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배영식 대표이사
지난 73년 행시합격 후 2002년 재경부 기획관리실장까지 국내경제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온 배영식 대표이사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직을 연으로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다.특히 신용보...
2006-03-01 수요일 | 안영훈 기자
삼성카드 리스팀 한상식 과장
여전업계에 자동차와 사랑에 빠진 남자가 있다. 벌써 17년째라는 설명.주인공은 삼성카드 리스팀의 한상식 과장. 제조업과는 거리가 먼 금융업종에서 대표격인 자동차를 통한 직업을 갖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16일 ...
2006-02-20 월요일 | 한기진 기자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이상건 선임연구원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이 같은 교육이 중요한 마케팅 툴(tool)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금융교육은 그 효과가 오늘내일사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서 오너의...
2006-02-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개발원 권흥구 경영기획본부장
“보험개발원의 존립근거는 보험소비자를 보호하는 한편 보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보험개발원의 경영기획본부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권흥구 본부장이 찬양하는 보험산업 역할론...
2006-02-08 수요일 | 김양규 기자
아서디리틀코리아 이석근 대표
“아서디리틀(ADL)코리아는 향후 국내 서비스 분야를 금융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지난해 12월 액센츄어 파트너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자본시장 총괄 부사장을 지내다 아서디리틀코리아로 영입된 이석근 ...
2006-02-01 수요일 | 신혜권 기자
KCB 김용덕 사장
며칠 후 다가올 설연휴를 기다리는 만큼 2006년 2월 1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가 있다.바로 KCB(한국개인신용) 김용덕 사장이다. 지난해 6월부터 ‘국내 금융시장에 제대로 된 CB(크레딧뷰로)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2006-01-25 수요일 | 안영훈 기자
브릿지증권 임송학 상무
국내 리서치 터줏대감이 해외영업본부장으로 변신, 부활을 꿈꾸고 있다. 주인공은 브릿지증권 임송학 해외영업총괄 본부장.불과 일 년 전만해도 교보증권 리서치를 지휘하며 업계를 리드했던 임 본부장이 지난해 11월...
2006-01-18 수요일 | 홍승훈 기자
여신협회 이태운 부장
“외형 키워라”샌드위치처럼 둘러싸인 여전업계가 위기타개책으로 ‘외형확대’를 내세우고 있다. 업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영업확대와 상품다양화로 1금융권의 공세를 막아야 한다는 게 업계의 분위기...
2006-01-11 수요일 | 한기진 기자
대한생명 상품개발팀 신성식 과장
“보험상품은 보험의 원리를 충실히 반영해야 그 가치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대한생명의 상품개발팀 신성식 과장은 생보업계에서 변액보험에 대한 연구를 하고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한 사람...
2006-01-08 일요일 | 김양규 기자
현대증권 김명호 파생상품영업팀장
“지난해 12월, 국내 주식워런트시장(ELW)의 개장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불과 한 달여가 지난 현재는 오히려 향후 시장의 성장세에 기대를 갖게 할 만큼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6-01-01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