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SRT 추석 승차권 교통약자 예매율 55%…10일부터 전국민 대상 예매
SR(대표이사 이종국)은 8일(월)부터 9일(화)까지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진행한 결과 예매율 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R은 추석 명절기간 SRT 전체 공급...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 글로벌 드림팀 공개
현대건설이 천재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 120년 역사의 조경 명가 그린 와이즈, 세계적인 구조설계 그룹 ARUP이 참여한 압구정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 글로벌 드림팀을 9일 공개했다. 설계는 영국의 건축...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하이원리조트, ‘X5+ 시즌패스’ 출시…5개 스키장 시즌권 상품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5/2026 동계시즌을 맞아 통합 시즌패스권인 ‘X5+ 시즌패스’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X5+ 시즌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비롯해 모나 용평...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둔산’ 분양 중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세워지고 있는 ‘힐스테이트 둔산’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대전시 서구 탄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둔산은 지하 7층~지상 최고 37층 4개동으로 조성...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李대통령 경고에도 포스코·DL·GS·대우·롯데 사망사고…중처법 효과 미미
포스코이앤씨, DL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최근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정부의 ‘처벌 강화...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2억 유로 조달 성공…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 보증
대우건설이 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 보증을 기반으로 2억 유로(한화 약 3259억원) 규모의 외화 차입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SACE)는 이탈리아 공적 수출신용기관으로 자국 기업...
2025-09-09 화요일 | 왕호준 기자
대원-삼성물산,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도입에 ‘맞손’
대원(대표 전응식·김두식)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한다. 국내 주거브랜드 ‘칸타빌’로 잘 알려진 대원은 하반기 분양 예정인 김포 북변2구역 재개발 사업장...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고립·은둔 이웃 위한 공간에 냉난방기 지원
삼표그룹이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에 냉난방기를 지원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4일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협력업체 대상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 개최
계룡건설은 26개 협력업체 대표이사와 임원들을 초청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9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에서 높은 위험도의 작업을 수행하는 협력업체와 함께 중대재해 예...
2025-09-09 화요일 | 왕호준 기자
주택업계, "공급 대책 환영… 불합리한 관행 개선 기대"
지난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두고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는 규제완화를 통한 신속한 주택공급 지원 대책이라며 환영했다.8일 협회는 먼저 용도지역 간 변경 시 기반시설 기부채납 부담률의 ...
2025-09-08 월요일 | 왕호준 기자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5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현장 대면교육과 함께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화상 교육...
2025-09-08 월요일 | 왕호준 기자
롯데건설, 김해 근로자 사망사고에 책임 통감…현장 작업 중지
롯데건설이 지난 6일 경남 김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표이사 입장문을 내며 사과했다.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김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생...
2025-09-08 월요일 | 왕호준 기자
LX공사, 우즈벡 공무원 대상 K-주소 연수 진행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LX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지적청 고위급 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주소관리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LX주소정보활용지원...
2025-09-08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침체기 장기화로 10대 건설사, 로봇배송·AI·양식업 등 이색 신사업 열풍
주택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생존을 위해 ‘탈 건설’ 전략에 속속 나서고 있다. 과거 주택사업에 매출의 대부분을 의존했던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다. 아파트 분양에 의존하던 매출...
2025-09-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성수1구역 조합장 해임 추진…마감재 변경 통한 불법 이익 편취 ‘의혹’
서울 강북 최대 재개발 사업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이하 성수1구역)에서 조합장이 마감재를 특정 업체 제품으로 지정해 수백억 원대 불법 이익을 챙기려 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5일 ...
2025-09-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머리 숙여 사죄”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울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5일 사과했다. 대우건설은 사과문을 통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사랑하...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금융∙재무∙기획 전문가’ 이동수 신임 대표이사 취임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동수 그룹 재무실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이동수 신임 대표는 광주은행에서 40년간 근무...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안전관리 전문가’ 여성찬 신임 대표이사 선임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장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전면에 배치해 건설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실을 다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성찬 대...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광교·교산 공공주택 우선협상자 선정…공사비 4307억원 규모
동부건설은 자사 컨소시엄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블록을 묶어 발주하는 패키지 ...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서
롯데건설이 지난 9월 4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현대제철, 한화솔루션,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유리철판 접합 방식(Glass to Steel, GtoS)의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
2025-09-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계약금 5%·이자후불제 등 자금 부담 낮춰 분양
대광건영은 지난달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에 대한 자금 부담을 낮춰 분양 중이다.5일 대광건영에 따르면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이달 9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2~24일까지 정...
2025-09-0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호반그룹, 육군 제51보병사단에 후원금 2000만원 전달
호반그룹이 국군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힘을 보탠다. 호반그룹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육군 제51보병사단 본부를 방문해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
2025-09-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 “근로자 사망, 변명 여지없어…안전체계 강화에 나설 것”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막지 못해 소중한 근로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허윤홍 GS건설 대표가 3일 오전 9시45분께 성동구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층간소음 제로 하우스’ 실현 가속화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제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1등급 인정서를 추가로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을...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단독] 성수1지구 조합, 대의원에 “문제된 입찰지침 변경 말아달라”…회유 정황 포착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 직원이 대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입찰지침 변경에 반대해 달라”고 회유한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단독...
2025-09-03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