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품은 소노트리니티…이젠 ‘숫자’로 증명할 때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③]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6-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서준혁 회장 취임 4년…소노 새 역사 시험대 올랐다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②]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6-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재계 52위’ 대명소노 40년史…글로벌 하스피탈리티 도약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①]
40여 년간 국내 레저 산업의 한 축을 지켜온 대명소노가 이제 ‘소노트리니티’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또 한 번의 변화를 선언했다. 콘도 사업으로 출발한 소노는 리조트와 호텔, 항공, 상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
2026-05-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소노트리니티, 마곡 시대 개막 “계열사 핵심 역량 집결”
최근 대명소노그룹에서 사명을 변경한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SONO TRINITY COMMONS)’ 시대를 열고 그룹 계열사 간 통합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직 문화와 협...
2026-05-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 인수'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대명소노그룹에 인수된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8일 티웨이항공은 리브랜딩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그룹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
2025-09-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와 국제선 노선망 연계한다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각자의 국제선 노선망을 연계해 하나의 항공권으로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에어프레미아와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주인 바뀐 LCC 복리후생 논란" 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골머리'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과 타이어뱅크그룹(회장 김정규)이 항공업을 새 성장 동력으로 삼았지만, 기업 결합 과정에서 임직원 복지 논란이 불거지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회사는 일부 혜택 축소·변경은 맞으나, 새...
2025-09-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장거리 노선서 '순수 채식 기내식' 선봬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순수 채식 기내식을 출시하고 장거리 노선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순수 채식 기내식은 '양배추 롤과 토마토 쿨리 소스'와 '당근 라페 랩'이다. 인천 출발 유럽...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신임 대표에 이상윤 소노인터내셔널 전무 선임
티웨이항공이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이상윤 소노인터내셔널 항공사업 태스크포스(TF)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상윤 대표는 1974년생으로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
2025-06-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 갑자기 변경, 왜?
티웨이항공 최대주주 티웨이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후보가 변경됐다.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과 티웨이홀딩스 및 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을 받으며...
2025-06-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기업결합 승인…이달 24일 임시주총 개최 확정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지난 10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 항공 안전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등 체질을 개선하고, 기존 호텔...
2025-06-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 출신' 이광수 소노인터내셔널 대표, 티웨이항공 재무 해결사로?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③]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이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대명소노 측 인사인 이광수 소노인터내셔널 홀딩스부문 대표이사가 주목받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권 분쟁 이후 재정비가...
2025-05-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부채비율 1798%' 삼킨 대명소노, 짙어지는 후폭풍 우려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②]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경영권을 차지하고 나서 후폭풍에 휘말릴 수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다. 인수를 위해 무리한 비용 지출로 그룹뿐만 아니라 티웨이항공까지 위기에 처할 수...
2025-05-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 품은 서준혁 회장, 오랜 꿈 이뤘다…에어프레미아 안고 ‘이륙’ 성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의 오랜 꿈, 항공업 진출이 드디어 현실화됐다. 2011년 대명엔터프라이즈(現 대명소노시즌) 대표 시절 티웨이항공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서 회장은 약 14년 만에 티웨이를 품에 안게 됐다. 향...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정기주총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3월 티웨이항공 주주총회를 앞두고 티웨이항공에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에 정기주주총회 ...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경영 참여 본격화…”글로벌 리딩기업 도약”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요구하고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 및 주주제안을 전달하는 등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0일 티웨이항공과 정...
2025-01-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 ‘항공TF’ 꾸렸다…LCC 시장 재편 가능성은
대명소노그룹이 최근 ‘항공사업TF’를 꾸리면서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 시장 재편이 예고됐다. 지난해 티웨이항공 지분을 인수하며 2대주주에 오른 대명소노그룹이 경영권 확보에 나설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여...
2025-01-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날갯짓 시작한 서준혁 회장, 상장 재도전으로 ‘항공’ 진출 가속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찾아왔다.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해인 만큼 새롭게 출발하는 날들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른다. 이런 가운데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의 행보가 주...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