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기업데이터,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4 15:58

한국기업데이터,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는 600만 소상공인이 세금계산서 등 각종 서류의 발행, 전송과 신용대출 신청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그 동안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거래처와 물건을 사고 팔 때 또는 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거나 관공서 등에 서류를 제출할 때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을 팩스, 이메일로 전송해야 하는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기관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플랫폼에서 바로 꺼내 휴대폰 등으로 전송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개인정보를 본인의 동의 하에 제3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한국기업데이터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유통부문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소상공인의 각종 사업정보 문서를 안전하게 관리.전송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다. 한국기업데이터는 플랫폼을 통해 추가로 소상공인 신용도 분석, 사업자 신용대출 가능한도나 이자율 조회, 맞춤형 정책자금 매칭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송병선닫기송병선기사 모아보기 한국기업데이터 대표는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이라며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870만 기업의 정보와 회사 내 플랫폼센터, 빅데이터센터, AI팀 등 전사적 역량을 가동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삼성·현대카드, 건전성 ‘선두’…우리카드 NPL 나홀로 상승 [2026 상반기 카드사 리그테이블-건전성]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건전성 지표가 올해 상반기 일제히 개선됐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는 1% 안팎의 연체율과 0%대 NPL 비율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이어갔다.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는 연체율 개선 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롯데카드도 NPL 비율을 큰 폭으로 낮추며 건전성 회복세를 보였다.반면 우리카드는 연체율이 개선됐음에도 여전히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데다 NPL 비율도 유일하게 상승하며 건전성 부담이 이어졌다.22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주요 카드 7개사(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카드 2 DQN삼성카드 선두…순익 증가 불구 롯데카드 최하위 [2026 상반기 카드사 리그테이블-수익성]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이 본업인 결제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일제히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카드는 일회성 비용 부담으로 유일하게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업계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롯데카드는 두 자릿수 순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7개사 중 가장 낮은 순익을 기록했다.20일 한국금융신문이 국내 주요 카드 7개사(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의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당기순이익은 17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수준이다.지난해 경기 침체와 조달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리스크 관리 성과…영업정지 딛고 체질 개선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건전성 개선과 조달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다만, 지난해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영업정지가 진행 중인 만큼, 영업 재개 이후 채널 다각화와 신상품 확대를 통한 고객 기반 확장이 향후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주요 과제로 꼽힌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우량고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개선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