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송도국제도시 저탄소 그린시티 조성 앞장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1 08:00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임직원들이 송도국제도시의 저탄소 그린시티(Green City) 조성에 앞장선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송도국제도시 대기환경 보호와 함께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송도 거주 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송도에 거주하는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임직원은 1500여명이다. 이들 직원들이 매일 출퇴근으로 20분 정도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연간 2톤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임직원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송도사옥에 자전거 보관소를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 매주 금요일은 직원들이 케쥬얼 복장으로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린 프라이데이(Green Friday)`로 지정하고, 반기별로 자전거 무상 점검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송도지역 근무 직원에 대한 자전거 지급은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의 친환경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정우 회장은 회장 취임 전 임직원들과 자전거 라이딩을 자주 갖기도 했다.

최정우 회장은 최근 송도를 방문해 송도지역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송도를 친환경 청정지역으로 가꾸고,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송도 지역 거주 임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지급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자전거 캠페인 외에도 비닐,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이면지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송도 엑스포 아파트에서 회사까지 1.5km 정도를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도 지키면서 친환경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2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3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