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피부에 붙이는 치매 치료제’ 세계 최초 품목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피부에 붙이는 치매치료제를 선보였다. 패치형 치매 치료제 의약품이 공식 허가를 받은 것은 세계 최초 사례다. 셀트리온은 알약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령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2021-11-0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최초 ESG 종합평가 ‘A등급’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최초로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2021-11-0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 오늘 국내 공급 시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28일 국내에 처음 공급됐다. 모더나 위탁생산 계약 체결 이후 5개월 만의 성과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
2021-10-2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美자회사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673억 규모 공급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지역에 공급한다.셀트리온은 167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
2021-10-28 목요일 | 홍지인 기자
[2021 3분기 실적] 삼성바이오, 3분기만에 1조 클럽 달성…영업익 전년 동기 比 19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연간 총매출액을 3분기 만에 앞당겨 기록하고 1조 클럽을 달성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달성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3분기 매출 4507억원, ...
2021-10-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바이오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 243만회분 이번주 국내 공급 시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정부의 허가를 거쳐 국내에 처음 공급된다. 범정부 백신도입 TF(태스크포스)는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
2021-10-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美 FDA 긴급사용승인 받아
셀트리온의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
2021-10-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지배구조 단일화 난관…셀트리온스킨큐어 합병 제외
셀트리온그룹 비상장 계열 3사 합병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빠지게 됐다. 주주 반대에 따른 결정이다. 그룹측은 당초 추진하던 기업 지배구조 단일화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는 입장이다.1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
2021-10-1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직결장암 등에 사용되는 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16′에 대한 품목허가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홍남기 부총리, SK바사 방문…"바이오산업 국가 미래성장동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오늘 오전 SK바이오사이언스를 찾아 백신개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총리는 현장에서 바이오산업은 다음 한 세대를 먹여 살릴 미래성장동력이자 국가핵심전략산업임을 강조했...
2021-10-0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美엔졸리틱스 COVID-19항체치료제 등 CDMO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에 이어 미국 엔졸리틱스(Enzolytics)社의 COVID-19항체치료제 등을 위탁개발생산하게 됐다. 향후 엔졸리틱스가 개발 중인 다른 항체치료제에 대한 계약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
2021-10-0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연장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2년에도 글로벌 제약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 한다. 임상 3상에 진입한 자체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위탁생산도 연장하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기대감...
2021-10-0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유럽 정식 허가 절차 돌입”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유럽에서 정식 품목 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세계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조기 공급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항암 바이오시밀러 ‘아바스틴’ 韓·美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가 한국과 미국에서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셀트리온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글로벌 규제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가별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1-10-0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바이오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 '10월 중 국내 공급'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하는 모더나社의 코로나19 백신이 10월 중 국내 공급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 코로나19 백신 태스크포스(TF) 위원들...
2021-09-3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SK바사 방문 김강립 식약처장 "신속허가 최대한 지원할 것"
국내 코로나19 백신 최초로 3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방문해 백신 개발을 격려했다. 김강립 처장은 백신 생산과 공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2021-09-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위더스제약·인벤티지랩·대웅제약, 호주서 장기지속 탈모치료 주사 임상 1상 승인
한국 탈모치료 주사제가 호주식품의약품 안전청(TGA, Theraq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임상 1상 계획 승인(IND)을 받았다. 추가적인 개발과 판매를 통해 탈모인들의 고충 해소에 한 걸음 다가설 것으로 보...
2021-09-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CJ제일제당, 농축대두단백 업체 CJ셀렉타 매각 검토 중
CJ제일제당이 CJ셀렉타 매각을 추진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CJ셀렉타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는 CJ제일제당의 셀렉타 인수 투자금 회수와 미래 바이오 산업 투자에 대한 재무건정성...
2021-09-2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셀트리온, 美에 7382억원 규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공급
셀트리온이 미국 국방부에 최대 7382억원 규모의 코로나19(COVID-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공급한다. 셀트리온의 ‘디아트러스트’는 코로나19 진단키트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5분 내 확인할 수...
2021-09-2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비상장 3사 합병…서정진 명예회장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그룹 3사가 합병하면서 지배구조 개편이 가시화되고 있다.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 등 비상장 3사가 합병하면서 서정진 명예회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
2021-09-1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AZ,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위해 대조백신 공급
한국아스트라제네카(AZ)가 국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3상 임상시험1을 위해 자사 코로나19 백신을 대조임상 연구 목적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AZ,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
2021-09-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번주 인천 송도에서 모더나 시제품 생산 시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르면 이번 주부터 미국 모더나의 mRNA 방식 코로나 백신 시제품을 생산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끝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 가운데 삼바의 시제품 생산 시작이 국내 ...
2021-08-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GS그룹 컨소시엄, 약 1조7000억원에 휴젤 사들여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그룹이 휴젤을 인수했다. GS그룹은 재무적 투자자와 공동으로 해외 SPC를 설립, GS그룹이 지분 50%, 약 1조7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GS그룹이 지난 2005년 LG그룹에서...
2021-08-25 수요일 | 나선혜 기자
국내 보톡스 1위 기업 휴젤…GS 품으로 들어가나
12일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이 사모펀드와 4자 연합을 구성해 휴젤 본입찰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휴젤은 국내 1위 보톡스(보툴리눔 톡신) 기업이다. GS그룹이 구성한 4자 사모펀드에는 IMM인베스트먼트, 중동 아랍...
2021-08-1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항암제 '허쥬마' 日시장 점유율 50% 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자사에서 판매중인 유방암,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지난 6월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5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가 일...
2021-08-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투여 대상 '전체 경증 환자'로 확대 신청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투여 대상 확대를 신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에 통과할 경우 치료 대상이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의 모든 경증에서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2021-08-1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