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새정부 비전과 투자전략’...자산시장 밸류업 기회를 잡아라
상반기 용트림했던 자산시장이 숨고르기 속에 정중동의 흐름을 보인다. 미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과 통화정책 등 국내외 자산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로 기회 요인과 불확실성이 교차한다.한국금융신문이 「새정부...
2025-09-01 월요일 | 홍기영 기자
[신간] 금융개혁 2035
“전통적인 통화시스템은 중앙은행과 은행이 각각 발행하는 CBDC와 스테이블코인으로 구성되는 디지털 2계층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다.”금융감독원장을 지낸 최흥식 한국CFO협회 회장이 디지털 혁신 시대에 금융의 ...
2025-07-04 금요일 | 홍기영 기자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금융혁신 새 전략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혁신이 본격화합니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AI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문...
2025-05-07 수요일 | 홍기영 기자
AI·연금·밸류업 모멘텀으로 위기를 넘어 재도약 기회 잡자 [신년 칼럼]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았다. 십이지신 중 하나인 뱀은 지혜와 변화를 뜻하는 동물이다. 뱀은 허물을 벗는 특성에서 비롯된 재생, 치유의 표상이다. 또한 풍요와 혁신, 창조를 상징한다. 예로부터 ...
2025-01-06 월요일 | 홍기영 기자
[홍기영 칼럼] 민생·금융 안정 최우선…국정운영 조기 정상화를
대한민국이 탄핵 정국의 메가톤급 충격에 빠졌다. 최고통치자의 잘못된 망상과 야욕에 의한 친위 쿠데타, 12·3 계엄은 실패한 내란이 됐다. 45년 만의 비상계엄에 온 국민은 망연자실했다. 이번 사태의 수습 과정에...
2024-12-16 월요일 | 홍기영 기자
DQN퇴직연금 수익률·수수료·상품 추천... 은행·증권·보험 고객유치 경쟁 '후끈'
퇴직연금 400조 시대를 맞아 금융권에서는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을 확 끌어올리는 과제가 최대 이슈로 부상했다.지금까진 계열사 지원, 대출거래 기업과의 우호적 관계, 주거래 고객 유치 등에 힘입어 금융사들이 퇴직...
2024-09-13 금요일 | 홍기영 기자
DQN퇴직연금 ‘머니무브’··· 삼성생명·신한은행·미래에셋 수성이냐 탈환이냐 대격돌
근로자가 은퇴 후 받는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그리고 연금저축과 함께 개인의 노후생활을 책임지는 3대 연금이란 든든한 기둥의 하나다. 국가가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액이 지난해 말 1000조원을 ...
2024-09-13 금요일 | 홍기영 기자
2024 한국금융 ‘차세대 금융 리더’ 과정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 금융산업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한국금융신문(대표이사 김봉국)은 탁월한 리더십과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험과...
2024-01-22 월요일 | 홍기영 기자
2024 甲辰年 靑龍처럼 도약하자 혁신으로 난관 극복 미래 개척을 [신년 칼럼]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갑진년(甲辰年)은 청룡(靑龍)의 해다. 상상의 동물인 용은 서양에서는 불을 뿜는 괴수다. 주로 악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동양에서 용은 비와 물을 관장하는 영물이다. ‘미르’는 물에...
2024-01-02 화요일 | 홍기영 기자
'[홍기영 KFT 금융연구소장] 인공지능(AI) 기회 살리고 위험 막아라
챗GPT가 등장한 지 1년이 지났다.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 CEO 해임 소동은 5일 천하로 끝났다. ‘AI 윤리전쟁’의 서막에서 AI 상업화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려는 혁신 의지가 인류에 대한 AI 위협을 최소화하...
2023-11-27 월요일 | 홍기영 기자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
2023-10-24 화요일 | 홍기영 기자
[홍기영 한국금융신문 금융연구소장] 미래 예측과 지혜로 난관을 넘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화가 있다. ‘금도끼와 은도끼’ 이야기다. 한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자르다, 자신의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다. 산신령이 나타나 “이 도끼가 네 도끼냐?”하고 물었다. 그러자 나무꾼은 “제...
2023-08-28 월요일 | 홍기영 기자
[신년 데스크 칼럼] 2023년 토끼 지혜로 위기를 넘자…계묘년(癸卯年) 재도약 희망 다짐
2023년 새해가 밝았다.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다. 동서고금의 스토리에서 토끼는 꾀가 많고 지혜로운 동물로 묘사된다. 성격이 온순하고 감수성이 뛰어난 토끼는 재기발랄하며 유머도 풍부하다. 그리고 토...
2023-01-02 월요일 | 홍기영 기자
[홍기영 한국금융연구소장] 멀틸레마(多重苦) 이기는 투자전략
멀틸레마(多重苦) 시대가 전개된다. 경제적 재앙이 닥치는 걸까? 유럽 에너지 위기에 중국의 경기침체까지 글로벌 비관론이 확산한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이은 경기 불황 우려가 커진다. 고난의 연속이다. 산...
2022-09-19 월요일 | 홍기영 기자
인신협, 포털뉴스규제 쟁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긴급 토론회 개최
2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포털뉴스규제를 정한 정보통신망법개정안의 내용과 쟁점’긴급토론회가 열렸다. 김보라미 변호사가 ‘포털뉴스규제를 정한 정보통신망법개정안의 내용과 쟁점’을...
2022-05-24 화요일 | 홍기영 기자
[홍기영 한국금융연구소장/WM 편집인] 멀틸레마(多重苦)에 빠진 금융정책
윤석열 정부가 용산시대를 열었다. 청와대를 처음으로 국민에게 돌려준 새 정부의 각오가 남다르다. 그런데 새 정부 출범에 대한 희망과 설렘보다 걱정과 근심이 앞선다. 사실 새 경제팀은 총체적 위기 국면과 맞닥뜨...
2022-05-23 월요일 | 홍기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