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훈號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본업 경쟁력 강화 [신용정보사 사업 돋보기 (1)]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채권추심사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추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 추심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
2025-06-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게임 이어 AI·콘텐츠 투자로 전문성 입증 [VC 포트폴리오 레이더 (1)]
벤처캐피탈의 경쟁력은 '무엇을 선택해 집중했는가'에서 갈립니다. 특정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회수성과를 높여온 하우스는 전략, 조직, 펀드 운용 역량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VC 포트폴리오 레이더]는 산업...
2025-06-0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NICE평가정보, 개인사업자 대상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이크레딧 나우’ 출시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나이스’)는 개인사업자의 공공입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신용평가 서비스 ‘이크레딧 나우(eCREDIT NOW)’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크레딧 나우는 공공 조달...
2025-05-2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에프앤아이, 2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신용등급 전망 회복 포석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대신그룹 인수 이후 처음으로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올해 NPL시장 호황에 따른 투자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본력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본유출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2025-05-1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통신대안평가, 글로벌 확장...베트남 데이터네스트와 신용평가 협력 MOU 체결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가 지난 7일, 베트남 금융플랫폼 그룹 AMIGO의 자회사인 데이터네스트(DATANEST)와 통신정보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으로 이주한...
2025-05-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통신대안평가, 데이터총괄본부장에 김상우 전 한국평가정보 대표 영입
통신대안평가(대표이사 문재남)가 김상우 전 한국평가정보(KCS) 대표이사를 데이터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는 통신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이퀄(EQUAL)'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와 신용평...
2025-04-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해외기업 정보 제공 위해 코파스와 맞손 [금융 협약]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 KODATA)는 글로벌 수출신용보험사인 Coface(CEO Xavier DURAND, 코파스)와 손잡고 글로벌 기업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양 사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
2025-04-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NICE평가정보, 개인·기업 데이터 융합 서비스 강화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올해 개인·기업 데이터의 융합 서비스 강화 및 사업분야 다각화 추진에 집중한다.NICE평가정보는 1985년 창립돼 2010년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의 분할합병으로 현재의 명...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기업CB 1위 바탕으로 종합CB 도약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올해 경쟁력 강화와 함께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한국평가데이터는 지난해 주력 업무인 기업CB(Credit Bureau) 부문의 평가 및 조회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기술신용평가, 투자시장 개척으로 새 활로 탐색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한국기술신용평가(대표이사 남욱, 이하 K-TCB)가 올해 TCB 수요 유지와 함께 투자시장에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K-TCB는 2021년 개정된 신용정보법에 의하여 기술신용평가업에 대한 독립적 인허가를 받은 최초...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려신용정보, 상생 위한 적극 나눔 실천 노력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가 ‘신용사회 지킴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용사회 내 이해관계자 모두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려신용정보는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에 미래의료환경을 위한 병원발전...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신용정보, 전자문서 통해 탄소배출 감축 기여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KB신용정보(대표이사 전동숙)가 전자문서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KB신용정보는 1999년 주은신용정보로 설립돼 2008년 KB금융 자회사로 편입됐다.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민원용역대행업과 함께...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MG신용정보, 취약계층 쌀 나눔 통해 사회공헌 실천 [신용정보·TCB 2025 사업전략]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취약계층 성실상환자에 대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MG신용정보는 지난해 12월 '2024 MG신용정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대표, 채권관리 시스템 고도화로 순익 성장…올해 주주가치 제고 목표[2024 금융사 실적]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가 민·상사 금융채권 매출 증가로 순익 성장을 이뤄냈다. 올해 고려신용정보는 지속적 매출 상승을 이어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9일 신용정보업계에...
2025-04-09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유암코, NPL·CR·PF 집중해 금융시장 안정화 기여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연합자산관리(이하 유암코, 대표이사 이상돈)가 올해 리스크 관리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은행 NPL 인수, 기업구조조정 및 PF 정상화 펀드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유암코는 지난해 당기순...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적극적 신규투자 통해 점유율 확대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대신에프앤아이(대표이사 주성균)가 올해 투자 수익률을 지키며 적극적인 자산 회수를 추진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자금유동성 확보 등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25년간 대신에프앤아이는 일관된 투자 전략을 유지했...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F&I, 고수익 추구로 이익규모 확대 목표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강동훈)가 올해 목표로 선별적 투자, 고수익추구, 기존 영업자산의 성공적 회수를 통한 이익규모 확대를 꼽았다.하나에프앤아이는 1989년에 환은리스로 설립돼 2014년 외환에프앤아이로 상호...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F&I, 투자·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박차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올해 선별적 투자 전략과 동시에 투자 및 자산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2년 설립된 NPL투자사로 우리금융그룹 내 비은행사업 확대의 일...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지속 성장·리스크 관리로 도약 [2025 NPL 투자사 경영전략]
키움에프앤아이(대표이사 송호영)가 올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신규 투자를 진행함과 동시에 시장 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내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키움에프앤아이는 2020년 설립된 NPL투자...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인터뷰] 이래형 한국평가데이터 AI전환실 실장 “데이터 혁신 금융그룹 도약 위한 AI 대전환 주도할 것”
"한국평가데이터는 AI 도입에 있어 가장 큰 장점인 최고의 데이터 자산을 토대로 AI로 구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어렵지 않게 실행에 옮길 수 있습니다. 2025년 AI 대전환을 통해 데이터 혁신 금융그룹으로 자리매...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F&I, 점유율 4위 달성…올해도 NPL 적극 투자 나선다 [NPL사 경쟁 레이스 ③]
지난해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인해 NPL 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맞이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호황이 예상되는 만큼, NPL 전업 투자사의 성장 전략을 살펴보고,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 변화를 들여다본다. <...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나이스평가정보, 금융결제원과 계좌결제 기반 대안신용정보 서비스 출시
나이스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와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은 금융정보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웠던 금융소외자(Thin Filer)를 위한 대안신용정보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
2025-03-2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고려신용정보, 산불 피해에 5000만원 성금 기탁
고려신용정보(대표 윤태훈)가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는 경북·경남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경남 산청과 경남 하동, 경북...
2025-03-27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대신F&I, 점유율 2위 안착…수익성·신용등급 개선 목표 [NPL사 경쟁 레이스 ②]
지난해 부동산PF 부실 여파 등으로 인해 NPL 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맞이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호황이 예상되는 만큼, NPL 전업 투자사의 성장 전략을 살펴보고,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 변화를 들여다본다. <...
2025-03-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ICE평가정보, 자본시장 특화 정보·지수 전문 ‘NICE인베스팅’ 설립
NICE평가정보가 자본시장에 특화된 정보 제공을 전담할 자회사 'NICE인베스팅'을 설립한다. 100% 자회사 형태로 출자규모는 100억원이며, 오늘(17일) 출범한다. 자본시장의 성장과 AI 기술 발전으로 고도화된 정보 제...
2025-03-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키움에프앤아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연내 신용등급 상향 목표
키움에프앤아이가 자본적정성 관리를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NPL시장이 호황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격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자본적정성 개선이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
2025-03-0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