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 나선다
HD현대가 차세대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미국선급협회(이하 ABS)와 '원자력 연계 전기추진시스템 개념설계를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 글로...
2026-03-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한·필리핀 '경제 가교' 자처…현지 경영 행보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한국과 필리핀 간 우호 증진과 경제 협력을 위한 '민간 외교관' 역할에 나섰다.HD현대는 우리 정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기선 회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를 시...
2026-03-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추가 성과급 빼면 영업이익률 15% 육박"…3년 연속 흑자 달성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계열사에 최대 1000%에 달하는 추가 성과급을 지급하고도 13%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15%에 달하는...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28일 인...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이상혁, 2.4조 어디에? [나는 CFO다]
HD현대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하 HD한국조선)이 2조 원이 넘는 실탄을 장전했다. 막대한 자금력을 손에 쥔 가운데, HD한국조선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상혁 전무가 이 실탄을 어디에 활용할지 관심...
2026-01-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국내 최초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풍력보조추진장치(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 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 HD현대重 방문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했다.HD현대는 8일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에코비나 공식 출범…지분 100% 인수 완료
HD현대에코비나가 공식 출범했다.HD현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
2025-12-1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해양, 美 MIT와 글로벌 조선기술 로드맵 제시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조선·해운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선박 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2025-12-1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대표이사 직속 AIX 추진실 신설
HD현대가 그룹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며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는 최근 그룹 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HD한국조선해양 내 AI 전담 조직을 ...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미·중 무역 갈등에 새우등 터진 한화...HD현대·삼성重은 괜찮을까?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한화오션이 중국 제재 명단에 오르며 불똥이 튄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중국 제재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미국 내 조선·해양업 관련 ...
2025-10-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조선 3사 중 나홀로 유보금 쌓아…투자여력 'UP'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쌓으며 투자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미처분이익잉여금은...
2025-10-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CC, 자사주 전량 소각 대신 선택한다는 방안이...
KCC(대표이사 정몽진)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가운데 23% 소각 계획을 밝혔다. 문제는 나머지 77% 가량을 우회적 방법으로 유보한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KCC는 지난 24일 오전 8시 12분 정규장 개장 직전...
2025-09-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 AX, HD한국조선해양과 AI로 조선업 혁신 협력
SK AX가 HD한국조선해양과 함께 조선·해양 산업 인공지능전환(AX) 혁신에 나선다.SK AX(사장 윤풍영)는 HD한국조선해양과 ‘제조 분야 AX 혁신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및 실행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25-08-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HD현대, 베트남 당서기장 만나 상호 협력 방안 논의
HD현대가 해외 선박 건조 핵심 거점인 베트남과 조선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는 12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럼(Tô Lâm) 베트남 당서기장 주관으로 실시된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5-08-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권오갑 회장, 동남아 조선·정유 사업장 직접 살핀다
HD현대 권오갑 회장이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에 나선다.HD현대는 권오갑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계열사와 현지 법인이 위치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을 방문해 사업장을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일...
2025-07-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美 조선·해양 전문가 그룹, HD현대중공업 시찰
미국 주요 대학 조선·해양 공학 분야 교수진들로 구성된 조선·해양 전문가 그룹이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했다.HD현대중공업은 23일 미시간대와 MIT, 버지니아 공과대, 스티븐스 공과대, 샌디에이고 주립대...
2025-06-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2.5조' 컨테이너선 22척 대규모 수주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이 총 2조5354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2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선사와 ▲84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중공업, 선박 유지·보수 3D 프린팅 기술 개발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세계 최초로 운항 선박 내 긴급 유지·보수·정비(MRO)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목포에 위치한 HD현대삼호에서...
2025-03-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HD한국조선해양'·외인 'POSCO홀딩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3월4일~3월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3-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될 때까지" HD현대, '31억 적자' 바이오 자회사 청산하고 다시 시작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그룹 바이오 담당 계열사 HD현대미래파트너스를 설립 약 6년 만에 청산한다. 앞으로 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관련 업무를 떠맡는다. 정 수석부회장이 바이오 사업을 대하는 방식은 '될 때...
2025-02-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영업익 2.9조 HD현대, 조선·전력기기가 실적 견인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정기선)가 2024년 연결 매출 67조7656억원, 영업이익 2조98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46.8% 증가한 수치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큰 폭으...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권오갑 '200년 대계' "HD현대 신약·수소연료전지·SMR로 200년 기업"
HD현대가 신약과 수소연료전지, 소형모듈원자로(SMR)로 200년 기업을 만든다. 지난해 12월 31일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신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는 "AMC사이언스 설립을 통한 신...
2025-01-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