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석호 기업은행 부행장 등 194명, 3회 금융의 날 포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30 10:47 최종수정 : 2018-10-30 18:45

서민금융 훈장은 양혁승 이사장…가수 서현도 표창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제3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최종구 금융위원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제3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최종구 금융위원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 최석호 IBK중소기업은행 부행장과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설립에 기여한 양혁승 장기소액연제자지원재단 이사장이 금융의날 훈장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제3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 세 개 부문에서 총 194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철탑산업훈장(금융혁신부문)을 받은 최석호 부행장은 l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상품 출시 등 동산금융을 활성화해 부동산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 석류장(서민금융부문)을 수상한 양혁승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경제생활이 가능토록 지원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의 설립과 운영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또 금융혁신부문에 깁갑훈 산업은행 파트장, 서민금융부문에 김석동 미소금융 대구중구법인 대표, 박찬규 전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 센터장, 저축부문에 기업인 박순구씨, 카센터 직원 강영이씨가 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에는 저축부문의 남용우 파주 봉사센터 사무국장, 금융혁신부문의 이정철 KB금융지주 팀장 외 16명이 선정됐다.

이외 국무총리표창은 박지용 해병 상사, 자영업자 고명숙씨, 가수 소녀시대 겸 배우 서주현씨 외 24명이 받았다.

금융위원장 표창에는 선지윤 학생(도원초등학교), 가수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씨, 함선애 신용회복위원회 심사역 외 121명이 선정됐다.

박상조 손해보험협회 팀장 외 17명은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직 우리나라의 서민금융이 충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금융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거나 제도권 금융시스템 밖에 계신 분들을 품에 안는 포용적 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