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우리자산신탁, 금융지주 편입 1년… 거침없는 실적 행보
아시아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이 금융지주에 편입된 지 1년이 지났다. 두 신탁사들 모두 금융지주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1년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4대 금융지주 중 신탁사가 없던 신한과 우리는 작년 신탁사를 인...
2020-11-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블라인드펀드로 신림동 포도몰 인수…우량쇼핑몰 '줍줍'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투자부동산제3의1호위탁관리자부동산투자회사(이하 ‘코람코블라인드3-1호’)를 설립해 서울 신림동 포도몰 인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람코블라인드3-1호는 지난 4월 교직원공...
2020-11-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신탁 수탁고 증가 배경은… “규제 우회로 결과” vs “쉽게 판단 어려워”
올해 국내 부동산신탁 수탁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이 어려워지고 투자 규제가 늘어난 것에 대한 우회로가 된 것이라는 관측과 이는 단순한 추측이라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2일 금융...
2020-1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자산신탁, 3분기 누적 순이익 657억원… 전년 동기 比 37% 증가
하나자산신탁이 올해 3분기에 657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기록했다. 23일 하나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의 연결 기준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65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7.0% 증가한 것으로...
2020-10-2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단지 내 초등교 내년 3월 개교 확정
부영주택은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단지 내에 고운초등학교 개교가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늬 교육환경이 완성된 단지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고운초등학교는 지하 1층~지...
2020-10-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자산신탁, 코로나19 소외계층 지원 의료물품 기부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계열사인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이창재, 이창하)은 지난 11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의료서비스 긴급지원 대상에서 소외된 계층의 지원을 위해 서울 노원구 소재 노인복지시설에 ...
2020-09-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제주도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상생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도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상생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상생협력을 통해 제주도민의 주거복지 향상, ...
2020-08-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토지신탁, 수해 복구 성금 3000만원 기부
한국토지신탁이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한국토지신탁(대표 차정훈)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지역의...
2020-08-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노원구, 올해 상반기 서울서 아파트 월세 가장 저렴 '호당 79만원'
올해 상반기 서울지역에서 가장 아파트 월세가 저렴한 곳은 노원구였다. 서울시 평균보다 50만원 이상 낮았다.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시 아파트 호당 평균 월세는 132만원이었다. 자치구별로 가장...
2020-07-2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 케이알산업과 ‘물류 개발사업 및 공동 투자’ MOU 체결
한국토지신탁은 케이알산업과 ‘물류 개발사업 및 공동 투자’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신탁과 케이알산업 간 공동으로 물류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꾸준히...
2020-05-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지주 편입 1년 아시아신탁…배일규 사장 “‘신사업’ 진출로 미래 동력 확보”
신한금융지주 편입 1년이 된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사진)이 ‘신사업’을 통한 미래 동력 확보에 경영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신탁은 지난해 5월 2일 신한금융지주로 편입됐다. 아시아신탁은 지난달 출...
2020-05-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아시아신탁, 1분기 순익 74억 원…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흥행
지난해 M&A를 통해 신한금융지주의 품에 새롭게 안긴 아시아신탁은 1분기 74억 원의 순익을 거두며 지주의 리딩뱅크 경쟁에 힘을 더했다. 아시아신탁이 1분기에 분양한 여수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가 높은 경쟁률...
2020-04-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하나자산신탁, 코로나 여파에도 1분기 순익 196억 원 시현
하나자산신탁은 1분기 연결당기순이익으로 1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190억 원 대비 3.2% 늘어난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와 부동산 침체로 인한 부동산신탁 시장의 어려움에...
2020-04-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KB부동산신탁, 업권 불황에도 1분기 순이익 210억 원 ‘선방’
23일 KB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KB부동산신탁(사장 김청겸)이 부동산 및 부동산신탁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210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이는 전년 동기 거둔 161억 원의 ...
