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와 팔로우’ KT&G 방경만, 오픈 마인드로 글로벌 연다
KT&G 방경만 대표(사장)가 2030 세대 직원들과의 소통 행보를 늘리고 있다. 방 사장은 평사원부터 시작해 대표직에 오른 인물로, KT&G의 다양한 부서를 거치면서 업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KT&G가 오너 대주주가 없는...
2025-02-2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취임 1년’ 방경만…KT&G 성장사, ‘해외’서 새로 쓴다
KT&G 방경만 대표가 취임 첫해를 지나면서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방 사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전문경영인(CEO)으로서 사장직에 오르며 20년 넘게 KT&G 한 우물만 팠다. 특히 주주 절반 ...
2025-02-2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Will KT&G, which is faithful to its main job, get a green light on its report card in the first year of President Bang Kyung-man's inauguration?
KT&G (CEO and President Bang Kyung-man) received a relatively encouraging report card for its second quarter results. In the first quarter, the company showed a reverse growth trend, with sales and op...
2024-09-03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본업에 충실한 KT&G, 방경만 첫해 성적표 청신호 켜질까
KT&G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이 2분기 실적에서 비교적 고무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앞서 지난 1분기에서는 국내외 수출 부진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저조로 매출,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하는 역성장 기조를 보였다. 그러나...
2024-09-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KT&G 방경만, 이변 없이 새 사장 선임…9년 만에 교체
KT&G가 우여곡절 끝에 내부 출신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았다. 전임 백복인 사장의 후임으로, 9년 만에 새 사장이 탄생했다. KT&G는 28일 대전 KT&G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2024-03-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기업은행 이어 ISS도 "방경만 선임 반대"…KT&G "신뢰성 결여"
KT&G가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새 사장으로 하는 선임안을 올린 가운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최대 주주인 IBK기업은행에 이어 반대를 권고했다. ISS는 14일(현지 시간) K...
2024-03-1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관치 논란vs공정 의심”…KT&G, 주총 앞두고 또 '시끌'
KT&G가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 후보로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선임한 가운데 최대 주주인 IBK기업은행이 공개적으로 반대표를 행사해 격랑에 휩싸였다. 기업은행은 KT&G 이사회의 공정성을 의심하며, ...
2024-03-1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KT&G, 3월 28일 방경만 사장 새 시대 맞나
KT&G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오른 방경만 수석부사장이 이르면 내달 말 선임안이 확정된다. 방 후보는 KT&G 대표 제품인 ‘에쎄’ 국내 점유율을 높인 점은 물론 해외로도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KT&G는 오는 3월 ...
2024-02-2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KT&G 새 사장에 내부 출신 '에쎄남' 방경만
KT&G 차기 사장 후보로 내부 인사인 방경만 수석부사장이 확정됐다. 방 후보는 KT&G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에쎄 체인지’ 성공 신화를 쓴 인물이다. KT&G는 내달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그의 선임 여부를 결정한다. ...
2024-02-2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