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인프라 갖춘 '콘셉트 조경', 신축 아파트 흥행 요소로 자리매김
봄철만 되면 상륙하는 미세먼지에 이어 지난 한해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주거시설을 선택하는 데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변창흠표 ‘서울역 쪽방촌’ 개발계획, 해당지역 토지건물주들은 “결사반대”
지난 2월 5일 정부가 발표한 ‘서울역 쪽방촌 정비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해당 지역 토지건물주들이 결사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5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 4만7000㎡를 공공주택지구사업으로 ...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3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전년 대비 14.6% 감소…지방은 2013년 이후 최소
설 연휴 직후인 2~3월부터 봄 이사수요가 본격 집 구하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어 새 아파트 임차수요의 아쉬움이 커질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2...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플랫폼 다방, 2021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8개 분야 모집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발실 Back-end 서버 개발 △개발실 BX/BI 디자인 △개발실 UX/UI 디자인 △개발실 PM(Project Manager) △개...
2021-02-0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직방, 본사 사무실 운영 중단하고 원격근무 전격 시행…뉴노멀 시대 선도
직방이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급변하는 ‘뉴노멀’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직방(대표 안성우)은 비대면·디지털 기반의 '클라우드 워킹(원격 근무)' 제도를 전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 사상 첫 500조원 돌파…유동성 쏠림 지속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면서 2020년 부동산 매매 거래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돌파했다. 부동산정보 플랫폼 부동산플래닛(대표 정수민∙엄현포)는 2020년 1~12월 국토교통부 전국 부...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광명 중심지 하안동에 ‘광명 티아모 IT타워’ 지식산업센터 들어선다
광명의 중심지인 하안동에서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수도권 서남부 관문 입지에 자리해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교통 및 주변환경 개선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
2021-0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경 특화 아파트, 주거 질 넘어 집값 상승 영향
조경이나 건폐율, 녹지율 등 단지 내 환경이 주거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신축 아파트가 구축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조경 특화 설계를 이어가고 있다. 미술관 및 전시관에서 볼 수 있었던 작품이 아파트 안...
2021-02-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규모 공급대책? 실제 공급은 멀었다"…대도시 인근 비규제지역 관심↑
정부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공급 계획을 내놓았지만, 실제 공급에는 수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 비(非)규제 지역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규제...
2021-0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가장 유망한 부동산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40대 이상은 강남권 선호
올해에도 마용성(마포·용산·성동)과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의 부동산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은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1년 부동산 매입이 유망할...
2021-0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월2주 청약일정] 포스코건설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 등 전국 2곳 977가구 청약접수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잠잠한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곳에서 총 97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
2021-02-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1000호 규모 서울역 쪽방촌, 공공주도로 2410호 규모 명품주택으로 재탄생한다
국내에서 가장 큰 쪽방촌이었던 서울역 쪽방촌이 공공주도 아래 2410호 규모의 주택으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5일(금) ‘서울역 쪽방촌 주거...
2021-0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플랫폼 다방, 원슈타인 협업 프로젝트 음원 ‘301호’ 공개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래퍼 원슈타인과 제작한 프로젝트 음원 ‘301호’ 라이브 영상을 오늘 오후 6시 다방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에 최초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원슈타인은 지난 영상에서 다방 애플리케...
2021-02-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2월 1주] 대규모 주택공급 핵심은 ‘공공주도’, 장단점은?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서울 32만호·전국 83만호 ‘역대급’ 공급대책, 공공주도 방식 장단점과 대책 한계는 코로나에 우는 상인들, ...
2021-0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4 부동산대책] ‘어떻게’는 있는데 ‘언제’, ‘어디’는 빠져…의지 비해 실효성 아쉬움
정부는 4일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토대로 전국 83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부동산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공급쇼크’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이번 대책에 대해 강력한 자...
2021-0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4 부동산대책] 홍남기 “공급 쇼크” 자화자찬, 野 “타이밍 놓쳤다” 비판
정부가 2025년까지 총 83만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 등을 담은 문재인 정부 25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대책에 대한 여야의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정부는 4일,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2025년까...
2021-02-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0.10%까지 확대…똘똘한 한 채 찾아 서울 수요 집중
대규모 정비사업 기대감과 교통호재로 인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연일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주 0.09%에서 0.10%까지 상승폭이 커지며 반년 최대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인천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4 부동산대책] “사업추진 통한 사유재산 침해 없도록 할 것” (Q&A)
정부가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토대로 전국 83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부동산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서울 32만 호, 전국 83만 호의 주택 부지를 추가로 공급...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4 부동산대책] 신규 물량 80% 이상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주택으로…추첨도 확대
정부가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토대로 전국 83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부동산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서울 32만 호, 전국 83만 호의 주택 부지를 추가로 공급...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4 부동산대책] 기존 정비사업 속도 늘릴 입지별 ‘특화개발’ 방식 제시
정부가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토대로 전국 83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부동산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서울 32만 호, 전국 83만 호의 주택 부지를 추가로 공급...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2.4 부동산대책]서울 25년까지 32만호 공급…공공주도 재건축·재개발 규제 대폭 완화
정부가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토대로 전국 83만 호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의 부동산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2025년까지 서울 32만 호, 전국 83만 호의 주택 부지를 추가로 공급...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변창흠 “시장 기대 뛰어넘는 주택공급…3040 무주택자 위한 청약제도 개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속도와 물량, 입지, 품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주택 공급물량 확대와 더불어 청약제도를 개선해 신혼부부·생애최...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가 선택한 아산시, 비규제 이점 안고 전년대비 분양물량도 급증
충남 아산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업계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약 13조원 규모 투자로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곳곳에서는 도시개발사업과 교통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주...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의무거주기간 강화 ‘전월세금지법’ 시행 전 분양 단지 관심↑
주택의무거주기간 강화를 골자로한 일명 ‘전월세금지법’이 오는 19일 본격 시행된다. 시행 일 이전 분양하는 주요 단지의 경우 규제를 피하는 마지막 민간분양단지가 돼 선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월...
2021-02-0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4일) 공급중심 부동산대책 발표…서울 32만·전국 85만 등 ‘역대급’ 전망
오늘(4일) 오전 중 문재인정부의 25번째 부동산대책이자, 대규모 주택공급에 방점을 둔 새 대책이 발표된다. 이번 대책에는 서울 30만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총 85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마련된 것으로...
2021-02-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대표 이재윤)가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8월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6개월 만에 성사됐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유니...
2021-02-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