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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중심지 하안동에 ‘광명 티아모 IT타워’ 지식산업센터 들어선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9 08:10

광명 티아모 IT타워 메인투시도

광명 티아모 IT타워 메인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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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광명의 중심지인 하안동에서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수도권 서남부 관문 입지에 자리해 교통여건이 뛰어나고, 교통 및 주변환경 개선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는 2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04외 4필지에 지식산업센터 ‘광명 티아모 IT타워’가 분양한다. ㈜다온종합건설이 시행하고 ㈜풍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면적 5만6,670㎡, 총 458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상품별로는 △지식산업센터 363호실 △업무시설 28호실 △근린생활시설 67호실 등이다.

◇ 서울 금천구와 맞닿은 수도권 서남부 관문 입지…도로, 지하철 등 교통여건 우수

‘광명 티아모 IT타워’가 위치한 하안동 일대는 서울 금천구와 바로 인접한 수도권 서남부의 관문 입지로 서울 접근성이 좋다. 반경 2㎞ 내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이용 시 2·3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1호선 독산역을 통해서는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약 2분, 용산역까지 약 20분, 시청역까지 약 3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도로망도 편리하다. 지난해 12월 서울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되면서 서울 서초·강남구까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그 밖에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및 광역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 도보권 내 인천2호선 우체국사거리역 계획…도로망 확충 및 개선 사업 잇따라

주변으로 교통호재도 잇따른다. 먼저 도보권 내에 인천지하철 2호선 독산연장선 우체국사거리역이 신설(추진중)될 계획이다. 2019년 말 사전타당성조사를 완료한 이 사업은 인천대공원역~신천역~우체국사거리역~독산역~신독산역을 잇는다. 특히 우체국사거리역에서 2정거장 거리의 신독산역은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안산·시흥 및 여의도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서부간선도로는 현재 지하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성산대교 남단~금천IC 구간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차량을 통한 여의도, 마포, 광화문·종로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개통된 서울문산고속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광명~서울고속도로도 공사중으로 오는 2025년 개통시 수도권 서남부 주요 도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 약 1만 세대 규모 주택 개발 및 가산·구로디지털단지 업무수요 흡수 기대

주택 개발사업에 따른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와 인접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5년까지 약 59만3,304㎡ 부지 내 5,4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의 도시개발구역 구름산지구의 경우 부지면적 약 77만2,855㎡, 5,096세대 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반경 약 1.5㎞ 내 가산·구로디지털단지의 기업체 이전 수요도 기대된다. 현재(2020년 9월 기준)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에는 1만2,017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1960년대 조성을 시작한 해당 산업단지 내 곳곳에서 노후화가 진행 중인 만큼 인근 신축 단지로의 이전을 원하는 입주 기업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구름산·도덕산을 품은 쾌적한 업무환경…공간활용 극대화한 특화 설계 적용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를 둘러싸고 구름산과 도덕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안터생태공원, 철망산근린공원, 독산근린공원, 안양천변공원 등 크고 작은 녹지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로도 이와 연계해 단지내 구름산 조망이 가능하며 나무 식재 조경을 비롯해 오픈 테라스, 루프탑 옥상정원 등 쾌적한 업무환경이 조성된다.

로비는 체감면적을 넓힌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각 층마다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외부 휴게공간과 공용회의실이 마련된다. 넉넉한 층고 및 천장고를 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하층 공유 창고와 입주자 운동시설 및 폭 7.5m LOOP 설계로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 ‘티아모’ 브랜드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각종 세제혜택으로 투자가치 높아

주택시장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에도 브랜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최근 분양시장 내 브랜드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광명 티아모 IT타워도 ‘티아모’(Ti amo) 브랜드를 통해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당 사업지와 청라국제도시 내 첫 선을 보이는 만큼 금번 분양을 통해 수요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앞으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프리미엄과 더불어 각종 세제혜택 및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실입주 기업의 경우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를 감면 받을 수 있으며 주택수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과세 여부에도 영향이 없다. 또한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 티아모 IT타워는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관문 입지로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입지” 라며 “주변으로 철도 및 도로망 확충과 더불어 주택 개발, 인근 산업단지 노후화에 따른 추가적인 배후수요 흡수도 기대해볼 수 있어 실입주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광명 티아모 IT타워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3번지(센트럴스퀘어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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