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460억원 규모 말레이 '울사도 정유공장 건설 공사' 수주
대림산업은 페트론 말레이시아가 발주한 울사도(ULSADO) 정유공장 건설 계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트론 말레이시아는 필리핀 최대의 정유 회사인 페트론의 말레이시아 현지 자회사다. 계약식은 발주처에서 운...
2019-02-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 등 마곡지구 내 수익형부동산 관심
마곡지구의 기업 토지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 일대 지역의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을 앞둔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 ‘퀸즈파크13’, ‘등촌역 와이하우스’ 등이 눈...
2019-02-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재환 금호산업호, 그룹 핵심 동력 자리매김
서재환 사장이 이끄는 금호산업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그룹 실적을 이끈 것. 또 다른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답보 상태인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 ...
2019-02-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3~5월 전국 9만423가구 입주...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
다음 달부터 오는 5월까지 전국에 9만423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전년 동기 10만가구 대비 9.2% 감소한 규모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수도권은 4만1084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13.1% 줄었다. 주요 입주...
2019-02-2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1순위 청약 미달…잔여 34가구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가 1순위 청약 미달했다.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17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51가구 규모로 짓는다. 단지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이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3개 평형...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 미달…잔여 283가구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가 결국 청약 미달했다. 인천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75~105㎡ 154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1540가구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삼현종합건설에 하도급 미지급 시정명령 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삼협종합건설(주)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 대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대금 지급명령, 향후 재발방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화 입법 검토 안해”
국토교통부가 최근 제기된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화 입법 계획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국토부 측은 21일 “지난 19일 주택학회 세미나에서 제안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정부 입법 계획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값, 15주 연속 하락…하락 폭 커져
서울 지역 아파트값이 15주 연속 하락했다.한국감정원이 21일 발표한 ‘2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0% 떨어졌다. 하락 폭은 전주 -0.07% 보다 0.03%포인트 커졌다.한국...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중동·검단 인천권 푸르지오, 청약 성패 갈려
최근 동시에 청약을 진행한 인천권 푸르지오 단지 청약 성패가 엇갈렸다.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네 자릿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마감했지만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400가구 이상...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종합 레저사업 확대 박차…서서울CC 인수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사진)이 종합 레저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서울 지역 컨트리클럽(이하 CC) 인수에 성공했다.호반건설은 20일 서서울CC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1993년 개장한 서서울CC는...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분양 중...551가구 규모 건설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에 대한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연제구가 청약조정지역에서 해제되며 분양권 전매제한과 대출규제가 한층 완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해 말 연제구의 분양권 전매...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신혼부부 특공 미달…잔여 25가구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이 미달했다.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171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51가구 규모로 짓는다. 단지 시행사는 한국자산신탁이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환기형 공기청청 시스템 'SYSCLEIN' 개발
GS건설은 국내 최초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SYSCLEIN(시스클라인)’을 개발해 출시했다.SYSCLEIN은 기존 전열교환기 방식의 외기 환기 공기 순환방식에 기존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강력...
2019-02-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전 평형 청약 1순위 미달…잔여 433가구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가 전 평형 청약 1순위 미달했다. 인천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75~105㎡ 154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1540가구다.20일 금융결제원...
2019-0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오늘(20일) 청약…1순위 마감에 관심
대우건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가 오늘(20일) 청약을 시작한다. 이날 1순위 청약을 받는다.인천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75~105㎡ 154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2019-0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부산,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래미안 등 올해 상반기 분양 65% 10대 건설사
올해 상반기 부산 분양 물량 65%가 10대 건설사 단지로 집계됐다. '힐스테이트 명륜' 등 e편한세상, 래미안 브랜드 단지가 등장할 예정이다. 20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 분양예...
2019-0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준공식 개최
국토교통부는 18일 냉난방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세종·김포·오산 3개단지, 총 298세대)' 준공식을 세종시 로렌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렌하우스는 다양한 유형(저층·...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홍보관, 26일 문 열어
두산중공업은 신흥 벤처밸리로 떠오르고 있는 지하철 1호선 안양 명학역 인근에 최신의 지식산업센터 트렌드를 접목시킨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을 26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삼두아파트, 조속한 시일 내 정밀안전진단 시행”
국토교통부가 최근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삼두아파트’에 대해서 빠르게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국토부 관계자는 “삼두아파트 주민대표와 사업자인 포스코건설간 이견을 협의...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건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공사' 수주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18일 경기도에서 기술형 입찰로 발주한 1829억원 규모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도봉산역부터 의정부 장암역을 거쳐 양주 옥정지구까...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1452 대 1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네 자릿수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단지 시행사는 무궁화신탁이다.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18~19일 5개 모델 청약을 받은 이 단지...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신혼부부 특공 미달…잔여 162가구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이 미달했다.인천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75~105㎡ 1540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1540가구다.19일 ...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전국 주택 거래량 5만286건, 전년 동월 대비 28.5% 급감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은 5만286건으로 전년 동월 7만354건 대비 28.5% 급감했다. 5년 평균 6만5950건보다는 23.8% 줄었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주택 거래량은 2만2483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39...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두산건설] 실적 부진 속 차입 부담 커
신용평가업계는 두산건설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실적 부진이 이어졌고, 차입 부담이 커 계열사 지원 없이 유동성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은 최근 두산건...
2019-02-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