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입찰 참여…반포에 '新 래미안 타운' 구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표그룹 AI 안전기술, 엔비디아 GTC 무대 첫 선…안전 경영 결실
삼표그룹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고 추진해 온 ‘AI 기반 산업 안전 고도화’ 전략이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나우동인건축,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에 하이엔드 ‘입체 통합 단지’ 설계 제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안양 부림마을 재개발사업에 ‘아르테움 포레’(ARTEUM FORÊT)로 명명한 설계안을 제시했다. 두 개 블록으로 나뉜 단지를 브릿지로 연결하고,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학의천과 관악산을 조망하...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충정아파트 품은 마포로5-2지구, 시공사 선정 다시 원점으로
서울 도심 정비사업지인 마포로5-2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입찰 무효가 확정되면서 재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한국 최초의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상징성 높은 구역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상영 지원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시각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배리어프리영화 제작과 상영 지원에 나선다.◇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출품작 제작 지원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지난 13일 광화...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2035년 개항 약속 지킬 수 있나…가덕도신공항 향방 촉각
가덕도신공항이 언제 첫 삽을 뜰 수 있을지를 둘러싸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사업비 10조7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의 향방이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러 있는 탓이다. 공사 기간 연장과 공사비 증액이라는...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R·코레일, 시범 교차운행 이용 활성화 나서
SR·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2월25일 운행개시)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SR과 코레일은 25일부터 3월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3341억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모아타운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총 904가구 대형 모아타운이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총 904...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임직원 가족과 함께 WWF연계 ‘두루미 탐조 활동’ 진행
GS건설은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초등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철원 DMZ 일대에서 진...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정몽규 HDC 회장, 50년의 경영 기록을 담은 '결정의 순간들' 출간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HDC그룹 창립 50주년 맞아 현대와 현대산업개발의 성장과 리더십 집대성'결정의 순간들'은 현대가 창업 세대...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IMF 경험’ 김성은 주건협 회장이 제시하는 업계 위기 해법
올해 임기 첫 해를 맞은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건설 업계에서 손꼽히는 ‘현장통’ 인사로 평가받는다. 건축시공기술사이자 공학 박사 과정 수료 경력을 갖춘 그는 1999년 덕진종합건설을 설립한 이후 25년...
2026-02-2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4지구 입찰 논란…대우건설, '부적절한 행동 확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김보현 대표이사 명...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외벽도장로봇 국토부 건설신기술 지정
현대엔지니어링과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2호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개량한...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3월 분양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20일 라온건설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일원에 지하...
2026-02-20 금요일 | 권혁기 기자
GS건설, 성수1지구 입찰보증금 1000억 완납
“성수1지구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GS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20일보다 하루 먼저, 성수 1지구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서류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GS...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소음·먼지 사라진 건설 현장…‘모듈러 공법’이 바꿀 건축의 미래
건설 현장의 풍경이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있다. 거친 함성, 자욱한 먼지, 육중한 기계 소음이 가득했던 과거의 공사장은 이제 옛말이 될지도 모른다. 이른바 ‘레고처럼 조립하는 집’, 모듈러(Modular) 공법이 건설...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강뷰' 압구정5구역서 현대·DL 격돌…삼성·GS 참전할까?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을 두고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조합은 이달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양사는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둘러싼 하...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건설, ‘충정아파트’ 마포로5구역 2지구 입찰서류 누락으로 유찰
지난 12일 마감된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한국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서울 도심 정비사업이라는 상징성에 더해, 남광토...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 본격 추진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최철규)은 2026년을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을활력 기획·복지현장·온라인홍보 등 분야별 연간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마을활력 ...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신규 입사자 온보딩에 ‘핸즈온’ 봉사활동 도입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며 책임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13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원...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신입사원 노사합동 안전모 수여식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고유례’란 중...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대우·포스코, 실적 부진 털고 상승 반전할까? [2025 건설 성적표-下]
전통의 강자로 불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는 각기 다른 이유로 실적 부진의 늪을 경험하며 체질 개선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됐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이들은 선별 수주와 포트폴리오 ...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DL·GS·현산, 원가관리·준공효과로 영업익 성장 [2025 건설 성적표-上]
대형 건설사들이 지난해 전반적인 건설경기 둔화 속에서도 수익성과 수주 부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주택 시장 침체 등으로 매출은 일제히 감소했지만, 원가...
2026-02-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신한은행, 에너지·AI 인프라 등 미래 전략산업 건설투자 협력에 ‘맞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
2026-0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R, 수서역에서 설 맞이 고객 감사행사 개최
SR(대표이사 정왕국)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간식 나눔행사를 열었다.SRT를 이용해 설 명절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도넛과 커피를 제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
2026-02-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동절기 직무교육 ‘신기술 공법·직급별 직무·소통 강화’ 3대 역량 강화 나서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건축직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현장 업무 협력 효율 제고를 위해 동절기 워크샵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올해 초 새해를...
2026-02-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