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신탁 경영전략] 김청겸 KB부동산신탁 사장 “모그룹 전략에 맞춰 책임준공 강화”
KB부동산신탁(이하 KB신탁)은 올해 KB금융그룹 경영전략방향에 발맞추어 책임준공 상품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KB신탁은 현재 부동산 신탁사 중 가장 풍부한 책임준공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중인 ...
2020-03-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신탁 경영전략]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사장 “업계 1위 리츠 토대 속 사업 다각화”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의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은 역시 ‘리츠’다.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리츠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올해로 창립 19년을 맞은 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AMC 기...
2020-03-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신탁 경영전략]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사장 “리스크관리 속에 신상품 수주 확대”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사장은 올해 전사적 리스크관리 집중으로 재무안정성 확보와 신상품 수주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병행한다. 재무안정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리스크관리를 위해서는 신탁계정대여금 회수를 통한...
2020-03-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부동산 신탁사 당기순익 4800억원, 전년 대비 5.5%↓...9년 만에 감소세 기록
지난해 부동산 신탁사 당기순익은 전년 5079억원 대비 5.5% 줄어든 4800억원을 기록했다. 신탁사들의 당기순익이 줄어든 것은 9년 만이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신탁사의 당기순익이 줄어든 것은 ...
2020-03-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 2년 만에 신탁 보수 등 실적 감소…재건축·재개발로 반등 나선다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지난해 2년 만에 신탁 보수가 줄어든 모습을 보인 가운데 올해 재건축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반등을 꾀한다.24일 한토신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꾸준히 늘어난 모습을 보인 신탁 보...
2020-03-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 20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배당금 주당 80원 결정
한국토지신탁은 20일 한토신 본사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및 사내이사 3명 ·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1명을 선임하고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의결했다.주총에서는 연...
2020-03-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 청주 사직 1구역 재개발 사업 대행자 선정
한국토지신탁은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 사업대행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은 청주 사직동 247-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25개동, 2,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2020-03-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 2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한국토지신탁은 1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추가 체결 건을 의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대신증권과 총 200억원 규모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전체 발행 주식의 약 4.7% 규모(2020.3.13.종가 기준)...
2020-03-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강소 부동산신탁사 추구하는 김철종 대표
대신자산신탁은 지난해 여름 처음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첫 발을 뗐다. 김철종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출사표로 “기존 부동산 신탁사와는 차별화된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한 비즈니스로 부동산 신탁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2020-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정비사업 복귀 속도, 시공능력평가 1위사 출사표에 업계 긴장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사인 삼성물산이 반포3주구 등 서울의 굵직한 정비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기존 건설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삼성물산은 햇수로 6년째 시공능력평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2020-03-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아시아신탁, 웅천 롯데캐슬로 올해 첫 청약 흥행…책임준공 등 실적 호조 동력 기대
아시아신탁이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여수)’로 올해 첫 청약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책임준공 등을 앞세워 실적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신한금융지주로 편입된 이후 책임준공 비중을 확대하고 ...
2020-03-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6년 고성장 이끈 이창희 하나신탁 사장, 연임 추천 “2025년 글로벌 종합 부동산사 도약”
지난 2013년 하나자산신탁 수장에 오른 이창희 사장(사진)이 그동안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후보에 추천됐다. 연임 후보에 추천된 이 사장은 올해 ‘Back To The Basic’을 강조하며 변화를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
2020-03-0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신탁사 “올해 재건축·책임준공 믿고 간다”
부동산 신탁사들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재건축’과 ‘책임 준공’을 설정했다. 비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재건축·재개발 시장 역량 강화를, 금융지주사들은 책임 준공 확대를 꾀한다. 오는 19일 금융투자협회 주관으...
2020-02-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KB신탁, 지난해 당기순익 617억원…김청겸 사장 “올해 책임준공 경쟁력 높일 것”
KB부동산신탁(이하 KB신탁)이 지난해 6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이상 급증한 규모다.6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2019년 실적’에 따르면 KB신탁 당기순익은 617억원으로 전년 470억원...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자산신탁, 이창희 사장 체제 6년간 6배 급성장
하나자산신탁이 이창희 사장(사진) 체제 출범 이후 6배 이상 급성장했다. 부동산 신탁사 장수 CEO인 이 사장은 지난 6년간 하나신탁의 성장을 이끌었다.◇ 2013년 매출 255억원 → 2019년 1318억원4일 하나금융지주 ...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대토신, 2020년 맞아 ‘재건축’ 공략 박차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과 대한토지신탁(이하 대토신)이 올해 경영키워드로 ‘재건축’을 설정, 해당 역량 강화에 돌입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해당 부서를 확충한 것.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토신은 최근 재건...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자산신탁,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분양
강원도 원주시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분양 중이다.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양우종합건설이 공동 시공한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887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2020-01-22 수요일 | 조은비 기자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새 출발…관계사 시너지 극대화
교보생명의 품에 안긴 생보부동산신탁이 '교보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22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생보부동산신탁은 지난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 안건을 ...
2020-01-2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KB·하나신탁 리딩 책임준공, 아시아·우리 등 합류 ‘경쟁 심화’
금융지주 부동산 신탁사인 KB부동산신탁과 하나자산신탁이 리딩하고 있던 ‘책임준공부 관리형 개발신탁(이하 책임준공)’ 시장이 올해 진출사들이 급증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금융...
2020-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조직 정비 나선 한토신, 대구·충북서 연속 분양 흥행 도전
올해 영업 조직을 정비한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올해 연속 분양 흥행에 도전한다. 이달 중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청약을 받는다. 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음성 코아루’ 특...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자산신탁 신임 공동대표에 이창재·이창하 선임
우리자산신탁 신임 공동대표에 이창재, 이창하씨가 선임됐다.우리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자회사 편입이 확정된 우리자산신탁 신임대표에 이창재 전 우리종합금융 부사장과 이창하 전 국제자산신탁...
2019-12-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부동산신탁 새판 짜기 (3)]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올해 교보생명 100% 자회사가 된 생보부동산신탁이 이르면 내달 초 ‘교보자산신탁’으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생보부동산신탁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1월 중 해당 안건에 관한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9-12-3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직원 사기 중시하는 ‘소통왕’ 김청겸 대표
◇ 역동·창의 강조 KB, 호응 최고 ‘시네마데이트’지난 여름인 8월 21일, 김청겸 KB부동산신탁 대표는 직원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강남CGV 상영관 한 채를 통째로 빌렸다. 전 임직원이 김 대표와 함께 ‘봉오동 전...
2019-12-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김청겸 KB신탁 사장, 책임준공 경쟁력·시너지 높인다
올해 KB부동산신탁 수장에 오른 김청겸 사장(사진)은 내년 책임준공 관리형신탁(이하 책임준공)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B부동산신탁은 2015년 업계 최초 이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김 사장은 “2015년 선보인 이후...
2019-12-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리스크 강화에 초점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사진)은 오는 2025년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 도약을 목표로 약 10년간 열심히 달려왔다. 2013년 하나자산신탁 수장에 취임한 그는 이를 위해 책임준공 의무부담보 관리형 토지신탁(이하 ...
2019-12-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