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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3월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9 16:44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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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은 3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일원에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 신분당선 연장노선 신설 예정 역세권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강남 연결 노선인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현재 2029년 12월 개통 목표로 신분당선 연장구간(광교~호매실) 공사가 진행 중이며, 단지는 신설 예정 역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아울러 신분당선 연장노선의 신설 예정역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역과의 연계가 거론되는 동탄~인덕원선(2029년 개통 목표)도 추진 중이다. 또한 단지 인근 경수대로와 장안대로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반경 약 2km 거리에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해 있다. 특히 수원 대표 문화관광지인 수원화성과 수원화성행궁이 단지에서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 규제지역이지만 비규제지역과 동일한 청약 조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규제지역 분양 단지이지만 비규제지역과 동일한 청약 요건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지역·예치금 요건 충족 시)이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신분당선 역세권 프리미엄(예정)과 스타필드·광교신도시 생활권 입지는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청약 진입 요건도 상대적으로 낮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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