2020-04-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탁사 2020 1Q 청약 성적⑤(끝)-아시아신탁]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청약 마감
2020년은 부동산 신탁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해다. 경기 둔화와 플레이어가 늘어나면서 수익이 줄어들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올해 1분기 청약 시장에서 부동산 신탁사들의 성적을 짚어본다. ...
2020-04-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탁사 2020 1Q 청약 성적④-대한토지신탁] 영광 금호어울림 리더스 일부 평형 청약 마감
2020년은 부동산 신탁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해다. 경기 둔화와 플레이어가 늘어나면서 수익이 줄어들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올해 1분기 청약 시장에서 부동산 신탁사들의 성적을 짚어본다. ...
2020-04-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탁사 2020 1Q 청약 성적③-코람코자산신탁] 순천 금호어울림더파크 2차 청약 마감
2020년은 부동산 신탁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해다. 경기 둔화와 플레이어가 늘어나면서 수익이 줄어들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올해 1분기 청약 시장에서 부동산 신탁사들의 성적을 짚어본다. ...
2020-04-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탁사 2020 1Q 청약 성적②-한국토지신탁] e편한세상 금산 센터하임 청약 마감
2020년은 부동산 신탁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해다. 경기 둔화와 플레이어가 늘어나면서 수익이 줄어들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올해 1분기 청약 시장에서 부동산 신탁사들의 성적을 짚어본다. ...
2020-04-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탁사 2020 1Q 청약 성적①-우리자산신탁] 빌리브 센트로 등 5곳 중 3곳 청약 마감
2020년은 부동산 신탁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해다. 경기 둔화와 플레이어가 늘어나면서 수익이 줄어들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올해 1분기 청약 시장에서 부동산 신탁사들의 성적을 짚어본다. ...
2020-04-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신탁 경영전략]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신상품 출시 등 수익기반 변화 추구”
하나자산신탁(이하 하나신탁)은 올해 새로운 상품 출시 등 변화를 추구한다. 규제와 증권 계열 3개 신탁사 등장 등 환경이 어려워진 가운데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다.이창희 하나신탁 사장은 “부동산 신탁사들은 앞서...
2020-03-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신탁 경영전략] 김청겸 KB부동산신탁 사장 “모그룹 전략에 맞춰 책임준공 강화”
KB부동산신탁(이하 KB신탁)은 올해 KB금융그룹 경영전략방향에 발맞추어 책임준공 상품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KB신탁은 현재 부동산 신탁사 중 가장 풍부한 책임준공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중인 ...
2020-03-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신탁 경영전략]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사장 “업계 1위 리츠 토대 속 사업 다각화”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의 올해 경영 전략의 핵심은 역시 ‘리츠’다.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리츠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올해로 창립 19년을 맞은 코람코는 국내 민간 리츠AMC 기...
2020-03-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신탁 경영전략]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사장 “리스크관리 속에 신상품 수주 확대”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사장은 올해 전사적 리스크관리 집중으로 재무안정성 확보와 신상품 수주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병행한다. 재무안정성 확보를 위한 전사적 리스크관리를 위해서는 신탁계정대여금 회수를 통한...
2020-03-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부동산 신탁사 당기순익 4800억원, 전년 대비 5.5%↓...9년 만에 감소세 기록
지난해 부동산 신탁사 당기순익은 전년 5079억원 대비 5.5% 줄어든 4800억원을 기록했다. 신탁사들의 당기순익이 줄어든 것은 9년 만이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신탁사의 당기순익이 줄어든 것은 ...
2020-03-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 2년 만에 신탁 보수 등 실적 감소…재건축·재개발로 반등 나선다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지난해 2년 만에 신탁 보수가 줄어든 모습을 보인 가운데 올해 재건축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반등을 꾀한다.24일 한토신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꾸준히 늘어난 모습을 보인 신탁 보...
2020-03-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토신, 20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배당금 주당 80원 결정
한국토지신탁은 20일 한토신 본사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및 사내이사 3명 ·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1명을 선임하고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의결했다.주총에서는 연...
2020-03-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