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개발 '맞손'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가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과 차세대 감열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솔제지는 30일 대전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한 기...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호석유화학, 3Q 매출 하락에도 수익성 방어... 합성고무가 견인
금호석유화학이 불확실한 업황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금호석유화학은 올 3분기 매출액이 1조64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0% 증가한 8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
2025-11-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겉은 선진 속은 미완 <2025 이사회 톺아보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는 겉으로 보기로는 모범적인 구조를 갖췄다. 하지만 이사회가 경영진 감시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세부 제도는 미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금호석화 이사진은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7인 ...
2025-09-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협력사 ESG 워크샵 개최 "규제 대응 역량 강화"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전반에 대한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금호석유화학 협력사 ESG 워크샵’을 열었다.이번 ESG 워크샵은 ▲우수 중소협력회사 시상 ▲협력사...
2025-08-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2분기 '쇼크'…합성고무 부진에 하반기도 먹구름
금호석유화학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4.3% 감소한 1조7745억원에 그쳤다.영업이익률은 1분기 6.4%에서 2분기 3.7%로 급감했다. 이번 실...
2025-08-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CCUS 설비 준공 “이산화탄소, 비용 아닌 새로운 자원”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지난 16일 전남 금호석화 여수제2에너지에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설비를 구축했다. 금호석화는 발전설비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만 선택적으로 포집한다. 이를 다른 화학...
2025-07-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중증장애인 위한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 펼쳐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지난 20일 서울시 소재 장애인 복지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27명을 대상으로 총 67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했다.이날 백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주에...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잠재력 키우기 한창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대전환기를 맞이한 석유화학 시장에서 주력 사업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변화하는 혁신 기업의 자세로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 미래 가치 투영한 주력 사업 Re-design 금호석유화학은 전기...
2025-05-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불황속 선방’ 금호석유화학…오너父子 연봉도 ‘수직상승’
금호석유화학을 이끌고 있는 박찬구 회장과 박준경 사장 지난해 연봉이 수직 상승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계가 불황 심화로 실적 악화를 겪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잘 버티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다만 박찬구·...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독거노인 위해 찾아가는 도시락 배달 봉사 실시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28일 서대문구 소재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은)에서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금호석유화학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불편한 독거...
2025-03-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모든 가능성을 기회로’ 미래 포트폴리오 수립 총력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대전환기를 맞은 석유화학 시장에서 주력 사업영역의 근간을 지키는 동시에, 젊고 실험적이며 변화하는 혁신 기업의 자세로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심...
2025-03-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임직원 헌혈 캠페인 확대 운영
금호석유화학이 27일 서울 을지로 본사 시그니쳐타워에 마련한 헌혈 버스에서 올해 첫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헌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
2025-02-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업황 반등 모멘텀 준비 '담금질'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난해부터 석유화학업계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돌파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의 장기적 방향성을 점검하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2024-08-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유화학, 동절기 대비 장애인 복지시설 창호 교체 지원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10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새생명의집(원장 박영서)을 찾아 창호 교체 지원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이사를 포함한...
2023-10-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휴그린 온라인 대리점’ 문 열어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온라인을 통해 대리점 정보부터 시공 사례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휴그린 온라인 대리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기존에 오프라인...
2023-07-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MSCI ESG 평가 ‘BB등급’ 획득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모건스탠리 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BB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MSCI는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
2023-03-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 고액 납세의 탑 선정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지난 3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 받았다고...
2023-03-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복구에 30만 달러 지원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구호성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8300만 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튀르키예 및 시리아 ...
2023-02-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 획득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자사 합성고무 4개 제품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
2023-02-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서울 본사 을지로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2023년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3 석화사 투자로드맵-금호석유화학] NB라텍스 이어 친환경·이차전지 투자 본격화
“2020년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위기를 극복했지만, 지난해 여러 글로벌 요인 등으로 인해 올해 전망은 매우 부정적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직격탄을 받...
2023-01-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 영업서 발군의 실력...올해 금호석화 '3세 경영' 시동
금호석유화학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주인공은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장남이다. 연말 인사서 사장으로 승진한 그는 '영업통' 경험을 토대로 이차전지소...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3년 연속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자사의 휴그린이 3년 연속 ‘웹어워드 코리아’ 화학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웹어워드 코리아’는 380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