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손보업계 단순한 변화 아닌 완전한 변신해야”
“이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끝까지(from A to Z)’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비록 발견된 문제...
2019-03-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디지털R&D센터 중심 디지털 혁신 업그레이드”
“‘NH디지털R&D(연구개발)센터’가 전행적인 디지털화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월말 출범할 ‘NH디지털R&D센터’가 “디지털 금융기업 전환”을 위한 혁신 기지...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예보료 인하 등 규제 완화 주력”
“저축은행 행장님들이 계신 자리에서 중앙회장이 되면 무얼 할건지에 대해서 장단기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 과제로는 단기적으로는 저축은행의 과도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저금리 체계에서 ...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명기준 디레몬 대표] “‘레몬브릿지’로 보험 마이데이터 산업 선도할 것”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이번 계획의 내실 있는 실행을 통해 모든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데이터·AI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금융권은 ‘마이데이터 시범사업 확대’를 새로운 먹...
2019-0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서민금융 제도 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 총력”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다보니 대부분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말을 했습니다. ‘몰라서’ 고금리 금융상품을 쓰게됐다는 뜻입니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현장에서...
2019-0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세제 합리화·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앞장”
“자본시장혁신과제가 혁신성장 촉진 및 일자리 창출, 금융투자회사의 경쟁력 증대라는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세부적 과제까지 정치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내달 4일 자로 취임 1년 차를 맞는 권용원...
2019-0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T&G ‘릴 하이브리드’ 앞세워 궐련형 왕좌 노려
KT&G는 지난달 말 ‘릴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무량을 늘린 이 제품을 통해 백복인 KT&G 사장은 ‘궐련형 전자담배(이하 궐련형)’ 시장 왕좌를 노리고 있다.◇ “릴 하이브리드, 담배...
2018-12-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 역할 강화에 주안점”
“올해는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우리 자본시장의 질적 내실을 다지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했다. 내년엔 무엇보다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원 ...
2018-12-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오픈뱅킹플랫폼 비즈니스 글로벌로 확장”
“오픈뱅킹플랫폼(OBP)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에서 현지 비금융 기업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어요. 내년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도 오픈뱅킹플랫폼 모델을 보급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확장하...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비정규직 전환·크라우드펀딩 지렛대 일자리 창출”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상황에서 일자리 문제는 사회적 갈등과 경제 위축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큰 만큼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예탁결제원이 그러한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모범기관이 ...
2018-11-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신·구 채널 5대5 균형 전략 , 디지털 금융 혁신”
“온라인보험 출시로 고객들이 NH농협생명을 더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금융경쟁에서도 선진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이로운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NH농협생명은 국내 생명보험...
2018-10-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내년 7월 출시…디지털 채널 마련”
“NH저축은행 자체 모바일뱅킹을 내년 7월에 출시, 마케팅 채널을 만들어 젊은 고객층 유입을 꾀하고자 합니다.”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는 NH저축은행의 역점 과제로 ‘모바일뱅킹’ 구축을 꼽았다. NH저축은행 고객...
2018-10-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CIB 사업기반 우수…부동산펀드 증액 계획”
“농협금융은 우수한 CIB(기업투자금융) 사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요. 부동산 펀드는 연말 소진을 목표로 투자 물건을 탐색 중인데 향후 추가 증액할 계획입니다.”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은 최근 한국금...
2018-09-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문화콘텐츠,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문화콘텐츠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효과가 큰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입니다. 무형자산이 주를 이루는 콘텐츠산업은 일반적 여신심사나 투자방식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분야지요. 그래서 기업은행의 맞춤형 금...
2018-09-03 월요일 | 박경배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인슈테크 등 디지털 혁신 가속화”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중에 인슈테크(Insuretech) 등 보험업계 전반에서 혁신의 물결이 일고 있다. 우리(교보생명)도 인슈테크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창재 회장(사진)은 교보생명이...
2018-08-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모바일앱 테마점검 추가…2선보안 공고화”
“올해는 ‘금융앱(APP) 정보보호 강화’를 주제로 업권별 테마식 점검을 추가 실시해서 모바일 전자금융서비스 보안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사진)은 29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8-07-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모든 임직원은 상하관계 아닌 사업파트너”
“앞으로 자본시장의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시장의 영역 또한 크게 확장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장에서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시장을 주도하고 외형과 수익을 키울 것입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2018-07-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 “5세대 V낸드 양산, 중국과 격차 벌릴 것”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메모리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 달성은 물론 초격차 전략을 통한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매분기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하...
2018-07-1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부동산·구조화금융 역량 강화에 매진”
“강점인 투자은행(IB) 사업에서 부동산과 구조화금융 솔루션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 IB를 필두로 지난 1년간 경영 정상화에 매진해온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2018-07-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와 연계대출 강화”
“하나금융지주 차원에서 협업 시너지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하나저축은행도 연계대출을 활성화해 계열사로부터 신규 손님(하나금융지주에서 고객을 호칭하는 단어) 유입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2018-07-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 “감정평가사 활용하면 실거래 공시지가 가능”
이달로 취임 3개월 차인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은 약 40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지난 3월 제16대 회장에 취임한 그는 감정평가업계 개혁에 대해서 직접...
2018-06-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글로벌 최고 에너지·화학 기업 도약”
“변화와 경쟁의 치열한 폭풍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항해하기 위해서는 파도의 흐름을 빠르게 읽을 뿐만 아니라, 눈 앞에 놓인 바다가 아닌 그 너머의 대양(大洋)을 향한 길을 만들어 내는 ‘블루오션 시프트...
2018-06-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올해 허브·스포크 10개소 증설 영업력 강화"
"대면채널 확대를 위한 '허브&스포크 전략'을 기반으로 6월 중 허브 2개소, 스포크 1개소 개점을 확정했다. 이를 포함해 올해 총 허브·스포크 10개소를 증설할 계획이다."이동빈 Sh수협은행 행장은 11일 한국금융신...
2018-06-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이사] “GA업계 신시장, 보험 플랫폼·방송제작 개척”
“저희 리치앤코는 ‘보험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보험을 서비스’ 한다는 고객중심 마인드로 먼저 변화하고자 합니다.”대형 보험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를 이끌고 있는 한승표 대표이사의 말이다. 지...
2018-05-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이슈 대응력 높일 것”
“금융 디지털화 시대의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화 시대에 제기될 수 있는 각종 금융소비자 보호 이슈에 대응하려 합니다.”올해 3월 제9대 한국금융연구원장으로 취임한 손상호...
2018-05-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회원사 비대면채널 역량 강화 지원”
“19년만에 구축한 차세대시스템을 기점으로 회원사 비대면 채널 지원을 강화하고자 합니다.”이순우 회장(사진)은 올해 중앙회 역점사업 중 하나로 ‘비대면채널 강화’를 꼽았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저축은행도 ...
2018-04-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