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30년史 (2)] 모듈러부터 PC까지…진화하는 건설기술
건설업은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3D(Dirty, Dangerous, Difficult)업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건설업 역시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점차 선진화·스마트화되며 변화해왔다. 본 기획에서는 30년 전 건설업 모습과 ...
2022-03-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3차’ 민간사전청약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118대 1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민간 사전청약으로 공급되는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3차’가 11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22-03-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 부동산공약 정밀진단③-끝] GTX-A도 멀었는데 E·F 언급, '현실성 부족' 비판
[윤석열 캠프는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틈타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와 대규모 공급대책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고, 그 결과는 5년 만의 여야 정권교체로 이어졌다. 경선 과정에서부터 뚜렷한 친...
2022-03-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17.7대 1
서해종합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 공급하는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과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
2022-03-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부영그룹,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성금 5억·아파트 300가구 지원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부영그룹(대표이사 최양환)이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아파트 300가구를 제공하기로 했다. 11일 부영그룹은 산불피해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2022-03-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3차’ 민간사전청약 특별공급 종료…생애최초 신청 최다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민간 사전청약으로 공급되는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3차’의 특별공급이 종료됐다. 10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382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나온...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문화재단, ‘제 3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족들이 함께 안전하게 문화활동을 즐기며 가족간의 화합과 일상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제3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518억 규모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착공식 개최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지난 4일 라오스 비엔티안공공사업교통국에서 발주한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2차)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비엔티안시 매콩강변 항구에서 개최했다.10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DL이앤씨, 배당금 ‘두 배’ 늘려…현대·GS·HDC·대우는?
지난해 주택사업 호황과 잇따른 해외 수주로 좋은 실적을 낸 대형 건설사들이 배당금 규모를 최대 2배 가까이 늘렸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18일 삼성물산 ▲24일 현대건설, DL이앤씨 ▲2...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층간소음 문제 해결 앞당긴다”…삼성물산, 1등급 기술 인증 획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을 추진해 온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가 층간소음 차단성능 1등급 기술을 선보였다. 올 하반기부터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당 기술의 상용화에 나선...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호건설, 안성 당왕지구에 1770가구 ‘금호어울림’ 대단지 조성한다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경기도 안성 당왕지구에 1770가구 아파트 대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10일 경기도 안성 안성당왕지역주택조합과 ‘안성 당왕지구 6-2 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R, 산불 이재민·우크라 난민에 임직원 ‘사랑의 성금’ 전달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등을 모아 기부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SR은 매월 임직원 급여에...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중흥그룹-대우건설,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성금 5억원 지원
중흥그룹(회장 정창선)과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정창선 중흥그룹...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건설·부동산업계, 민간중심 재개발·다주택 세제완화 기대
이번 대선에 붙은 가장 큰 꼬리표이자, 윤석열 당선인이 정권교체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부동산’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부동산정책 실패는 문재인정부의 가장 아킬레스건이었다...
2022-03-10 목요일 | 장호성, 김관주 기자
호반장학재단, 올해도 260여명 학생들에게 장학금 7억 전달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8일 호반파크 2관에서 ‘2022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대헌 ...
2022-03-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탄소배출권 사업 첫 수익 창출…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사업 청신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파키스탄 카슈미르 지역에 위치한 파트린드(Patrind) 수력발전소 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발급 및 판매하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탄소배출권...
2022-03-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M스틸, 스테인리스후판 제조업체 최초 9대 선급인증 획득
스테인리스 후판 전문제조사 SM스틸(대표 김기호)이 국내 최초로 IACS(국제선급연합회) 정회원 국가들의 9대 선급인증을 모두 취득했다. 9일 SM스틸에 따르면 선급인증은 선박이나 해상 구조물 등의 분야에서 각국 선...
2022-03-08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양영철 前 제주대 교수, JDC 제9대 신임 이사장 취임
양영철 전(前)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9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8일 양영철 전 교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JDC에 따르면 양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행정학 박...
2022-03-08 화요일 | 권혁기 기자
리모델링·소규모 재건축까지…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잔치 뒤 중소형사 남모를 고민
연초부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이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대형 재건축·재개발이 해를 넘겨 올해 초 시공사 선정에 나서며 실적 반영도 이연된 것이 비결로 꼽...
2022-03-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전타입 1순위마감…해당지역 경쟁률 최고 249대 1
롯데건설이 회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가 7일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7일 밤 한국부동산원...
2022-03-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비상안전위 쇄신안 100% 수용…안전관리 인력·조직 확대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기술팀·기전팀 보강 등 조직개편과 더불어, 안전관리인력 최우선 고용을 비롯한 경영쇄신안 마련에 나선다. 지난 1월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수습과 안전혁신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의 ...
2022-03-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ENG, 미국 ‘폐플라스틱 재활용’ 플랜트 FEED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창학)이 미국 엔시나사(Encina Development Group)가 발주한 ‘폐플라스틱 활용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2022-03-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설계업무 디지털 전환 가속 페달…영국 아비바社와 MOU 체결
GS건설이 설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LNG수입터미널 사업을 강화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LNG수입터미널 실적을 보유한 GS건설이 세계적인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을 더해 글로벌 경쟁력...
2022-03-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R, ‘정위치 정차 시스템’으로 철도차량 사고 예방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열차 정위치 정차 안내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운영기관 최초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7일 SR에 따르면 정위치 정차 시스...
2022-03-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건설·대한전선, 벤처투자조합 결성…스타트업 발굴·투자 강화
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이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하고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투자를 강화한다.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은 ‘플랜에이치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2호(벤처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
2022-03-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태영건설, ‘조경의 날’ 기념식 2관왕…“차별·실용적 디자인 목표”
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이 조경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7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지난 2일 개최된 ‘제19회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김지현 태영건설 선임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서상일 조경파트장이 자...
2022-03-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