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
동부건설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수주 4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건설업 전반의 수주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달성한 성과로, 중...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복지 사각지대 위한 ‘휴식공간’ 조성…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제도권 밖에 놓여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또 일상 속 공간에 ‘쉼’을 더하는 공간 조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BS한양, 인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 수주…공사비 9100억원 규모
BS한양이 28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 2,623㎡...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울산 내 ‘일자리창출 우수 강소기업’ 선정
덕산홀딩스 터보기계 전문기업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대표이사 김동수)는 29일 덕산그룹의 계열사이자 국내 유일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 강소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비 2.8조’ 메가시티사업…도정 수주 10조 넘은 현대건설 [2025 건설결산 ③]
올해 가장 공사비가 많이 드는 사업지는 현대건설이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포스코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약 2조8069억원 규모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확보했...
2025-12-2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부동산 경기 ‘꽁꽁’ 얼었지만 현대·대우건설 존재감 ‘뿜뿜’ [2025 건설결산 ④]
올해 분양시장은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속에 전반적인 위축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12월1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2만6719가구로, 지난해 24만4625가구 대비 감소했다. 올해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은 '안전', 현대는 '실무'…엇갈리는 건설 대장주의 외국인 채용 전략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두 축,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외국인 인력의 채용과 관리에서 ‘같지만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인력난 해소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기업 문화만큼이나 뚜렷하게 갈...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SR,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 시험
SR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SR은 지난 23일 열린 시험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상황을 모의 연출하고, 리튬배터리 전용...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6361억 규모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일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해 227명(91.5%)으로부터 찬성을 ...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표그룹, 4분기 임원안전세션 개최…"체계적 안전관리 기반 완성"
삼표그룹이 4분기 임원 안전 세션을 열고 내년도 안전 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세션은 올한 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LH단지 첫 시범도입
한화 건설부문은 23일 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 서울시장 ‘공사영상 관리 우수상’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은상∙동상 2관왕
현대엔지니어링은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2025년 중대재해 ‘제로’…“2026년 병오년도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로”
부영그룹이 2025년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X공사, 2025 감사업무 평가에서 잇단 최고 성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자체감사, 공직복무관리, 종합청렴도 등 감사업무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LX공사는 감사원에서 전국 184개 자체감사기구 대상으로 개최한 ‘2025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
2025-12-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표그룹 ‘서울마음편의점’ 공간 조성 지원…관악·도봉·성북점 시설 운영물품 전달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의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2025-12-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단지로 ‘눈길’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혜 지역 경기 용인시에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가 공급돼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업들이 몰리면서 일자리 창출과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표...
2025-12-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업은 불황인데…AI·로봇 강소기업은 ‘웃었다’
국내 건설업계가 수주 절벽과 공사비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앞세운 강소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인력난과 강화된 안전 규제가 맞물리며 현장 자동화 수요가 빠...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금 전달
GS건설이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 지원을 통한 ESG 경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GS건설은 23...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K오션플랜트, 친환경 상선 신조 시장 진입 신호탄
SK오션플랜트는 케이티에스해운와 세줄선박관리로부터 6800톤급 메탄올 이중연료 오일·케미컬 탱커 각 1척씩, 총 2척의 건조 계약(총 약 600억원 규모)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2020년 스테인리스스틸...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공 참여
현대건설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현대건설은 22일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KBI텍,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 수상
KBI그룹 계열사이자 환경·에너지 분야 친환경 전문기업인 KBI텍이 인천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일 인천광역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
2025-12-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올해 ‘지역인재장학금’ 3억8000만원 전달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2025-12-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인사] 손종구 신영 대표, 신영에셋 대표 겸직
신영그룹은 손종구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신영그룹의 2026년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이다.◆ 신영<승진>△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엔지니어링...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LH 추진 공공분양사업 수주
DL건설이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약 2만3000평)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가...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운영
한화 건설부문이 겨울철 한파 속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건설부문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