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은행-증권 두루 경험한 전문가
최광진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은행과 증권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중소기업 연계 투자금융,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IBK투자증권은 지난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2026-06-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각자대표 전환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숏리스트 압축…현 대표 제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숏리스트(최종 후보군)가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윤병운 현 대표의 경우 후보군에 미포함되면서 연임이 불발됐다. 4개월 만에 차기 사령탑 초읽기11일 금융투...
2026-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내정됐다.IBK투자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오는 30일에...
2026-06-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상익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 취임…"민간 주도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 앞장"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가 8일 취임 일성으로 "민간 주도의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국성장금융은 이날 장상익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
2026-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베테랑' 경영 복귀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부동산 운용업계 1세대 베테랑으로 꼽힌다. 5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갑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2026-04-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임찬희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금융 전문가
임찬희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 내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IBK자산운용은 9일 신임 대표이사로 임찬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임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학...
2026-04-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이사 선임…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이성원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트러스톤운용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트러스톤운용은 기존...
2026-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HJ중공업, 송경한 건설부문 대표 선임…내실경영 본격화 [건설 주주총회]
HJ중공업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경한 사장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내실경영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서울 남영빌딩에서 열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6개 안건이 통과됐다...
2026-03-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iM증권, 박태동 대표 선임…"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2026 주총]
iM증권이 증권업 전문가로 영입한 박태동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iM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
2026-03-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성장 전략 이끌 30년 '원클럽맨'
진승욱 신임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30년 '대신맨'으로, 그룹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초대형IB(투자은행) 추진 등 성장 전략 임무를 부여받았다. 대신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연임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다올투자증권은 20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황준호 현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황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2026-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 후보자…S&T 총괄 경험 등 증권업 전문가 영입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 후보자는 S&T(세일즈 앤 트레이딩) 등 증권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iM증권은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의결로 CEO(대표이사) 후보자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최종 추천했다...
2026-0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iM증권, 차기 대표에 박태동 IBK證 수석전무 내정
iM증권 차기 사령탑으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가 내정됐다.iM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통해 CEO(대표이사) 후보자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최종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오는 3월 임기가 만...
2026-0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단독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금정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황성엽·금정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금정호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복귀 앞둔 홍원식 전 대표…임추위 CEO 최종후보 추천
LS증권은 차기 대표이사에 사령탑을 역임했던 홍원식 전 대표가 내정됐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하이투자증권...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T, 차기 CEO 최종 후보 박윤영 전 KT 사장 확정
KT 차기 대표이사 단수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이 확정됐다.16일 KT 이사회에 따르면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홍원표 전 SK쉴더스 부회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윤영 전 KT 기...
2025-12-1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T, 대표 최종 후보 ‘박윤영·주형철·홍원표’ 3명 압축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가 박윤영, 주형철, 홍원표 3인으로 압축됐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실시해 이와 같은 후보군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
2025-12-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 개선 총력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⑨]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장병호 한화생명 부사장 내정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한화생명 장병호 부사장이 내정됐다. 한화투자증권은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같이 신임 대표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장병호 대표...
2025-07-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전우종·정준호 대표 연임 [금융권 주총]
SK증권이 전우종·정준호 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SK증권은 27일 열린 제7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2025-03-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SDS, 신임 대표이사에 이준희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삼성SDS가 미국 MIT 출신의 공학 전문가 이준희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AI 전환에 속도를 붙인다. 삼성SDS는 28일 이준희 삼성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준희 부사장은 올...
2024-11-2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우건설 신임 대표에 김보현 총괄부사장…중흥-대우 인수과정 총괄 이력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이사회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
2024-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남궁훈 마스턴사장, "경쟁력 강한 조직으로 미래 변화 맞선다"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개발, 해외투자, 리츠 등 3개부문에 걸쳐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섰다. 남궁훈 마스터투자운용 대표는 급변하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조직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고 본 탓...
2024-11-01 금요일 | 조해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