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한국 데이터 시대 선도할 터”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2 14:43 최종수정 : 2019-02-22 16:06

한국기업데이터 ‘빅데이터 활용 일자리 창출’ 국제학술대회서 강조

▲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데이터 산업은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 투자 분야로서 중요하다. 한국 데이터 시대를 열어가는 데 선봉이 될 것이다."

송병선닫기송병선기사 모아보기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기업데이터는 850만개 기업정보를 보유한 기업 빅데이터·신용평가 전문기관"이라고 소개하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 기업정보의 허브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와 공동 개최로 이뤄졌다. 대회 주제는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로, 미국 베스트셀러 'Organization Intelligence'의 저자이자 미국 데이터 분석회사 '인포메이션 빌더스(Information builders)'의 라도 코토로프(Rado Kotorov)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날 자리에는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참여했고,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PM,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이사, 이병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국내 유수 데이터 기업들이 출동해 기업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영상 대표는 개인 데이터로 옷을 추천해주는 미 의류쇼핑몰 스티치 픽스(Stitch Fix), 진료예약과 원격상담 등이 가능한 모바일 병원 텐센트 위닥터(Tencent’s WeDoctor) 등 빅데이터 기반 산업 사례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AI) 및 자동화의 영향으로 새롭게 창출되는 고용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삼 한국기업데이터의 미래성장본부장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을 위한 투자용 기술평가제도의 활성화 및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기업데이터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기업정보의 허브(HUB)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데이터 산업은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 투자 분야로서 중요한 산업이고, 한국기업데이터는 우리나라에서 데이터 시대를 열어가는 데 있어 선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기업데이터와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기반 기업정보 활용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대상은 ‘Duo-Mining을 이용한 브레딧 지수’ 제안이었다. 최우수상엔 미세먼지 관련 소비패턴 분석과 노인 일자리 창업 방안이 각각 선정됐고, 우수상으로는 빅데이터 기반 나노 보험 제안 등 세 팀의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NH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론칭…장종환 대표 "18년 간 고객 곁에 함께 한 철학 담아" [캐피탈 돋보기] NH농협캐피탈이 새 브랜드 NCAP(엔캡)을 론칭했다.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새 브랜드 의미에 대해 18년 간 고객과 함께한 농협캐피탈의 철학을 담아 만들었다고 말했다.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15일 오후5시 원센티널 지하2층에서 열린 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 출범 행사 'NCAP Day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농협캐피탈 새 브랜드 NCAP은 'Near the Customer, Always a Partner' 약자로, '고객 곁에서 늘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 1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내 공모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던 ‘농캐’, ‘NHC’ 등 다양한 약칭을 하나의 공식 브랜드로 통일했다. 2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금리 변동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달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하고 있다.1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작년 부터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을 추진해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으로 늘렸다.농협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신규 발행 만기를 0.33년 증대시켰으며, 이를 3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상품으로 하반기 승부수를 던진다.1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주력인 기업정보 조회 사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기업 데이터베이스(DB)에 AI 기술을 결합한 고수익 상품으로 라인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설립 당시 한국평가데이터의 역할은 중소기업의 정보 비대칭 해소, 중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