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월 분양 5800가구, 전월比 65% 급증
2월 수도권 분양 물량이 전월 보다 65.81% 급증한다. 2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달 수도권 분양 물량은 5800가구다. 이는 1월 3498가구 보다 65.81%(2302가구) 급증한 규모다.전국적으로는 ...
2018-01-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현대차그룹 GBC 환경영향평가 재심의 결정
서울시가 현대자동차그룹이 건설을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환경영향평가에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5일 교통영향평가 통과 이후 GBC는 올 상반기에 첫 삽을 뜰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 재심의 결...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 29일 횡령 혐의로 검찰 소환
탈세·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오는 2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된다. 이 회장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이후 첫 고발된 대기업 총수로 지난 2016년에 국세청으로부터도 고발 당했다...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 25일 ‘2017년 결산’ 발표… 증권업계, 6천억원대 영업익 전망
대림산업이 25일 ‘2017년 결산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증권업계는 6000억원대 초반의 영업이익을 전망한다. 이는 지난해 4194억원 대비 약 2000억원 늘어난 규모다.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림산업 영업이...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AI아파트 등장은 언제쯤②] 홈IoT서 인공지능 비서로…기술 핵심은 ‘통합’
4차 산업혁명 속 건설사들은 지난해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AI아파트는 아직 구체적인 실체가 없다. 이통사, ICT기업과의 제휴만 있을 뿐이다. 현재 건설사들의 AI아파트...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파리바게뜨, 정부 상대 소송 취하…“합자회사 집중”
파리바게뜨가 제빵기사 불법파견 논란이 해소됨에 따라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직접고용 시정지시 처분 취소의 소’를 취하했다. 24일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제빵사 5300여명을 직접고용하라는 고용...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GS25, 인공지능 ‘챗봇지니’ 도입…점포 경쟁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국 1만 2000여개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스토어매니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GS25 챗봇지니’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GS25 챗봇지니는 근무자가 점포에 신규 도...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수입맥주·LED마스크…이마트, 2030세대 겨냥 명절 선물세트 출시
이마트는 2030세대 소비 특성을 반영한 이색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 젊은 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과일 선물세트는 중량을 기존 7kg 내외에서 5kg내외로 중량을 낯춰 1만원대에 선보인다. 배의 경우 한...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올 상반기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분양 2만6788가구, 전년 동기比 44% 증가
올해 상반기 서울 등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중소형 아파트는 전년 동기 1만8631가구 대비 약 44% 증가한 2만6788가구로 집계됐다.24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수요자들의 중소형...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7기 수료식 개최
호텔신라는 지난 23일 충무아트센터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메이커’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드림메이커 7기에 참여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호텔신라 임...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LH “올해 일자리 창출 위해 16조원 투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16조원을 투자한다. 13만여호의 공공주택 공급,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도 올해 LH의 중점 과제들이다.LH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본사와 14개 지역본부를 대상으...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이트진로, 부산·경남서 ‘참이슬 16.9’ 판매 2억병 돌파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부산 경남권에 출시한 ‘참이슬16.9’가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출시 18개월에 1억병 판매된 것에 비해 10개월만에 추가로 1억병이 판매된 것으로, 기존 판매속도...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호반건설산업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수주
호반건설산업은 300억원대 규모의 서울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는 집중호우 시 강남역 일대 침수 취약 지역의 종합배수개선대책을 위한 공사로...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 차량공유업체 쏘카와 사업협력 MOU
대림산업이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쏘카가 24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대림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상업시설, 오피스 등에 쏘카존을 설치하고 공동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계...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존재감 키우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첫 M&A ‘까사미아’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가구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하며 M&A(인수합병)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신세계가 제조사업 영역 확대 계획을 밝힌만큼 이를 시작으로 향후 공격적인 M&A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재건축 규제 강화 속 주목받는 대구 재개발 단지는
정부가 올해 들어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재건축 핵심 지역인 서울 ‘강남’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등으로 주춤하고...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해태제과, 부라보콘 출시 48년만에 ‘부라보바’ 선봬
해태제과가 국내 최초 콘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을 출시 48년만에 아이스바로 변형한 ‘부라보바’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부라보바는 ‘화이트바닐라'와 ’초코청크마일드‘ 2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겉면에...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2인자 황각규 부회장, 중국 선양 방문…“정상화 노력 중”
최근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롯데그룹 2인자 자리를 굳힌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가 첫 공식 해외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사업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24일 롯데에 따르면 황 부회장은 23일부터 이틀간 중국 선양...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26일 견본주택 문 열어
제일건설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아파텔과 스트리트몰인 ‘애비뉴모나코’ 견본주택이 오는 26일 문을 연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83에 있다.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7-1블럭에 들어서는 이...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5일부터 재건축 10년 소유·5년 거주 1주택자,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25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10년 이상 소유, 5년 거주한 1주택자들은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된다. 지난해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에서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는 원칙적으로 금지돼왔다.국...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신입사원 사외공헌활동 펼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2018년 신입사원들이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양사 신입사원 120여명은 지난 18일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함께 영등포·정릉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장과 ...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신라·신세계免, T2 오픈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 ‘빅3’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점 오픈에 따른 매출 증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공항면세점과는 달리 중국 관광객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시내면세점의 수익...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어린이용 고무풍선서 발암물질 검출…“기준 마련 시급”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무풍선 10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대상 전 제품에서 검출된 것으로, 해당 제품 모두 인체에 무해한 제품임을 인증하는 ‘KC인증’ 마크가 부착돼있어 주의가 ...
2018-01-2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中 알리바바 ‘티몰’ 협업…유아동 시장 공략
이랜드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과 협업해 아동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이랜드는 2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규창 이랜드 이커머스 총괄대표와 두홍(杜宏) 티몰 유아동 ...
2018-01-2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차석용 ‘정면돌파’ 통했다…LG생활건강, 사드불구 사상최대 실적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에도 불구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정면돌파’ 경영이 중국 내 화장품 매출 증가로 이어지면서 실적 호조를 견...
2018-01-2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