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감사 선임
한국기업데이터가 민간기업 주도의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융합 ...
2019-02-1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KCB, 서울대와 개인신용평가 위한 머신러닝 개발 박차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멀티코어 컴퓨팅 연구실과 ‘신용평가를 위한 GPU 기반 고성능 머신러닝 솔루션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CB는 독...
2019-01-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크레딧] CJ프레시웨이, 사업 안정성 유지 속 투자 부담 확대
신용평가업계가 올해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사업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투자 부담’ 확대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안정적인 이익창출력 유지와 달리 급식시장 확대 등 연간 최대 500억원의 ...
2019-0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롯데쇼핑, 올해 국내 실적 회복이 관건
신용평가업계가 롯데쇼핑에 대해서 올해 ‘국내 시장 실적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사업 부문인 백화점·대형마트 실적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해당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
2019-01-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콜 시스템 도입해 고객서비스 강화”
한국기업데이터(KED)는 21일 콜 시스템을 갖춘 고객만족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올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친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여의도 사옥 2층에 마련된 고객만족센터는 상...
2019-01-2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ICT 지원 혁신 MOU 체결
한국기업데이터(KED)는 이날 서울 여의도 KED 본사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정보통신기술(ICT) 재정사업 지원체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KC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기...
2019-01-18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기술가치평가기관'에 신규 지정
한국기업데이터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선정하는 '기술가치평가기관'에 신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기술가치평가기관이란 지식재산(IP)으로 대표되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금액을 전문적으로 산정하는 기관이다.이로써...
2018-12-31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표] 이기준 신한신용정보 사장 후보 프로필
2018-12-22 토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연임'... 신한캐피탈 새 사장 허영택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은 연임됐지만 설영오 신한캐피탈 사장은 물러난다. 물러난 설영오 사장 후임에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이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신한신용정보 사장 후보에는 이기준 부행장이 내정됐다. 신...
2018-12-2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NICE그룹,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한국맥도날드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NICE그룹(나이스그룹)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한국맥도날드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다.나이스그룹은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한국맥도날드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지난 7일 체결하고 7700만원 상당...
2018-1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기업 빅데이터 활용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기반 기업정보 활용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다양한 기업 빅데이터의 실생활 활용 방안’이다. 생...
2018-12-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창사 14년 임금피크제 도입
한국기업데이터는 창사 14년 만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부터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임금피크제는 올해 만 55세 이상 일반직 직원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대상 연령을...
2018-12-1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용정보협회, 영등포 쪽방촌 찾아 연말 사랑 나눔 실천
신용정보협회가 연말을 맞아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신용정보협회는 7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방한용품을 나누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2018-12-0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KED), '2019 비전 선포'…“4차산업 선도 최고 신용정보 플랫폼 구축”
한국기업데이터(KED)가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19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
2018-12-07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의 내수 감소, 삼성·LG 등 수출 기업들에 타격 줄 것"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의 내수 감소가 삼성·현대·LG와 같은 수출 기업들에게 타격 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한국기업데이터(KED)와 프랑스 무역보험기관 코파스(COFACE)의 ‘공동 경제전망 세미나’...
2018-11-2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태국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국기업데이터는 태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한국기업데이터(KED)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KED 희망봉사단’이 최근 태국 메솟지역에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KED 희망 봉사단은 지난 201...
2018-11-21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연체 없이 상환하는데 왜 신용등급은 하락하죠?"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신용조회회사는 통계 분석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등 금융 업권별로 연체율을 산출해 평가에 반영한다. 상대적으로 연체율이 높은 업권의 대출을 받으면 나중에 갚지 못하는 채무불이...
2018-11-1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2018 기업경영대상 수상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가 2018 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가 지난 3일 한국기업경영학회에서 선정하는 ‘2018 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기업경영대상은 한국기업경영학회에서 경영...
2018-11-0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나이스평가정보, 나이스 신용희망 캠페인 실시
나이스평가정보가 나이스 신용희망 캠페인을 실시한다.나이스평가정보는 신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과 금융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한 'NICE 신용희망 캠페인'을 31일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신용에...
2018-10-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KT커머스와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활성화 협약 체결
한국기업데이터가 KT커머스와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다.한국기업데이터는 KT커머스와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빅데이터 기반의 중소...
2018-10-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크레딧]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 안정적 사업기반 속 수익성 정체 우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에 대해서 신용평가업계가 상반된 평가를 했다. 업계 3위인 세븐일레븐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은 긍정적이지만, 수익성이 정체되고 있다고 바라봤다.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2018-10-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KCB ‘올크레딧 신용관리 체험단’ 모집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올크레딧 신용관리 체험단’을 모집한다.KCB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Toss)’와 공동으로 전국민의 건강한 경제활동 지원 및 밀레니얼 세대의 신용관리 확대를 목표로 ‘2018 신용관...
2018-10-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8 국감] 제윤경 의원 "CB사 고객신용등급 이의제기 수용률 3%"
CB사의 고객신용등급 이의제기 수용률이 3%밖에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평가회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5년 9월~2018년 7월까지 약 3년간 고객이 자신의 신용등급에 대해...
2018-10-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 발전 협약 체결
한국기업데이터가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한다.한국기업데이터는 20일 오후 대한건설협회와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건설사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 ...
2018-09-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