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강보험료 3.49% 인상…직장가입자 10만6242원→10만9988원
건강보험료가 내년 1월 1일부터 3.49% 오른다. 이는 지난 2011년 5.49%의 인상률을 보인 이후 최근 8년 만에 최고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6.24%에서 6.46%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
2018-11-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8.51%…고령화 여파로 2년 연속 인상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의 영향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오른다. 내년도 보험료율은 건강보험료액의 8.51%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제 3차 장기요양위원회’를 갖고, 장기근속 장려...
2018-1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분산된 지급결제 규제, 일반법제 검토 시점"
비현금 지급수단 발전과 새로운 지급수단 등장까지 지급결제에 대해 포괄할 기술 중립적인 일반 법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일 국회입법조사처·서울대 금융법센...
2018-1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은행 대주주 은행, BIS비율 8% 넘어야
금융위원회는 2일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가 은행일 경우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8%가 넘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은행업 감독규정을 입법예고 했다. 대주주가 은행일 경우에 대해 재무건전성 요건을 현행 은행업...
2018-1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연대보증 폐지, 공급 위축 없어"…기보증 단계적 폐지
금융당국이 연대보증 폐지로 인한 보증 위축이 없었다고 판단하고 올 하반기부터 기존 대출도 단계적으로 연대보증을 폐지할 방침이다. 또 보증기관의 사전심사와 사후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책임경영심사 평가지...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H '사회적경제조직 협업사업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공모한 ‘LH-사회적경제조직 협업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LH의 모든 사업․업무 영역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이 가능한...
2018-11-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에어서울, 국적 항공사 평가서 '정시·안정성'서 1위 차지
국내 국적항공사 중 대한항공이 정시성, 에어서울이 안전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2016~2017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1일 발표했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소비자...
2018-11-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토] 자본시장 혁신과제, 손 맞잡은 당정 인사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H, 중소 가구업체 대상 '가구 디자인 공모전'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새롭게 개발한 분양주택평면에 맞는 최적의 가구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9월 중소 가구업체를 대상으로 가구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가구디자인 공모전...
2018-11-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외환거래 법규 위반 올들어 908건…금감원, 소비자 안내 강화
금융감독원이 개인과 기업이 해외송금 등 외국환 거래에서 법규를 제대로 알지 못해 과태료, 거래정지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해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이 올들어 9월까지 외국환...
2018-1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삼바 재감리 결론 못내…11월 14일 다시 논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31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관련 재감리 안건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증선위는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을 다시...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H, 50년 만기 채권 900억원 발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일 설립 이후 최초로 50년 만기 국내 최장기채권 9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기 채권발행은 모집기간 동안 인수희망기관이 몰리면서 예정수량 대비 1.9배의 입찰...
2018-10-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경영공시, 공공기관 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의 경영공시가 공공기관 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금감원의 경영공시에 관한 기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현재 금감원은 30개 항목의 경영정보를 홈페이지에 공시하...
2018-10-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LH '기준해설과 사례로 풀어 본 공동주택 회계 2018' 발간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기준해설과 사례로 풀어 본 공동주택 회계 2018'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작년 1월 시행된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을 토대로 공동주...
2018-10-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석호 기업은행 부행장 등 194명, 3회 금융의 날 포상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 최석호 IBK중소기업은행 부행장과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설립에 기여한 양혁승 장기소액연제자지원재단 이사장이 금융의날 훈장을 받았다. 금...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은행 예대율 규제 중간목표 설정 검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오는 2020년부터 은행권에 적용하기로 한 예대율 규제와 관련 중간 목표 설정도 검토키로 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9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6개 지방은행장이 참석한 지역금융 활성화 현장 간담회...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대전 찾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스케일업 기업과 토론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차 부품사 여신 회수 자제 재강조 "선별 지원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은행권의 일방적인 여신 회수 자제를 재차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9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지방은행장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산업 금...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카드사 마케팅 외형경쟁…가맹점 수수료 역진성 해결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방안과 관련해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어려운 가맹점에 부담 지우는 구조를 합리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9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지방은행장 간담...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박정 "태양광 대여사업 증가 추세...친환경 에너지 인식 긍정적"
2013년 도입된 태양광 대여사업 추진실적이 꾸준히 증가해 4만3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부분 가구가 8월말 현재 설비를 계속 운영하고 있는 등 유지율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
2018-10-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부품업체 금융 수혈…내달 1조원 규모 신보·기보 보증 가동
완성차 업체의 수출부진, 내수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정책금융 기관의 1조원 규모 우대보증이 다음달 1일부터 즉시 가동된다.금융위원회는 이달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확...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방은행장 만난 최종구 "'손쉬운 주담대 늘렸다' 비판 들어야"
지역 현장을 방문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지방은행장들에게 "일부 지방은행들이 지역경제 부진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 대출은 줄이고 상대적으로 손쉬운 주택담보대출을 늘림으로써 본연의 역할이 퇴색되고 있다...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자체 금고지기 지역대출 많은 은행에 가점
내년부터 은행들이 예금을 모은 지역의 실물경제에 대응하는 수준으로 대출해서 재투자되도록 유도된다. 금융사에 지역 재투자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경영실태평가에 포함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지자체 금고은...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우리은행 지주 회장, 누구 앉히려는 일 없을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는 우리은행의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주주로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특정 인사를 회장 자리에 앉히려는 일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최종구 위...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우리은행 지배구조 의견, 주주로서 타당"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주사 전환을 추진중인 우리은행의 지배구조 관련해 의견을 내는 것은 "주주로서 책임이고 타당하다"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국내은행 수익, 지적할 만큼 과다하다 볼 수 없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국내 은행권이 막대한 이자 이익을 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자기자본이익률, 자산이익률, 예대 마진에서 과도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열린 국...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