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중 작업자 옹벽에 깔려 사망사고 발생
최근 경기 수원 신분당선 연장 공사장에서 옹벽 붕괴 사고로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일 오후 4시 25분께...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인 반도체 건설 현장서 근로자 뇌출혈 사망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 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해당 현장에서 철근 운반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50대)가 뇌출혈로...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안산선서 두 번째 사망…다시 고개 숙인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월 광명 구간 붕괴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지 8개월여 만에 반복된 인명 피해다. 19일 소방당국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판교 건설현장서 작업자 1명 사망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성남시 삼평동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60대 남성 철골작업자 A씨가 굴착기 사고로 숨졌다. 29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건물의 지하부 공간에서 철골을 세우...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옹벽 붕괴 사고 여파 LH직원 숨진 채 발견…전문가 “책임전가식 접근 때문”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늘 누구의 잘못인지 책임자인가만을 따지는데 집중한다. 설계·시공·감독 등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책임자만 따지다 보니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
2025-09-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중대재해' 기업 불이익 강화…전문가들 평가는? [중대재해 대응]
앞으로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은 금융권에서 불이익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대출이 까다로워지고 보험료는 높아지며,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투자 유치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금융위원회...
2025-09-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머리 숙여 사죄”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울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5일 사과했다. 대우건설은 사과문을 통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사랑하...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근로자 사망, 변명 여지없어…안전체계 강화에 나설 것”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막지 못해 소중한 근로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일 오전 9시45분께 성동구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현대엔지니어링·장헌산업, 관리·감독 부실 논란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의 원인이 현장 관리·감독 부실이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19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2월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용천교 공...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의정부 현장 추락 사고 대표이사·임원진 일괄 사표 제출
DL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최근 의정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11일 DL건설에 따르면, 강윤호 대표이사, 하정민 CSO(최고안전책임자)를...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사태, 정부 '고강도 제재' 예고…건설업계 경종
연이은 중대재해로 사회적 비판을 받은 포스코이앤씨가 CEO 자진 사퇴와 안전 전담 인사 교체 등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정부의 '건설면허 취소 검토'라는 초강수에 국내 건설업계가 일제히 긴장하고 있다. 업계 안팎...
2025-08-0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 중단 후 재개하자 또 사고 난 포스코이앤씨…30대 노동자 의식불명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또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올해에만 벌써 다섯 번째로, 정부의 산재 대응 강화 지시와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참사가 벌...
2025-08-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잇단 사망사고에 안전실태 '도마 위'…한 달 새 6명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현장에서 최근 한 달 새 3건의 사망사고가 연속 발생하자 고용당국이 기획 감독에 나섰다.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건설공...
2025-03-2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사망사고 2주만에’ 금호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A8블록 현장서 근로자 사망 '또' 발생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크레인 붐대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9시10분께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2025-03-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추락사고 매년 10% 감축 목표…사망사고 '건설사 공개' 실효성 살펴보니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를 매년 10% 이상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는 명단을 공개하고, 사고 예방을 ...
2025-02-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2년 연속 제로' 쌍용건설, 전남 도로공사 현장서 사망사고 발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무사고 성적을 이어가던 쌍용건설 내 처음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40분 전남 무안군의 한 지역 간 연계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쌍용건설 하청 노동자...
2024-03-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