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올킬 경쟁력 갖춰 글로벌 투자은행 발돋움”
“차별화 전략을 통해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탑 티어(Top-Tier)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올해 3월 열린 제5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밝힌 포부다. 최 부회장...
2019-10-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 “보험플랫폼 넘어 ‘종합보험브랜드’ 만들 터”
“가장 페쇄적이고 보수적이던 금융 분야였던 ‘보험’이 일반 소비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지난 11일 열린 보험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의 한승표 대표가 밝힌 리치앤코의 미래 비전이...
2019-09-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미래금융 방향 제시하는 표본서 만들 것”
손상호 금융연구원장은 지난 23일 금융연구원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하반기 금융연구원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손상호 금융연구원장의 ‘미래금융’은 디지털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이를 위해 하반...
2019-09-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 “전략부터 문화까지 초일류 강소증권사 도약”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 ‘투자은행(IB) 경쟁력 확보’.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강소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내세운 목표다. 임 사장은 지난해 3월 취임 이후 100명 가까운 외부 인재를 영입하...
2019-08-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춘원 아주캐피탈 대표] “위기극복 DNA로 업계 최고 수준 실적 달성”
두 번의 매각 실패와 대규모 구조조정. 조직 사기 저하와 영업활동 위축. 여신전문회사로서 치명적인 자금 조달 위기까지. 2015년까지 캐피탈 자산규모 2위 자리를 지켰던 아주캐피탈은 잇따른 매각실패로 지독한 후...
2019-08-1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선발 초대형 IB 따라 잡아 ‘빅5’ 반열 오를 것”
“초대형 투자은행(IB)에 맞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지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중장기 전략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 Big 5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올해로 취임 4년 차를 맞는 이...
2019-07-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2기 경영 ‘글로벌·디지털’ 총력”
“미래 성장기반 마련 양대축은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 ‘글로벌 진출’입니다. 지주와 금융계열사가 디지털 기반 플랫폼화하고 글로벌은 해외 파트너사와 최적 합작모델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취...
2019-07-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신용정보업, 금융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
“지난해 정부는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고 이와 관련된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신용정보업계에도 큰 영향과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화의 중심에 있는 신용정보업...
2019-06-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사장] “본원적 경쟁력 높여 자본시장 탑플레이어 오를 터”
“향후 업계 몇 순위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보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직원들과 함께 전략을 갖고 집중적으로 열심히 하면 자본시장 탑플레이어로 도약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
2019-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수요자 중심 능동적인 보험 싱크탱크 될 것“
"저는 외부에서 보기에 저명한 교수도, 스펙이 뛰어난 사람도 아닌 평범한 연구자이자 ‘보험쟁이’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보험업계에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
2019-06-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금융혁신 서비스 플랫폼 역할 강화”
“금융결제원이 혁신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망에 모이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뿐 아니라 핀테크 기업이 안전하고 편리한 혁신 서비스를 선...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문재우 한국금융연수원장] “내년 디지털 통합연수 플랫폼 오픈”
“자기 주도적인 성향이 강하고 디지털 소통에 능한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에 맞춰 통합연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직접 지식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할 수 있고 업무 현장에서 궁금한 사...
2019-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사업부문별 수익 극대화로 최대실적 넘본다”
“지난 수년간의 성공적인 수익 다변화 결과가 올해에는 사상 최대 수익으로 이어져 교보증권 역사에 또 하나의 큰 획을 그을 것입니다.” 지난 12년간 교보증권의 수장을 맡아 증권업계 대표적인 최장수 CEO로 꼽히...
2019-04-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승룡 프로핏 대표] “P2P업계 ‘숨은 맛집’ 상위권 도약”
“프로핏은 클래식한 명품 음식점을 지향합니다. 사업이 잘돼서 기존 건물을 부수고 빌딩 짓고, 체인화 하는 곳이 아니라, 작아도 명품이라고 입소문 나는 P2P업계의 ‘숨은 맛집’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
2019-04-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 “300만 고객 달성으로 중견은행 도약”
“주거래은행이 수협은행인 고객을 확보해 300만 고객을 달성, 중견은행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수협은행의 ‘리테일 DNA’를 심은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올해 수협은행의 경영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다방면에서 수...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재영 펀드온라인코리아 사장] “단순 펀드판매 아닌 생활금융 플랫폼 승부”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지금까지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회사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단순히 펀드판매회사가 아닌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승부를 걸겠습니다.”신재영 펀드온라인코리아 사장(사진)은 18일 서울 여의도...
2019-03-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손보업계 단순한 변화 아닌 완전한 변신해야”
“이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우리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끝까지(from A to Z)’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비록 발견된 문제...
2019-03-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디지털R&D센터 중심 디지털 혁신 업그레이드”
“‘NH디지털R&D(연구개발)센터’가 전행적인 디지털화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월말 출범할 ‘NH디지털R&D센터’가 “디지털 금융기업 전환”을 위한 혁신 기지...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예보료 인하 등 규제 완화 주력”
“저축은행 행장님들이 계신 자리에서 중앙회장이 되면 무얼 할건지에 대해서 장단기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 과제로는 단기적으로는 저축은행의 과도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저금리 체계에서 ...
2019-02-1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명기준 디레몬 대표] “‘레몬브릿지’로 보험 마이데이터 산업 선도할 것”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이번 계획의 내실 있는 실행을 통해 모든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데이터·AI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금융권은 ‘마이데이터 시범사업 확대’를 새로운 먹...
2019-0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서민금융 제도 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 총력”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다보니 대부분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말을 했습니다. ‘몰라서’ 고금리 금융상품을 쓰게됐다는 뜻입니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현장에서...
2019-0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세제 합리화·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앞장”
“자본시장혁신과제가 혁신성장 촉진 및 일자리 창출, 금융투자회사의 경쟁력 증대라는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세부적 과제까지 정치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내달 4일 자로 취임 1년 차를 맞는 권용원...
2019-0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T&G ‘릴 하이브리드’ 앞세워 궐련형 왕좌 노려
KT&G는 지난달 말 ‘릴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무량을 늘린 이 제품을 통해 백복인 KT&G 사장은 ‘궐련형 전자담배(이하 궐련형)’ 시장 왕좌를 노리고 있다.◇ “릴 하이브리드, 담배...
2018-12-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자본시장 본연 역할 강화에 주안점”
“올해는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우리 자본시장의 질적 내실을 다지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했다. 내년엔 무엇보다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정지원 ...
2018-12-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한 JB금융지주 회장] “오픈뱅킹플랫폼 비즈니스 글로벌로 확장”
“오픈뱅킹플랫폼(OBP)을 통해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에서 현지 비금융 기업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어요. 내년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도 오픈뱅킹플랫폼 모델을 보급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확장하...
2018-12-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비정규직 전환·크라우드펀딩 지렛대 일자리 창출”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상황에서 일자리 문제는 사회적 갈등과 경제 위축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큰 만큼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예탁결제원이 그러한 문제 해결을 선도하는 모범기관이 ...
2018-11-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