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이슨캐피탈,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컨소시엄 350억 투자 의결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3 11:56

지난 12일 이사회 결의…향후 지속 투자 추진 계획

▲메이슨캐피탈 로고./사진 = 메이슨캐피탈 홈페이지 갈무리

▲메이슨캐피탈 로고./사진 = 메이슨캐피탈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메이슨캐피탈이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준비 중인 ‘소소뱅크’ 컨소시엄의 핵심 대주주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메이슨캐피탈은 소소뱅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초기 350억원을 투자하며, 향후 안정적인 대주주 지위 유지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화 금융 시장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메이슨캐피탈의 이번 투자는 제4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 속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에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는 소소뱅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소소뱅크는 전국소상공인연합회가 직접 주주로 참여하는 유일한 컨소시엄으로서,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취지인 ‘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에 가장 부합한다는 평가와 함께 높은 인가 가능성을 기대한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중소기업 대출 시장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 역시 소소뱅크의 성공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분석된다.

소소뱅크는 전국 소상공인·소기업 단체 35곳과 11개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이 주축이 되어 설립을 추진 중이며,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되었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이슨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소소뱅크 투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에 있어 기념비적인 성과를 가져올 중대한 결정”이라며 “소소뱅크가 제공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는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이는 곧 회사의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 이익 극대화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소뱅크의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전국소상공인연합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최종 본인가 획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슨캐피탈은 전일 리드코프에 인수됐으며, 관계사로는 제조업의 엠투엔과 제약바이오사 신라젠과 우성제약 등이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OKIS, 형지엘리트와 교복 지원 MOU…개교 80주년 '새단장'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와 형지엘리트가 학교 발전 및 교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OKIS 학생들에게 형지엘리트의 신규 교복디자인 개발과 제작, 상시 특가 혜택 제공 등에 더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OKIS는 1946년 재일동포 1세들이 설립한 민족학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의 언어와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개교했다.OKIS는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로서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사용하는 트라이링구얼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머진·무학년제 운영, 한국어·영어의 날을 시행하는 등 개혁을 2 DQN애큐온저축은행, 리스크 예방 조치 NPL비율 최저 기록...웰컴저축은행 최대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건전성]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자산 상위 5개사 중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으나, 부실 여신이 대부분 현실화된 만큼 추가 악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저축은행) 중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애큐온저축은행(6.03%)으로 나타났다.연체대출비율 최저는 SBI저축은행(4.52%)이었다.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웰컴저축은행(13.73%)이었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12.62%)이 뒤를 이었다.사전 예방 중심 체계 구축…애큐 3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