도’ vs 신세계 ‘인프라’…‘유통 新승부처’ AI 경쟁 본격화
유통업계 승부처가 인공지능(AI)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국내 유통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경쟁의 판을 바꾸고 있다.쿠팡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물류·추천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
2026-03-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8일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
2026-03-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1월 외국인 매출 900억 돌파 “역대 최대 경신”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000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
2026-0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이 효자” 전략적 투자 성과 실현…신세계, 영업익 4800억
신세계가 지난해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 신세계백화점이 단행한 점포별 리뉴얼 및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나타났고, 연결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 재정비 등이 큰 역할을 했다.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
2026-02-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이석구, 외형보다 수익…베테랑의 리셋 전략 [2026 새 판의 설계자들②]
2026년, 유통가(街) 경영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3고(高)’ 기조 속에서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고,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및 체질 개선이 더 절실해졌다. 이런 가운데 주요 유통기업...
2026-02-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푸드, ‘두쫀쿠’ 열풍 잇는 ‘두초크’ 출시 “가성비·식감 다 잡았다”
신세계푸드는 두바이 스타일의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가 SNS을 중심으로 주목받으면서 신...
2026-01-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