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측은 21일 “지난 19일 주택학회 세미나에서 제안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정부 입법 계획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 의무화…정부 상반기 입법 추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전월세거래도 매매와 마찬가지로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상반기 중 개정안을 발의해 법제화에 나설 방침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