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용문 농협강원본부장, 폭염 피해 현장 찾아 농업인 위로
함용문 농협강원지역본부장은 12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농가를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농업인의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위로했다고 밝혔다.함용문 본부장은 “유례없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가 피...
2018-08-13 월요일 | 편집국
경기농협, 주말 폭염 피해대책 조기집행 현장 독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2일 남창현 본부장, 유병철 광주시지부장, 신정교 도척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도척면 인근 농가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양수...
2018-08-13 월요일 | 편집국
[방황하는 국민연금①] 연금 수령나이 연장, 정년 확대·청년 일자리 딜레마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사회안전망 ‘국민연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의 추산에 따르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절벽 현상의 심화로 인해 오는 2060년이면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2018-08-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확정된 것 아니다" 긴급진화
국민연금 4차 재정추계 결과 보험료 인상 및 가입연령 상향조정에 대한 내용이 언론 등을 통해 거론되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다. 12일 오전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재정...
2018-08-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미국, EU와 무역갈등 중단 잠정 합의...인도·러시아와 갈등 지속
미국과 EU가 무역갈등을 중단하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인도 및 러시아가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며 글로벌 무역갈등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한국은행은 '해외경제포커스'를 통해 지난...
2018-08-12 일요일 | 박경배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20년 만에 1.8% 인상 추진…수령 나이도 65->68세로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인구절벽 심화로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빨라지자, 재정 안정을 위해 보험료를 20년 만에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국회 보건위원회 등에 따르...
2018-08-11 토요일 | 장호성 기자
강원농협, 폭염 극복을 위한 농업용 양수기 긴급 지원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는 10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계속 증가하는 농작물 피해로 많은 농업인들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양수기 45대, 농업용 펌프 75대를 긴급 공급했다고 밝혔다.이 양수기와...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농협은행 경기본부, 무더위 취약계층 돌봄 활동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는 10일 자매결연 마을인 평택시 청북읍 고잔3리 행복마을회관에서 찾아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농업인을 돕기 위한 위문 방문 및 물품 지원을 전개했...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금융연구원, 수출·투자 우려…올해 성장률 2.9%로 하향
한국금융연구원이 무역분쟁 장기화, 투자 둔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올해 국내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하향 조정했다.금융연구원은 10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경제전망' 리포트에서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의 성...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4% 인상 정부안 아냐…9월말 확정” 해명
보건복지부가 10일 오전 국민연금의 가입 나이 상한을 현행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과,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보험료율을 4%가량 인상하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에 권대영 국장…조직개편 인사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조직 신설에 따른 후속인사를 마무리했다. 금융위는 권대영 국장을 금융혁신기획단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권대영 국장은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파견갔다가 복귀했다. 권대영 신임 단...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더 오래·많이 낼까...17일 공청회에 쏠린 눈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2057년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이 오는 17일 공청회를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한 개혁방안을 발표한다. 복지부 등은 국민연금 재정상태를 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회로 공넘어간 은산분리 완화, 3대 쟁점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원에 이어 여야가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 규제) 완화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하면서 이제 세부적인 규제 완화 수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전히 쟁점은...
2018-08-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폭염 피해지원 현장 점검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지난 9일 화성시 관내 폭염 피해 수도작 농가를 찾아 지역본부 및 시군지부의 농업인 지원 활동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3일 폭염 피해 범농협 지원 대책을 수립...
2018-08-10 금요일 | 편집국
경기농협, 폭염 대비 비닐하우스 농가 차광막 지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8일 광명시와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광명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안터마을에 위치한 열무 재배농가에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2018-08-09 목요일 | 편집국
농협 강원지역본부, 행복나눔이 식생활 영양개선 교육 실시
농협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는 9일 동해농협 대회의실에서 행복나눔이 110여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영양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로당,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청소나 세탁, 밑반찬 지원 ...
2018-08-09 목요일 | 편집국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5.5조↑…신용대출 다시 늘어
7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폭이 5조원대로 전달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계대출 증가폭은 좁혀지고 있으나, 신용대출이 다시 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9일 발표한 금융감독원 속보치 기준 가계대출...
2018-08-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T, 은산분리 규제 완화해도 케이뱅크에 증자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가 합세해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뱅크가 대주주인 KT의 과거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로 인해 향후 약 3년간 추가 증자에 참여하기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업계에 따...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6월 시중통화량 2621조원...통화증가율 안정세 유지
2017년 하반기부터 기업부문을 중심으로 민간신용공급이 확대되면서 통화증가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6월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광의통화(M2)량은 2621조원 증가율은 6...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서울시 아파트 매매량 전년 대비 반토막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전월대비 소폭 줄어들면서 증가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의하면 7월중 은행 가계대출은 4조8000억원으로 전월(5조원)과 ...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금감원, 금감원 사칭 이메일피싱 '주의' 경보
금융감독원이 금감원을 사칭하는 이메일피싱에 '주의' 경보를 내렸다.금감원은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금감원을 사칭한 '유사수신 행위 위반 통보'라는 이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의 신고 상담이 최근 다수 접수됐다...
2018-08-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LH '논-액티브X 서비스' 시작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주택‧상가 온라인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LH청약센터를 액티브X(ActiveX)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논-액티브X (Non-ActiveX)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앞으로 LH청...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16일 '제1회 LH 가든쇼'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6일 세종시 연기면 소재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공동으로 제1회 LH 가든쇼를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LH, TJB(대...
2018-08-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여야,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 합의....지분한도 34% 상향
여야가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산업자본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한도를 현행 4%에서 34%로 상향 조정하는데 잠정적으로 동의했다. 홍...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거액결제 가맹점에 카드 수수료율 인상 통보
카드수수료에 포함되는 밴수수료가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전환되면서 건당 결제단가가 큰 가맹점들에 적용되는 수수료가 인상 통지됐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신용카드 가맹점에 통지된 카드수수료율과 관련 인상통지를...
2018-08-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여름방학 특강 실시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교육청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여름방학 특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돈의 경제적...
2018-08-08 수요일 | 편집국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