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자사주 20만주 추가 소각 결정…중장기 성장 위한 AX·해외 사업 박차 [대부업 돋보기]
리드코프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잔여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로 소각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일환으로, 올해 중장기 회사 성장을 위한 AX와 해외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7-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리드코프, 소비자금융 확대에 순익 117억원 달성…배당 50% 인상 [금융사 2025 실적]
리드코프(회장 서홍민)가 소비자금융 포트폴리오 확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순이익 117억원을 거두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을 50% 인상하며 고배당기업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배당 확대를...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핀다, '우수 대부업 대출 비교 중개 서비스' 출시…"금융취약계층 불법 사금융 예방 기대" [핀테크 돋보기]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우수 대부업 대출 비교 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대부업을 잘 몰라 불법 사금융으로 유입되던 금융취약계층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13일 핀테크 업...
2025-10-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소호·소소·포도·AMZ, 제4인뱅 예비인가 4곳 모두 탈락…“자본력 미흡·대주주 불명확”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를 이을 국내 네 번째 인터넷은행이 결국 출범도 하지 못한 채 예비인가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통해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의견과 금융감독원 심사...
2025-09-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리드코프, 자체 모바일 앱 출시…모바일 전용 논스톱 대출 선봬 [대부업 지형도]
리드코프(대표이사 이재중)가 자체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강화했다. 12일 리드코프에 따르면, 리드코프는 지난 6일 신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완전 비대면으로 진...
2025-08-1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메이슨캐피탈,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컨소시엄 350억 투자 의결
메이슨캐피탈이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준비 중인 ‘소소뱅크’ 컨소시엄의 핵심 대주주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메이슨캐피탈은 소소뱅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초기...
2025-05-13 화요일 | 김다민 기자
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지분 47.3% 인수...소소뱅크 대주주 참여 계획
리드코프(대표이사 이재중)는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이를 통해 신규 사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리드코프는 캑터스바이아...
2025-05-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깐깐해진 대부업계…신규대출 급감 [불법사금융 내몰리는 저신용자]
대부업체들의 대출 심사기준이 깐깐해지면서, 급전이 필요해도 돈 빌릴 곳이 없어진 서민들이 제도권 밖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동안 높아진 기준금리와 조달비용에 대출을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대부업...
2023-07-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떠나는 대형 대부업체…서민금융 흔들리나
대형 대부업체들이 하나둘씩 대부업에서 손을 떼면서 지난 21년간 사금융의 양지화를 이끌었던 대부업계의 추동력이 상실될 것으로 우려된다. 신규 신용대출 중단과 대부 이용자수 감소, 더딘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
2023-06-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부업 ‘리드코프’도 자금세탁방지 관리 강화 지적 받아
대부업계 2위인 리드코프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자금세탁방지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적받았다. 금융당국은 리드코프에 대해 정보의 전산 추출이 가능한 의심거래 유형에 대해서는 전산화를 추진하는 등 모니터링 관련 업...
2023-04-2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법정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3.8만명 사금융 내몰려
법정 최고금리 인하로 불법 사금융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대 3만8000명의 서민들은 대부대출 시장에서 배제됐으며 서민금융 최후 보루인 등록 대부업체 수도 쪼그라들었다. 합법 대부업체는 줄고 불법 사금융 이용...
2023-02-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부업체 · 저축은행 이어…캐피탈사 '유동성 위기'에 대출문 조인다
최근 대부업체와 저축은행에 이어 캐피탈사에서도 신규 대출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지속 상승하자 이들 회사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있는 탓이다. 29일...
2022-12-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존폐 위기 몰린 대부업계 [법정 최고금리,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①]
급격한 금리 인상과 부동산 PF 관련 각종 부채 문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 등 대내외 악재로 서민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선 현행 법정 최고금리를 더 낮춰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
2022-11-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취약차주 ‘대출길’ 막히나…대부업·2금융권 신규 대출 대폭 축소
자금시장 경색이 서민금융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서민금융업권인 대부업과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이 신규 대출을 줄이거나 중단하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대부업 대출마저 끊기면서 불법사금융으...
2022-10-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캐피탈, 온라인대출중개플랫폼 스타트업 '팀윙크' 인수 추진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온라인대출중개플랫폼 '알다'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팀윙크(대표이사 김형석) 인수를 추진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은 팀윙크와 인수 협상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밝혀...
2022-09-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7년간 대부업체 채권추심 민원 2만건…한빛대부 1052건 ‘최다’
지난 7년간 대부업체들의 채권추심 관련 민원이 2만건에 달하는 등 대부업을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 차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2-09-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대출비교 플랫폼 '알다'에서 페퍼저축은행 비상금대출 만나보세요
대출비교 플랫폼 '알다'에서 페퍼저축은행의 비상금 대출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핀테크 스타트업 팀윙크(대표이사 김형석)가 지난 2일 페퍼저축은행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입점을 마무리했다...
2022-08-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여름 보너스' 중간배당의 계절…연속 배당 '스테디셀러' 눈길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연속 배당기업을 주목할 만하다고 권고되고 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재까지 12월 결산 법인 상장사...
2022-06-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여름 보너스' 중간배당 관심…"'스테디셀러' 주목할 만"
올해 '여름 보너스'로 불리는 중간배당 기업이 전년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5년 연속 배당기업 등 안정적 배당주가 주목할 만하다고 권고되고 있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2022년 코스피2...
2022-06-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핀테크 플랫폼 '알다', 대부업 대출비교 서비스 선보인다
대출 중개·대출 관리 앱 알다를 운영하는 팀윙크(대표이사 김형석)가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 저신용자들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돕기 위해,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대부중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2022-02-1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전방위 압박에 벼랑 끝 몰린 대부업
“방법이 없어요. 현재 상황에선 무대책이 대책입니다.” 한 대부업체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지난해 7월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된 이후 대부업계는 도산 위기에 직면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 정치권의 압박은 날로 거...
2022-02-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핀테크 플랫폼 '핀셋N'서 리드코프 대출 가능해진다
오늘부터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 '핀셋N'이 리드코프의 대출상품을 비교·이용할 수 있는 대부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7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 이후 도산 위기에 직면한 대부업자들이 '대부업 프리미어...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우수 대부업체 21곳, 은행 자금조달 길 열렸지만 실효성 의문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21곳이 선정됐다. 이들에게 은행 차입과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을 통한 대부중개가 허용됐지만, 대부업 프리미어리그의 실효성 여부를 놓고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2021-09-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