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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경제·인문사회硏, 빅데이터 활용 MOU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5 19:04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와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기반 연구 활성화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와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이터기반 연구 활성화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한국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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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한국기업데이터는 1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연구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Δ산업·지역 별 빅데이터 공유 Δ기업·산업 관련 연구 성과물 공유 Δ조사 및 통계작성·분석 공동협력 Δ국가 및 지역산업정책 개발 관련 프로젝트 공동 참여 등에 힘을 합치게 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이로써 경제·인문사회연구회를 비롯한 26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됐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한국개발연구원(KDI)·국토연구원·산업연구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 26개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들 연구기관은 한국기업데이터가 제공하는 산업·기업 관련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정책연구 품질을 높이고 정부기관 등에 보다 적시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병선닫기송병선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는 "한국기업데이터가 2005년 설립 이후부터 꾸준히 축적해 온 방대한 기업 빅데이터로 국가 연구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개별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맞춤형 협력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약 860만개의 기업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업이자, 전국에 11개 지역 조직을 갖춘 기업 신용평가 전문기관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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