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삼성물산 독주 속 순위 요동…대우건설 0원 ‘직격탄ʼ [2026 시평-경영평가]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이 가운데, 경영평가액은 차입금의존도와 이자보상비율, 자기자본비율, 매출순이익율, 총자본회전율 등을 더...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QN현대건설·현엔 5년 연속 성장…GS·롯데도 실적 확대 [2026 시평-공사실적]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평가액을 합해 계산된다. 시공능력평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평가 항목은 공사실적평가액으로 꼽힌다.한국금융신문이 최근 ...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는 선별수주가 대세…목동·여의도·성수 등 단독수주 가능성↑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잇따르면서 선별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수조원 규모의 사업장에서도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건설사들이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을 우선하는 모습...
2026-08-15 토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건설협회, 정부 '8·13 주택공급 대책' 환영…"민간 공급 여건 개선 기대"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가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유예와 보증 확대 등이 민간 주택사...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상반기 영업익 35.6% 늘어…원가율 개선 효과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이 올해 상반기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14일 두산건설에 따르...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L그룹,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생명 나눔 실천
DL그룹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DL그룹은 14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혈액 수급 안...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보훈가족 생활공간 개선…광복절 사회공헌 확대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공간 개선과 임직원 참여형 기부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GS건설은 ...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양천구서 어르신 건강식 나눔·배식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말복을 맞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식 나눔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2026-08-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82억원·순이익 391억원…수익성 동반 개선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공 인프라와 첨단산업시설 등 본업의 매출 확대에 HJ중공업의 실적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순이익은 1년 새 3배 이상 증가했다.동부...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후 반년 만에 영업익 742억…연간 목표 62%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지난해 말 건설부문의 잠재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Big Bath)' 이후 두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61....
2026-08-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익 286억원…원가율 낮추며 수익성 개선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상반기 원가율 하락과 차입금 감소에 힘입어 수익성과 재무지표를 개선했다.13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9650억원, 영업이익은 286억원, 당기순이익은 2...
2026-08-1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동구 '성내동삼성아파트' 25평, 5.4억 떨어진 8.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떨어진 사례가 잇따랐다. 경기·지방에서도 1억원 이상 하락한 거래가 다수 확인됐다.◇ 서울, 강동구서 5억원대 하락거래서울에서는 강동구와 노원구 등...
2026-08-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평균 임기 3년' 건설 CEO…삼성물산 오세철만 '6년 재임'한 이유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 안전사고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의 교체 주기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새 수장을 선임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이끄는 오세...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전년比 230% 증가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원가율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부채비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도 감소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희림, 6000억원 전북국제금융센터 우협 컨소시엄 참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약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희림이 포함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의 우...
2026-08-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냉각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국책 연구에 참여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전년比 173.6% 증가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올해 2분기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실적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을...
2026-08-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삼표그룹, 코리아빌드위크서 기후·층간소음 잡을 기술 공개
삼표그룹이 기후변화와 층간소음 등 건설 현장의 주요 문제에 대응하는 특수 건설자재와 스마트 시공 기술을 공개했다.삼표그룹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 호반 동반성장 ...
2026-08-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간만 봤나'…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경쟁없이 '수의계약' 확산
사업비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건설사 간 맞대결이 좀처럼 성사되지 않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먼저 나선 6단지에 이어 공사비 2조6000억원대의 10단지까지 특정 건설사만 입...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출시하며 시니어 주거·돌봄 분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시니어의 건강·생활 정보와 시설 운...
2026-08-1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표산업, 콘크리트·토목 전문가 대상 기술견학 성료
삼표산업이 콘크리트·토목 분야 학계 전문가들에게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을 공개하며 산학 기술 교류를 확대했다.삼표그룹 핵심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 S&I센터와 화성공장에서 한국콘크리...
2026-08-1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수주했다고 끝이 아니다'…건설사들이 사업지로 다시 향하는 이유
건설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 플로깅과 빗물받이 청소, 배식 봉사 등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전국 190개 사업장 폭염 위험도 분석…25곳 집중관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 이하 에스앤아이)이 전국 190개 사업장 가운데 폭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25곳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옥외작업과 고온...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청사진…AI로 진화하는 스마트시티 [AI플랫폼 ②]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AI·로보틱스 기술을 공동주택에 접목하며 미래 주거공간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스마트홈을 넘어 이동·주차·배송·보안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로봇 친화형 주거단지’를 ...
2026-08-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동 명일동 재건축 1.4만 가구 윤곽…대형 건설사 수주전 채비
서울 강동구 명일동 재건축 사업이 주요 단지들의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받은 사업지들의 행정 절차가 속속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도...
2026-08-1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