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자BG 김인욱 사장, AI 소재 1조 투자 ‘승부수’
㈜두산 전자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전자BG가 1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통신 소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전 세계적 AI 열풍과 데이터센터 건설 폭증으로 동박적...
2026-10-06 화요일 | 정진아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두산에너빌리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9월21일~9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9-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대미 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두산에너빌리티 빛 보나
정부가 추진하는 총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미국 현지의 전력난...
2026-09-23 수요일 | 정진아 기자
‘자본잠식ʼ 하이엑시엄에 8200억…두산, ‘AI 전력’ 타고 나스닥 정조준
㈜두산이 자본잠식에 빠진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 살리기에 나섰다. 2022년 이후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였던 자회사를 미국 연료전지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다.두산은 그동안 지급보증과 전환우선주 발행을 통...
2026-09-21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
2026-09-18 금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분야 모집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토목시공·기계시공·전기시공·안전·현장관리·영업·재무 등 8개 분야다....
2026-09-1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4일 무순위 청약…107가구 공급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4일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14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 물량은 총 107가...
2026-09-1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수색용 헬기 2대 허가 신청…현장 수색 총력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네팔 당국에 헬기 운행 허가를 다시 신청했다. 이번엔 신청 대수를 2대로 늘려 수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31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두산에너빌...
2026-08-31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
2026-08-27 목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퓨얼셀 ‘최대 수주’ 이면에 도사린 ‘최대 적자’
두산퓨얼셀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 수출 계약을 따냈다. 다만 이러한 성과가 결실을 맺기까지는 상당한 자금이 소모되는 만큼,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지난한 과정이 이어...
2026-08-18 화요일 | 정진아 기자
최고 49층·2008가구 대단지…소사역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개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상반기 영업익 35.6% 늘어…원가율 개선 효과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올해 상반기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14일 두산건설에 따르...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기업’ 美 테라파워 SMR 핵심 기자재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 테라파워(TerraPower)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에 들어갈 핵심 기자재 3종을 만든다. 2024년 12월 제작성 검토 계약을 맺은 지 약 1년 8개월 만에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2026-08-14 금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1일 1순위 청약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1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단지는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관악구 '두산' 26평, 3.2억 떨어진 10.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전·강원·울산 등 지방에서도 가격을 낮춘 거래가 확인되면서 지역별 가격 조정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
2026-08-03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31일 갤러리 개관 예정…8월 청약 돌입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오는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
2026-07-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 2Q 영업익 전년比 37.8% 증가…자체사업·계열사 고른 개선
두산이 ㈜두산 자체사업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고르게 개선됐다. 이에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두산은 2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5조5861...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2Q 영업익 전년比 15.9% 증가…에너빌리티 부문·밥캣 부문 호조
두산에너빌리티가 에너빌리티 부문과 밥캣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상반기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두산에너빌리티는 2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2026-07-27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본상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브랜드북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Brand Design & Identity와 Publishing & Print Media 등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밥캣, 판가 인상으로 매출 증가…실적 견인 부문 ‘소형 장비’
두산밥캣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판가 인상과 관세환급 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제품 가운데선 소형 장비 판매 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지역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
2026-07-23 목요일 | 정진아 기자
'정비사업 톱5' 꿰찬 두산건설, 목표 6조 향한 하반기 전략은?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6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5위에 올랐다. 대형 건설사 중심의 정비사업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하반기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인 6조원...
2026-07-15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