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문래' 조감도. 사진=삼호.
삼호는 6일 이같이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36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63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229가구다.
일반 분양 물량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24가구, 59B㎡ 36가구, 59C㎡ 55가구, 84㎡ 14가구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