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월에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다음달에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575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49층, 6개동, 총 1175세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84~120㎡로 모든 세대가 84㎡...
2018-0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개봉역 센트레빌 하우스·과천 위버필드 등 ‘학세권’ 단지 눈길
개학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교·어린이집 인근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봉역 센트레빌 하우스’, ‘과천 위버필드; 등이 눈길을 끄는 단지다. 대부분 컨소시엄 단지다.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이 시공...
2018-0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중동·동남아 중심 성장 동력 확보”
현대건설의 새로운 수장이 된 박동욱 사장(사진)은 올해 중동·아시아 중심의 수주 확대와 해당 지역 대형공사 본격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한다. 쿠웨이트·이라크 지연 공사 현장 매출 본격화와 국...
2018-0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값, 여전히 고공 행진…서초·송파·성동, 상승세 이끌어
서울 아파트값이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서초·송파·성동구가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포인트 올라간 0.57%였다. 유형별로는 재건...
2018-02-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2월2주 청약일정] 화순 한양립스 1곳, 233가구 일반 분양
2월 둘째 주는 ‘화순 한양립스’ 1곳만 분양을 실시한다. 이 단지는 오는 13일날 청약을 받는다.전남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 843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5㎡, 총 612가구로 지어진다. 일반 분양 물량은...
2018-02-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설 연휴 이후 10대건설사 2만2254가구 분양…‘서초 우성 1차·개포 8단지’ 주목
설 연휴를 이후 3월까지 10대 건설사들이 전국에서 2만2254가구 분양을 실시한다. 이는 전년 동기 1만1365가구 대비 95.6% 늘어난 규모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11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권일 부...
2018-02-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분양경기실사지수 69.8…전월比 11,7p 하락
2월 분양시장 경기는 지난달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주택산업연구원은 ‘2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69.8을 기록하면서 전월 대비 11.7포인트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HSSI는 분양...
2018-02-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H, 올해 961건, 9조2천억원 규모 발주…전년比 2조7천억 줄어
LH(한국주택도시공사)는 올해 총 961건, 9조2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이는 전년 대비 2조7000억원 줄어든 규모다.LH는 11일 이같이 밝혔다. 유형별로는 ‘종합심사’가 64건, 4조4000억원, ‘적격심사...
2018-02-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12월 전월세전환율 ‘6.3%’
지난해 12월 전월세전환율은 6.3%였다. 이는 지난해 11월과 동일한 수치다.한국감정원은 9일 이같이 발표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1%, 단독주택 7.8%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8%, 지방 7.4...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설 연휴 이후 4월 말까지 6만5천여가구 분양
다음주 설 연휴 이후 오는 4월 말까지 6만5000여가구 분양이 실시된다. 이는 올해 분양 물량의 26%가 넘는 규모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설 이후 4월 말까지 전국에서 6만5789가구(오피스텔...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산업, 지난해 영업익 315억원…상표권 관련 일회성 손실로 전년比 24.6% 감소
금호산업이 지난해 31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상표권 관련 일회성 손실로 전년 대비 24.6% 줄어든 규모다.9일 금호산업이 발표한 ‘2017년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1조3005억원, 당기순이익...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설 명절 맞아 협력사들에게 1300억원 공사·물품대금 조기 지급
호반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자금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300여억 원의 공사 및 물품 대금을 13일 조기 지급한다.호반건설은 9일 이같이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기성‧준공금 등 공사...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H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행력 제고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정책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LH 토지주택연구원이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회장 김홍배)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학...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제일건설 '서울 동선2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제일건설이 '서울 동선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제일건설-풍경채는 9일 이같이 발표했다. 동선2구역은 대지면적 1만5637㎡규모에 용적률 237%를 적용,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326가구(...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부동산종합서비스 ‘D.Answer’ 론칭
대우건설은 9일 부동산종합서비스인 ‘D.Answer(디앤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종합서비스란 기업이 개발·분양·임대·관리·중개·금융 등 모든 부동산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지...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다음달 9일까지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 8기 모집
포스코건설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할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Happybuilder) 8기’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1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는 매년 50명 규모로 ...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건설협회 ‘해외동반진출소위원회 1차 Kick-off’ 회의 개최
대한건설협회는 8일 건설회관에서 대기업정책위원회 해외동반진출소위원회 1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건설협회는 투자개발형(PPP) 사업 확대 등 해외시장 패러다임 변화 속에 우리기업의 해외수주 확대...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카자흐스탄서 올해 첫 개발형 사업 수주
SK건설이 카자흐스탄에서 올해 첫 개발형 사업을 수주했다. SK건설이 수주한 사업은 카자흐스탄 최초의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 : 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다. SK건설은 7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산업개발, 설 연휴 앞두고 협력사에 2438억원 조기 대금 지급
HDC현대산업개발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회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 연휴 전 2438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이는 최근 노임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할 듯 말 듯’ 호반건설 M&A 추진사 눈길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한 호반건설의 M&A 추진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호반건설은 대우건설 외에도 금호산업·동부건설, SK증권 인수 전 등에서 막판에 인수를 포기한 바 있다.호반건설은 8일 “대우건설의 ...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중단 “해외손실 감당하기 어려워”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호반건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발생한 대우건설의 해외 손실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토로하며 인수 중단을 선언했다. 호반건설은 8일 대우건설 인수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 내비친 진짜 이유는
지난달 31일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이 산업은행에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한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아프리카 해외사업 손실 발생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 ‘협상용’일까?
호반건설이 산업은행에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 해외사업 손실에 따른 ‘협상용’ 카드를 꺼낸 것인지 주목된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 M&A팀은 전날 산업은행을 만나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를...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해외 손실 발목 잡아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포기한다. 대우건설이 카타르·모로코 등 해외사업에서 손실 발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7일 산업은행을 만나 대우건설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
2018-0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 계양산 파크 트루엘 ‘59㎡E·F·G’ 청약 1순위 미달
‘인천 계양산 파크 트루엘’이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59㎡E·F·G 평형에 미달 가구가 발생했다.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실시한 이 단지는 59㎡A·B·C·D 평형이 1순위 마...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