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새정부 비전과 투자전략’...자산시장 밸류업 기회를 잡아라

홍기영 기자

ky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1 05:00 최종수정 : 2025-09-01 13:34

‘자산시장 밸류업 기회를 잡아라!' 주제로
9월 23일 오후2시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
증시·부동산·코인·ETF ‘핫이슈' 전망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새정부 비전과 투자전략’...자산시장 밸류업 기회를 잡아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기영 기자] 상반기 용트림했던 자산시장이 숨고르기 속에 정중동의 흐름을 보인다. 미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행정부의 무역정책과 통화정책 등 국내외 자산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로 기회 요인과 불확실성이 교차한다.

한국금융신문이 「새정부 비전과 투자전략」을 타이틀로 ‘자산시장 밸류업 기회를 잡아라’는 주제 아래 2025년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주식·부동산·가상자산·ETF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이 제시된다.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하반기 이후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가장 먼저 미국 증시 향방은 물가와 고용, 그리고 기업실적에 달렸다. 미국의 관세 부과로 수입 품목은 가격상승 압력에 노출됐다. 동시에 고용의 하방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다. 월가에서는 경기 둔화로 해고 증가와 실업률 상승을 우려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FED) 장악 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금리 인하 압박이 거세진다. 월가에서는 연내 1~2회 금리 인하를 예상된다. 미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생산성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질주하던 빅테크의 강세가 주춤한 가운데 AI 관련주 실적 호조에 따른 낙관론도 이어진다.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은 탄력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글로벌 자금 유입이 본격화됐다. 8월 이후 코스피는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과 관세협상 우려로 박스권 장세에 들어갔다. 조선, 방산, 원자력, 금융주의 탄력이 둔화했지만 원만한 한미정상회담 결과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 부흥)'로 수혜 효과가 재조명받는다.

올들어 국내 부동산 시장은 서울 한강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대출을 통한 수요가 과열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부동산 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규제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거래가 크게 줄고 가격 상승세는 진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가상자산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맞았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지니어스법이 의회를 통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법제화됐다.

국내에서도 가상자산 신산업을 육성하고 생태계를 체계화하기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추진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투자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일반투자자와 금융회사의 PB 고객뿐만 아니라 기관투자가, 그리고 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새정부 비전과 투자전략’...자산시장 밸류업 기회를 잡아라이미지 확대보기


홍기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k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폭염부터 복지까지 ‘생활밀착 행정’ 강화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응부터 어르신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해충 방역, 민방위 안전관리까지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폭염·호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니어 지원 사업과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러브버그 방역, 비상대피시설 점검 등을 병행하며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폭염·호우 대응 강화…여름철 종합대책 가동영등포구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폭염·수방·안전·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영등포구에 따르면 무더위쉼터 191개소와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맞춤 돌봄서 2 용산구, 교육·문화·환경 아우르는 ‘체감형 현장 행정’ 가속도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교육, 문화, 보건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용산구는 오는 6월부터 관내 5개 고등학교(신광여고·보성여고·중경고·서울디지텍고·오산고)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용산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구청 방문형 상담에서 나아가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이번 프로그램은 ▲1대1 맞춤형 진학상담 ▲대입 주제별 특강 ▲교사 연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교사 연수에는 전직 대학입학사정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부 작성 실무와 전형 대응 전략을 전수한다.아 3 코리아 프리미엄 띄운 이 대통령…증시 재평가 기대 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쏠렸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지속될 경우 한국 증시의 구조적 저평가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증시 상승과 관련해 “지금도 제가 보기에는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다른 나라 시장의 PER(주가수익비율)이 20 수준일 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